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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도 오고 꾸물꾸물 날씨가 영 우울하네요~
마음 맞는 친구들 만나서 맛난거 먹고 기분전환하고 집에 왔는디
베란다를 보니 심란하네요...
다육이들 땜시 이사가 점점 버거워집니다...
요것들을 어찌다 가져가야 할까 고민이에요~
왜케 멋진거니,,,,,
멋진 샤치나무 보면서 우울함을 날려버릴까해요~
혼자 보기 아까워 같이 봐주세용~~^^
요건 sp 철화...골드동운철화 같기도 하지요?
마리안나언니 잘 지내시지요?
얼굴 못본지가 오래됐네요...
미모는 여전하시지요?ㅎㅎ
담에 저 이사가는곳으로 놀러오세요~^^
절믄 사람이 머시라케삿노
꽃신언니 ㅎㅎ
병원에서 저보고 얼굴만 40대 몸은 60대라고
의사가 그랬어요 ㅠㅠ
언니도 바쁘시겠지만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샤찌나무네요 완죤ㅈ멋져요^.^
창이뽀님 이뿌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사치가 너무 사치스러움을 넘어 극치 이옵니다 꿀꺽
난도 하나 쯤 있었으면
와카노님 ㅋㅋ
늘 말씀이 웃게하네요.전 글재주가 없어서요..
샤치가 왜케 샤치스러워 졌는지...빠지는 제가
미워요...
와카노님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힘내세요 힘 내시어서
멋진 아그덜
바다님 넵~^^
멋진아이들 머리에 이고지고 델꼬 가야겠죠...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혼자보기 너무 아까우시겠어요 미소를 유발하눈 자태네요 멋집니다
맑은날님 미소지으셨다니 고맙네요...
저도 샤치를 보면 즐거워집니다.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아침에 바쁜 시간이지만 침 한 번 꿀꺽 삼키고 댓글 달아요. 멋진 고목으로 자란 사치에게 박수를!ㅎ
달빛사냥님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활기찬하루 만드세요~^^
민트야~~~~~~~이렇게 멋진 철화 첨 구경하는것 같애.
진짜 너무 멋스럽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흐를것 같아 ㅎㅎㅎ
향기언니 고마워요~
이쁜다육이들 보면 즐겁다가도 이래저래 고민되기도하고 그러네요..
언니도 좋은하루요~^^
뜨아
샤치 나무
정말.... 이사 가실때 쟤는 0순위로...
승용차에 먼저 모셔야 할듯 하네요
어찌....얼마나키우셨길래
흐미야...너무 멋져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행복님 승용차에 실고가는기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보고있음 좋은데 한편으로는 고민덩어리들이네요..
행복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눈동자 뛰어 나오는줄 알았어요
하하님 눈동자 튀나오믄 큰일나요.
지는 책임 못지니께요..ㅋㅋ
하하님 덕에 웃고갑니다.
오늘도 웃는하루 되세요~^^
다른지방은 비 왔나보네요sss^^
나비님 네~
어제 새벽부터 비가오고 추웠어요.
오늘부터 봄날이라는데 기대해보려고요~~
놀노리...머찌네요....
꼬꼬 안뇽~^^
놀놀한기 이쁘징...ㅎㅎ
꼬꼬도 즐거운하루 잘 보내고~~^^
근데..언제 들인겨
ㅎㅎ 갱이한테 물어봐~
갱이는 직접봤쓰~~
진짜 봐도봐도 멋진아이 품었네요..
완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