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첫댓글 그렇게 살아야지요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그리 안되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요즘 건강이 매우 좋은거 같네요걷기 열심히 다니는걸 보면부럽습니다가고 싶어도 못가는 내가 한심ㅎ
늘 있어 줄 것만 같던 사람들도 어느 날에는 다시 올 수 없는 곳으로 가 버리고...그런 줄 알면서도 살던대로 사는 한심한 사람이 나인 것 같구만.ㅠㅠ
나도 늘옆에 있을줄 알았는데어느날 소리없이 내곁을 떠나버려도나는 이렇게 살고 있네요나도 한심해ㅠ~ㅠ
그렇게 살아야는데나의 자아는 항상실망으로 닥오니후회없이 살고픈데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게. 살고 있지만그래도 소중한인연 으로 만난사이서로 보듬어주며 살아가자구요열심히 파~이팅 ^*^
참으로 공감이가는글임니다.내곁을 떠나간 아들이생각남니다.사랑을제대로 주지도 못했는데 너무아쉽네요.좋은글 잘보고감니다
윌리스님 잘지내고 있지요아드님이 저세상 간줄 몰랐네요명복을 빕니다우리가 만난인연도. 소중하지요한동안 안보여서 궁금 했어요이번 정모에서 만나요^*^
우정 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세월은 왜 빨리 가는지 더 잘해줄걸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너보다 더 좋은사람 다시는 못 만날것같아 ㅎ ㅎ---
ㅋㅋ 좋은친구로서 만남 소중한 인연이지이번 정모에서 보자~
친구의 글을 대해보니 이제야 알것같네...함께 있을때는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지유...옆에 빈자리가 많이도 섭하지유...?언젠가는 누구나 닥쳐올 운명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있네유... 친구의 영상의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맞습니다 인연에 소중함은 잘 못느끼고 살지요나부터도 그렀습니다이제라도 우리들의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며 돈독하게 지내자구요~
이제 우리나이엔 모두가 그런맘으로 살아가는거같애요.코흘리기 시절 초딩꼬마 들이 63년만에 만나보니 서로 얼굴은변했어도 그시절 함께한 기억은살아있어서 얼마나감사한지.몇몇친구들은 이미 없는사람이되어 버렸지만...우리함께 자주만나마음껏웃으며삽시다.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가고. 소중한사람이 떠나가고세월에 소중함을 나부터도 못느꼈으니ㅎ이번 정모에서 만나 이바구 하자구요~
@아리솔 처음만남을 용두동 쭈꾸미 집에서 만났으니 우리인연도 역사가 있네.ㅎ건강하게 쭈욱 이어갑시다.감사하며~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 그안에서행복이길 바랍니다 ♡
첫댓글 그렇게 살아야지요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그리 안되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요즘 건강이 매우 좋은거 같네요
걷기 열심히 다니는걸 보면
부럽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내가 한심ㅎ
늘 있어 줄 것만 같던 사람들도 어느 날에는 다시 올 수 없는 곳으로 가 버리고...
그런 줄 알면서도 살던대로 사는 한심한 사람이 나인 것 같구만.ㅠㅠ
나도 늘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어느날 소리없이 내곁을 떠나버려도
나는 이렇게 살고 있네요
나도 한심해ㅠ~ㅠ
그렇게 살아야는데
나의 자아는 항상
실망으로 닥오니
후회없이 살고픈데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소중한인연 으로 만난사이
서로 보듬어주며 살아가자구요
열심히 파~이팅 ^*^
참으로 공감이가는글임니다.
내곁을 떠나간 아들이생각남니다.
사랑을제대로 주지도 못했는데 너무아쉽네요.
좋은글 잘보고감니다
윌리스님 잘지내고 있지요
아드님이 저세상 간줄 몰랐네요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만난인연도. 소중하지요
한동안 안보여서 궁금 했어요
이번 정모에서 만나요^*^
우정 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세월은 왜 빨리 가는지 더 잘해줄걸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너보다 더 좋은사람 다시는 못 만날것같아 ㅎ ㅎ---
ㅋㅋ 좋은친구로서 만남
소중한 인연이지
이번 정모에서 보자~
친구의 글을 대해보니 이제야 알것같네...
함께 있을때는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지유...
옆에 빈자리가 많이도 섭하지유...?
언젠가는 누구나 닥쳐올 운명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있네유... 친구의 영상의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맞습니다 인연에 소중함은 잘 못느끼고 살지요
나부터도 그렀습니다
이제라도 우리들의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며 돈독하게 지내자구요~
이제 우리나이엔 모두가 그런맘으로 살아가는거같애요.코흘리기 시절 초딩꼬마 들이 63년만에 만나보니 서로 얼굴은변했어도 그시절 함께한 기억은살아있어서 얼마나감사한지.몇몇친구들은 이미 없는사람이되어 버렸지만...
우리함께 자주만나마음껏웃으며삽시다.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가고. 소중한사람이 떠나가고
세월에 소중함을 나부터도 못느꼈으니ㅎ
이번 정모에서 만나 이바구 하자구요~
@아리솔 처음만남을 용두동 쭈꾸미 집에서 만났으니 우리인연도 역사가 있네.ㅎ
건강하게 쭈욱 이어갑시다.
감사하며~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 그안에서
행복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