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제밤 꿈에 (빨래를 가지고 있었는지 안가지고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아무튼 빨래를 삶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집 연탄불은 빨리 타지 말라고 아궁이를
막아놓았고 빨래를 삶게되면 연탄이 빨리 타 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연탄불을
안쓰고 어디론가 빨래를 삶으로 갔는데 그곳에 있는 연탄불은 주인이 없는것 같았고
그 연탄불에 빨래를 삶는다고 어디론가 가는데 계단이 있었어요
계단으로 내려 갔는데 문이있었어요 그 문은
방 문도 아니고 현관문도 아니고 좁은 통로인지 아무튼 제가 빨래삶으로 거기로 들어 가야하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좁아서 통과하기엔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안에는 넓은
홀같은 공간이 있었고 방들이 여러개 일렬로 있었는데 원룸처럼 쭉-----있는데
문이 다 닫쳐있었고 우리 언니가 저 뒤를따라 들어왔는데 언니한테 빨래 삶는 쪽이 어딘냐고
물었드니 언니가 그 방들이 있는 쪽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 쪽으로 가다가 그 후 기억 안남니다
현재 아들이 공무원 시험 1차 합격하고 2차 시험 공부하고 있습니다 3차 까지 있는 시험 입니다.
해몽부탁드림니다.
첫댓글 이꿈만 으로보면 좋네요
그좁은문 열고 들어간게 좋은
징조입니다 어려운 관문 통과
할 꿈으로 보이구요
빨래 할곳 찾아가서 하겠지요
그빨래는 아드님이 해야할
일거리로 보입니다
꿈좋습니다 합격 기원 드리겠습니다
좋아요
해몽 감사합니다 저번에 아들이 꾼 꿈을 놓렸드니 사람죽인꿈과 뱀죽인꿈인데 그때는 1차 합격 가다리는
중이였는데 좋은소식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엊그제 발표났는데 좋은소식 있었습니다 2차도 해몽하신것처럼 좋은소식
기다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