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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어요 꿈, 시련 그리고 꿈
해올 김안민, 청주 추천 0 조회 218 17.04.16 23: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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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06:26

    첫댓글 비오고 바람부는 봄날의 꿀벌과 시인과 칼국수.......
    요절한 시인 기형도의 시를 다시 읽습니다.
    저는 삶이 기승전결은 아직 몰라도
    사람보다 꿀벌이 꿀벌보다 식물이 더 지혜롭다는 것을 봅니다.
    청주에는 칼국수가 맛있죠. 지난 주에도 먹었습니다. 바다 한 솥담아서........

  • 작성자 17.04.17 09:17

    한결 선생님
    다음번 청주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맛있는 문의면 칼국수집에 모시고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7 09: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7 20:40

  • 17.04.17 07:46

    좋은 시네요

  • 작성자 17.04.17 09:18

    감사합니다. 비오지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04.17 11:36

    자연과 벌과 우리는 다 하나인 듯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7.04.17 20:44

    오후 늦게 비가 그쳐 덧통 작업하지 못한 홑통을 살며시 열어보니 난리가 났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지않길 바라며

  • 17.04.18 00:20

    좋은글 감명있게 되 읽어봅니다.
    만학도이신 해올님 멋지십니다.

  • 17.04.18 13:11

    여기도 가로수 벚꽃이 피면 비오고 바람 불어요~~~^^

  • 작성자 17.04.18 15:14

    벚꽃꿀이 들어온거같아요.
    비가와서 계상 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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