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부끄럽소...
똑바로 서서 발을 반정도 가리면 적당히 크고 이쁜거라 알고있어요 *-_-*
젠장-_-...
16살 맞소? 아니, 뭐 별건 아니고 16살 청춘녀가 물어 보시는 걸 이 나이에 대답달고 있기가 뭐해서... 쿨럭...
똑바로 서서? ... 가슴이 발을 가리기도 전에 배가 다 가려버리는데... 심각한 복부비만이로군-_-
16이라니.. 바보님 (?) 크면서 뱃살은 쏙 빠지고 가슴은 크니까 걱정마세요 어릴때부터 이런것에 고민하다보면 진짜 고민해야하는것에 신경을 못쓰는 수가 있거든요.
왠만한 질문은 다 답변했지만 이 질문만은 답변못하겠어요 ㅠㅠ 민망해서
전 여자지만 절벽이 좋드만요..^^; 내가 이상한거죠..??ㅠㅠ
자신의 신체와 비례하는 거지 절대적 크기가 어디 있겠는가...요즘의 젊은이들은 이딴걸 걱정하고 산단말인가...??? 생각해 보오, 키 158 에 가슴이 파멜라 엔더슨이면.... 그게 인간인가...???
남자들 딱 손크기면 큰편 아닐까..?남자분들 왜 갑자기 빼고들 그렇소??-_-?성의있는 답변 기대하겠..;;
좋소 내 의견 말하겠오..내 손 작은편이 아니라오..내 손에 딱 잡히는 크기가 좋소 대략 5개 1000원하는 사과크기요..-_- 근데 이런걸 묻는 이유가 뭐요. 가슴의 크기와 남자가 사랑해주는것은 아무상관이 없소..-_-
사과만한 크기...가 적당할것 같은데-_-
한손크기가 적당하오. 키스하다가 남자들은 여자들의 가슴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오. 그럼 그때 아담하게 손안에 쏙들어가면 어떻겠소? 별로 흥분이 안되오. 그래서 한손으로 잡으면 약간 삐져나올듯한 가슴크기가 남자들에게 적당한 흥분을 주오. 허허
우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질문을!!!!! 우와 우와~~~ @.@
허허~ 자신에게 적당한것이 정말 적당한게 아닐런지..하필이면 왜 남자손인지..허허~
약간 삐져나올듯한....그런표현은 어떻게 해서 나온것일런지ㅡㅡ;;앞으론 남자 손사이즈도 봐가면서 만나야겠군 ㅡㅡ
어...난 이상형이 손큰남자인데.....큰일났네...
한손에 풍성히 들어오는(약간 버겁게 잡히는~) 정도~ 좋을듯 ㅋㅋㅋ
하하하 순간 남자가 쓴 글인가 했더니..님의 글이였군요....아~ 너무 적나라해요....부끄러....
남자 손크기면 누구의 손이 기준인거죠? 궁금하네... -_-;; 모..내 경운.. 아기가 젖먹음서 만질때나 아님 안길때 푸근한 느낌이 들정도... 어느정도 적당한것이 좋겠죠..
후후후; 내것이 딱이요~! 푸확~;;
밥그릇 어퍼 놓은 정도면 아주 아주 적당하다오 ^^
아무리 키가 커도 가슴이 파멜라 앤더슨이면 징그럽소...
자기 남자칭구의 한손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가슴이 적당한 가슴이 아닐런지..;;거 자꾸 만져주고 그러면 커진담서요? 남자칭구와 함 맞춰보심이..;;
크기보다는 탄력이..... 늘어진 가슴 보다는 탱탱하게 위로 솟은 가슴이 훨 낫지요~
아.. 젠장.. 상상하게된다ㅡ,.ㅡ 흠흠;;
첫댓글 부끄럽소...
똑바로 서서 발을 반정도 가리면 적당히 크고 이쁜거라 알고있어요 *-_-*
젠장-_-...
16살 맞소? 아니, 뭐 별건 아니고 16살 청춘녀가 물어 보시는 걸 이 나이에 대답달고 있기가 뭐해서... 쿨럭...
똑바로 서서? ... 가슴이 발을 가리기도 전에 배가 다 가려버리는데... 심각한 복부비만이로군-_-
16이라니.. 바보님 (?) 크면서 뱃살은 쏙 빠지고 가슴은 크니까 걱정마세요 어릴때부터 이런것에 고민하다보면 진짜 고민해야하는것에 신경을 못쓰는 수가 있거든요.
왠만한 질문은 다 답변했지만 이 질문만은 답변못하겠어요 ㅠㅠ 민망해서
전 여자지만 절벽이 좋드만요..^^; 내가 이상한거죠..??ㅠㅠ
자신의 신체와 비례하는 거지 절대적 크기가 어디 있겠는가...요즘의 젊은이들은 이딴걸 걱정하고 산단말인가...??? 생각해 보오, 키 158 에 가슴이 파멜라 엔더슨이면.... 그게 인간인가...???
남자들 딱 손크기면 큰편 아닐까..?남자분들 왜 갑자기 빼고들 그렇소??-_-?성의있는 답변 기대하겠..;;
좋소 내 의견 말하겠오..내 손 작은편이 아니라오..내 손에 딱 잡히는 크기가 좋소 대략 5개 1000원하는 사과크기요..-_- 근데 이런걸 묻는 이유가 뭐요. 가슴의 크기와 남자가 사랑해주는것은 아무상관이 없소..-_-
사과만한 크기...가 적당할것 같은데-_-
한손크기가 적당하오. 키스하다가 남자들은 여자들의 가슴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오. 그럼 그때 아담하게 손안에 쏙들어가면 어떻겠소? 별로 흥분이 안되오. 그래서 한손으로 잡으면 약간 삐져나올듯한 가슴크기가 남자들에게 적당한 흥분을 주오. 허허
우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질문을!!!!! 우와 우와~~~ @.@
허허~ 자신에게 적당한것이 정말 적당한게 아닐런지..하필이면 왜 남자손인지..허허~
약간 삐져나올듯한....그런표현은 어떻게 해서 나온것일런지ㅡㅡ;;앞으론 남자 손사이즈도 봐가면서 만나야겠군 ㅡㅡ
어...난 이상형이 손큰남자인데.....큰일났네...
한손에 풍성히 들어오는(약간 버겁게 잡히는~) 정도~ 좋을듯 ㅋㅋㅋ
하하하 순간 남자가 쓴 글인가 했더니..님의 글이였군요....아~ 너무 적나라해요....부끄러....
남자 손크기면 누구의 손이 기준인거죠? 궁금하네... -_-;; 모..내 경운.. 아기가 젖먹음서 만질때나 아님 안길때 푸근한 느낌이 들정도... 어느정도 적당한것이 좋겠죠..
후후후; 내것이 딱이요~! 푸확~;;
밥그릇 어퍼 놓은 정도면 아주 아주 적당하다오 ^^
아무리 키가 커도 가슴이 파멜라 앤더슨이면 징그럽소...
자기 남자칭구의 한손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가슴이 적당한 가슴이 아닐런지..;;거 자꾸 만져주고 그러면 커진담서요? 남자칭구와 함 맞춰보심이..;;
크기보다는 탄력이..... 늘어진 가슴 보다는 탱탱하게 위로 솟은 가슴이 훨 낫지요~
아.. 젠장.. 상상하게된다ㅡ,.ㅡ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