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십절 바다 살리기
전홍구
그 운동을 위해 장화도 장갑도
복장을 갖추지 못하고 찾아갔어
물결 출렁이어 머무른 바닷가
백사장 풀숲에 버려져 잠자는 것들
주어 모아보니 신문 잡지 헌책도 아닌
페트병 스티로폼 폐그물 가닥
모두가 필수품의 양심으로
폐지도 쓰레기도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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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바다 살리기
천중 - 전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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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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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서병진
24.10.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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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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