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MBA라는 회사에서 엔진달린 자전거 팝니다.우선 가격이싸서
구입을 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잔고장이 많아서 고장나기 일쑤고...
고장난것은
1.마후라가 진동으로 그냥 떨어져나감
진동이 넘심하구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음
2.엔진 스위치 선이 조잡스럽게 만들었음
전 초크를 사용해서 시동을 끕니다.
3.바퀴가 16인치 유치원 자전거 바퀴입니다.
바퀴살이 부실해서 그냥 다 부러지더군요.
수리비 48000원 지불
4.엔진에 붙어있는 조그만 체인이 있는데 너무 느러나서
그냥빠짐니다 거의 조정을 할수없는 상태
한칸을 제가 잘라서 장착을 하려구 했는데 체인이 너무 짧더군요
그래서 이 자전거는 움직이지 못하구 집앞 현관에서 울고 있습니다.
MBA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에 A/S해달라구 글오리니깐 세번씩이나
지워 버리던 군요.물건만 팔아먹고 사후제품에 대한 노력이 없습니다.
5.엔진을 조정하는 방식이 부실해서 엔진 케이스가 빵구가 나서
오일이 질질 흘러 자전거가 엄청 지저분함
6.거의 작동이 되지를 않는 앞쇼바 왜만들어 났는지..
그냥 장싲 수준입니다.
7.엔진이 33CC라서 조그만 언덕길은 페달을 굴려야만
겨우 올라갈수 있습니다.힘이 너무없다
8.접을수 있도록 만드어서 자전거 후레임이 고정이 되질않아서
앞 핸들 유격이 심해서 핸들이 주행중 삐툴어짐
9.충분한 성능 테스트도 한한것처럼 주행중 잔고장과 비싼 A/S비용이
이회사의 문제점입니다.
잔고장이 많고 성능두 퀵보드엔진보다 떨어짐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 없기를 차라리 오토바이로사세요.
옥션 보면 이제품이 있거든요.
제품 살려구 마음 가지신분 한번더 생각 하시기를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