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장염대처 소독방법

소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소독을 하지 않을 경우 파보바이러스는 3개월이상 생존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파보로 아가를 보냇을때 6개월후에 다시 키우라고 하는겁니다. #소독을 할경우 소독방법 소독횟수 에 따라 즉시 사멸될수도 있고 소독방법이 서투르면 사멸이 안될수 잇습니다 # 감염되었던 환자가 투병기간을 거쳐서 이겨낸다면, 그 환자(감염일로부터 14일이 경과되면)는 소독되지 않은 집으로 다시 가더라도 재감염시 이겨낼수 있습니다.. 그러더라도 재감염시 부담은 되므로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100% 완벽한 소독은 불가능합니다. 100%에 근접하게 하는 노력이 있는 것입니다 #추천소독방법 --먼저 배설물건더기는 도구를 이용해서 제거한다 --퐁퐁과 같은 세제를 풀어서 닦아내고 씻어낸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환자가 다녔던 장소를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30배(원액을 사용해도 되나 사람에게 해가됨)희석액에 걸래를 담구어 짜고 해서 구석구석을 닦아낸다 --30분정도 락스희석액을 발라놓고 깨끗한 걸래로 여러차례 딱아낸다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소독약(예;NQ등)을 뿌리고 닦고 한다 --버릴수 있는 애견용품은 버리는 것이 확실함 --이런 방법으로 일주일내 2~3회 청소해준다 --사람의 옷이나 이불등은 삶으면 소독된다(100'c 에서 10분이상 ) --도저히 불가능한 침대보등은 햇빛에 수시간 소독한다(성의를 보이는 것임) --완벽을 요구하신다면 파보바이러스가 존재하거나 존재하리라고 생각하는 장소와 물건에 희석된 락스가 물청소되듯이 소독하면서 그 희석액이 그 곳에서 30여분 이상 바이러스와 접촉되도록 소독하시면 거의 완벽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더욱 좋은 소독방법은 화염소독(불과의 접촉을 의미)입니다 그러나 화염소독에는 현실적이지 못한 물건과 장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