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부활절 절기의 차이점과 진실
| 유월절 | 부활절 |
날짜 | 성력 1월 14일 저녁 | 무교절 후 첫 안식일의 다음날 |
구약의 예식 | 양이나 염소를 제물로 드림 | 초실(初實: 처음 초, 열매 실)을 하나님께 드림 |
신약의 예식 | 떡과 포도주로 예배를 드리는 새 언약으로 변경됨 | 부활절달걀이 아닌 축사한 떡을 먹음 |
의미 |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 죄 사함의 길 |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 부활의 소망 |
하나님의교회 외 많은 교회에서 유월절과 부활절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 장로교, 천주교 많은 종교인들 대부분 유월절과 부활절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예수님의 부활만을 강조하거나 중시하며 절기의 시작 유월절에 대해서는 들으려 하지도 않고 지키려하지도 않는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정말 같은 절기일까?
성경을 통해 이 두 절기를 어떻게 지키는 것이 옳은지 살펴보자.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하나님의 절기로
영생, 죄사함, 재앙에서 보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부활절(復活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운명하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행적을 기념하는 하나님의 절기로 부활의 소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유월절 예식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킨다. 구약의 유월절에는 양이나 염소를 제물로 드렸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로 예배를 드리는 새 언약으로 변역시켜 주셨다. 또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유월절 예식을 친히 본보이시며 제자들에게 그대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이제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참예하면 하늘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된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도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켰다. 그뿐 아니라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도 부지런히 전파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과 부활절 서로 다른 절기
부활절 예식
유월절과 부활절은 그 날짜부터 다르다.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이며 그 다음날인 15일은 무교절이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언제일까? 부활절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의 다음날’이다. 흔히 부활절을 ‘춘분 후 첫 만월 뒤의 첫 번째 일요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황제에 의해 결정된 내용으로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
부활절에는 축사한 떡을 먹는 의식을 진행한다.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있었던 사건에서 유래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길을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났다. 그러나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자리에서 친히 축복하신 떡을 떼어 주셨다. 이 떡을 먹은 제자들은 그제야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다(누가복음 24:13~35).
이후 제자들은 매년 부활절에 모여 떡을 떼며 이날을 기념했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의식 등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이교의 풍습이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사도행전 20:6~7)
유월절과 부활절의 의미
유월절의 의미
성경에 따르면, 피를 흘리지 않고는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히브리서 9:22). 죄 사함에는 희생이 따른다는 이야기다. 모세 시대부터 1,500년 동안은 짐승이 그 역할을 감당했다. 짐승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던 역사는 장차 예수님께서 희생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를 살리시려 당신의 살과 피를 기꺼이 내어주셨다. 죄 사함의 길인 유월절을 꼭 기억하여 지키는 것은 성도의 당연한 의무이다.
부활절의 의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가 감당해야 할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셔서 인류에게 부활의 소망까지 주셨다(고린도전서 15:20). 부활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수모와 핍박을 견딜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었다.
부활절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우리도 부활절을 기억하여 지키면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된다.
위 와 같이결론
유월절과 부활절은 다른 절기임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 왜 유월절과 부활절을 같은 의미로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유월절과 부활절 다른 절기를 하나의 절기로 통합하고자 하는 사단의 술수가 숨어 있다.
로마 교황은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라는 법을 만들고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을 이단시 해던것이 오늘날까지 내려져 오게 되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신다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라진 새언약진리를
모두 회복해주셨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초대교회 원형대로 지켜 행하고 있다.
https://churchofgod.wiki/%ED%8C%8C%EC%8A%A4%EC%B9%B4_%EB%85%BC%EC%9F%81_(%EC%9C%A0%EC%9B%94%EC%A0%88_%EB%85%BC%EC%9F%81)
첫댓글 유월절과 부활절 절기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지요.
유월절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이지만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라는 사실만 보아도 완전히 다르지요.
맞습니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절기의 의미가 다르지요~~
새언약의 올바른 절기를 허락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직 율법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회복해주실수 있는 것이죠~~
유월절과 부활절은 다른 절기입니다. 유월절과 부활절 다른 절기를 하나의 절기로 통합하고자 하는 사단의 술수가 숨어 있으니 조심하세요/ 꼭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지켜야 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이지요~~
부활절을 통하여 저희들도 부활의 소망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을 통해서 산 소망을 갖게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각각 맞는 절기로 하나님을 경외 할 수 있는 것이 기쁜일입니다~~~!~!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새언약을 다시 회복하시기 까지 걸어가신 숭고하신 아버지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네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잘 정리해주신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분별력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유월절과 부활절의 절기의 의미를 올바로 알려서 모두가 아버지 뜻대로 행하도록 해야겠지요~~~^^
지키는 날짜도 다르고 예식도 다르고 기념하는 의미도 다른 유월절과 부활절이지요!! 올바로 알고 성경대로 유월절지키고 무교절지킨 후 부활절에 참여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