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을 접한지 1년이 되어 가는데
멀리 섬이다 보니.... 1년이 넘어가도 계속 제자리 인듯 합니다.
아직까지 해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구
명칭도 용도도 조율 방법도...... ^^
이것 저것 끄적 거리긴 했지만...
레슨 받을 수 있는 여건도 그닥 좋지 않구
소모임 자체도 형성이 안되구요.
여러분들이 넘넘 부럽네요.
바로 종로로 달려 가고 싶을 뿐입니다.
다같이 정자에 모여서 산조도 정악도 ... 크~ 넘 좋네요.
언제면 전 그리 될까요? ^^
혹, 제주로 엠티 안오셔요?
오시게 되면 꼭 저 끼워주세용~
첫댓글 서울에 산다는것이 이런면에서 큰 혜택인것을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 제주엠티라~..~끌리네요
포선생이 한번 추진해 보시죠...^^
그쵸~
오셔요 ~~~
님들 오신다고 하면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