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가 파티마 제 3의 비밀을 밝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1917년 포르투칼의 파티마에 세 어린이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것은 증명된 사실이며 이 아이들 중의 한 명이 루시아입니다.(2005년 2월13일에 사망함)
그녀는 봉쇄 수도원의 수녀가 되었으며, 포르투칼에 있는 수녀원에서 살았습니다.
루시아는 그 메시지를 개방하였습니다.
루시아는 교황 비오 12세에게 최초로 메시지를 밝혔으며, 그 교황님은 메시지를 읽으신후,
봉하시고 대중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따로 보관하셨습니다.
후에 교황 요한 23세께서도 읽으신 후 선임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중이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일단 밝혀진다면 인류에게 절망과 돌연한 공포를 가져올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때가 왔으며 돌연한 공포를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가 준비를 할수 있도록 사람들이 메시지에 대해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밝히도록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루시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야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동안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가서 세상에 알려라
인간들은 우리 성부께서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구나.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도처에 증오와 원한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인간들은 수 분내에 세상을 파괴할 살인 무기들을 제조할 것이며 인류의 반이 멸망하게 될 것이다. 로마를 반대하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연기, 바다해일, 추위, 물, 불, 홍수, 지진, 바람, 그리고 지구를 서서히 난타할 험한 일기와 같은 모든 자연 현상들을 허락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에게 말하는 때임을 믿으려 하지 않는 자들 다른 이들에 대한 자선(자비)이 부족한 자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 모두를
사랑한 것처럼 자기들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살아 남을 수가 없다.
그들은 차라리 죽었기를 하고 바랄 것이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 멸시하는 자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시간을 드리지 않았던 자들을 혹독하게 벌하실 것이다."
"도처에서 ‘평화를 논하게‘ 되겠지만, 벌이 다가 올 것이다.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암살될 것이며 이 일로 인하여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강력한 군대가 전 유럽을 다스릴 것이며 핵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며, 암흑이 72시간 동안(3일간) 우리 위에 덮칠 것이다.
이러한 불 분명함과 희생에서 살아 남은 인류의 1/3은 새 시대를 살기 시작할 것이며,
그들은 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매우 추운 어느 밤, 자정이 되기 십 분 전에, 대지진이 8시간 동안 지구를 흔들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지구를 다스리는 분이시라는 것에 대한 세 번째의 징조가 될 것이다.
올바른 이들과 신앙을 전파하며 파티마의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들은,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되는 이들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왜냐 하면, 선한 것 만이 그리고 악의 권세 아래에 있지 않은 것 만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준비를 하여 살아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표적을 너희에게 주겠다. 격통(번민).....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지진이 시작될 것이다...
땅이 흔들릴 것이다..... 흔들림은 너무도 격렬하여 지구를 23도 움직여 놓을 것이며
보통 때의 위치로 지구를 다시 돌려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전체적이며 절대적인 암흑이 전 지구를 덮을 것이다.....
모든 악한 영들이 주변에 온통 뒤섞여서 날뛸 것이며, 이 메시지를 귀담아 듣기를
원치 않았던 그러한 모든 영혼들과 뉘우치기를 원치 않았던 모든 이들에게 해를 가할 것이다.
신앙심이 있는 영혼들에게 말한다. 잊지 말고, 축복받은 초를 켜고, 하느님과 의사 소통을
하고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간청하기 위하여 거룩한 제단을 마련하고 그 위에 십자고상을 놓아라.
모든 것이 암흑이 될 것이다. 하늘에는 신비스런 거대한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며 당신의 가장 사랑
하시는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치뤄야만 했던 댓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실 것이다
집안에서 빛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거룩한 초(축성된 초)가 될 것이다.....
일단 초를 켜면, 암흑의 3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아무 것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성수(聖水)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며, 창문과 문에, 그리고 현관 문에 풍족하게
뿌려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선택된 자들의 소유물을 보호하실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강력한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성모송의 매 단 끝마다 너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오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며,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 가소서.
특별히 주님의 자비를 더욱 필요로 하는 이들을 구하소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님, 저희를 보호하소서.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
“사도신경을 5번 바치고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인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나의 말들을 믿고서 모든 이에게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해 준 모든 자들은 두려워 하지 말아라.
주님의 위대한 날 동안에 너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모든 영혼들에게 시간이 있는 지금 말하여라.
침묵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몰라서 멸망할 그러한 모든 영혼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겸손하게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은 천국의 보호를 받을 것이며, 죽지 않으면 안 될 자들은 평화롭게 죽도록 내가 도와 줄 것이며, 그들은 거룩하게 되어 다른 세상에 들어 갈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매 달 첫 금요일과 첫 토요일에 미사에 참례하기를 바라며,
고해(고백)성사를 보고 영성체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완전히 파멸하는
것으로부터 구하기 바란다.
지구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때, 우리 주님을 여전히 믿지 않는 자들은 끔찍한 방식으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바람이 독가스를 실어와 도처에 퍼뜨릴 것이다.
그리고 나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 너희는 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징벌은 거룩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일단 징벌이 시작되었으면,
너희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 밖을 내다 보아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을 벌하실 때에 당신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보는 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기록에 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의 신약 성경을 읽어라.
루카 복음 21장 5~34절, 성 바오로의 서간들 3번, 8번, 14번, 이사야서 40장 1, 5, 9절.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교황과 주교들은 뉘우침과 기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이제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위협이 아니라, 기쁜 소식임을 기억하여라.
제발 이 글들을 복사해서 너희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라.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는 뉘우치고 구원받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메시지를 받는 자들이 하느님을 믿는지 혹은 믿지 않는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만일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는 경우에,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임을 생각해 보아라!!!“
창조주께서는, 종교나 신앙이 무엇이든지 상관 없이, 구원받을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면, 적어도 다른 이들에게 보내기라도 하십시오.
아무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는 모든 이들의 편에서 보면, 그들은 자기자신들을
판단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십계명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큰 징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10가지의 단순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만일 우리 모두가 실천에 옮긴다면
하느님의 용서를 우리는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을 여러분이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리스 프란시스 수녀 (SCSA)
176-A 18번가 East Rembo,
Fort Bonifacio, Malcati, M.M
필리핀(Philippines)
또 다시 사랑이 떠나가네 노을진 하늘 구름위로 또다시 내곁을 떠나가네 이제는 홀로 모두 위로 너를 사랑한단말 아껴야했나봐 또다시 이렇게 우리 멀어지잖아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 맘이 만날수있도록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 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맘이 영원히 변하지 않도록
너를 사랑한단말 아껴야 했나봐 또다시 이렇게 우린 멀어지잖아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 맘이 만날수 있도록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 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맘이 영원히 변하지 않도록
그때는 알지못했지 사랑이란 속안에물처럼 잡으려할수록 사라진다는걸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 맘이 만날수있도록 한번만 부탁해 너를 사랑한단 말과 나를 사랑하는 너의맘이 영원히 변하지 않도록
또다시 사랑이 떠나가네 그 기억들을 떠나네
오늘밤 비 내리고 - 도종환
오늘 밤 비 내리고 몸 어디엔가 소리없이 아프다. 빗 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세월은 육신을 싣고 서천으로 기운다. 꽃지고 세월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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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내라고 했는데 보낼 수가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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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늘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