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7권
十七、초발심공덕품
1. 제석천왕의 청법
2. 법혜法慧보살의 설법
3. 시방 세계가 진동하고 공양을 일으키다
4. 시방의 부처님이 증명하다
5. 이익을 밝히다
6. 다함이 없음을 밝히다
7.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게송을 설하는 뜻
2) 해解와 행行이 원만함
3) 일체 세계에 두루 하다
4) 널리 중생을 제도하다
5) 세계의 이뤄지고 무너짐을 알다
6) 중생의 때를 깨끗하게 하다
7) 부처님의 종성種性을 잇는다
8) 중생들이 즐겨하는 것을 안다
9) 삼세를 통달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다
10) 설법과 교화
11) 모든 부처님의 가호加護
12) 세계의 진동
13) 모든 미혹의 소멸
14) 광명을 놓아 세계를 비추다
15) 국토의 청정
16) 중생들의 환희
17) 법계法界에 널리 들어감
18) 부처님의 종성種性에 들어가다
20) 부처님과 평등한 관계
21) 공덕의 평등
22) 한 몸과 무량한 몸의 평등
23) 진실한 지혜
24) 큰 지혜가 앞에 나타나다
25) 모든 중생들을 호념하다
26) 無上菩提를 얻다
보 살 획 차 광 대 지
菩薩獲此廣大智하야
질 향 보 리 무 소 애
疾向菩提無所礙하며
보살은 넓고 큰 지혜를 얻어
빨리 보리에 나아가는 데 장애가 없다.
보리심을 발한 보살은 보리심을 발하자마자 곧 보리에 나아간다.
무슨 장애가 있겠는가.
27) 대인의 법을 선양하다
위 욕 이 익 제 군 생
爲欲利益諸群生하야
처 처 선 양 대 인 법
處處宣揚大人法이로다
모든 중생에게 이익을 주려고
곳곳에서 대인의 법을 선양하도다.
보리심을 발한 보살은 중생들을 이익하게 하려고 부처님이 깨달으신 법을
곳곳에서 선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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