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1)
_이성봉 목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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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감사한 목요일입니다.^^
조태성 목사님의 저서인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내용 중에 큰 감동이 되었던 부분을 함께 나눕니다.
1930년대 후반 한국 교회의 유명한 부흥사이셨던 이성봉 목사님께서는 늘 한쪽 손을 계란을 쥐고 있듯이 주먹을 살포시 쥐고 계셨다. 하루는 어는 후배 목사님이 여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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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도대체 왜 그렇게 한쪽 손을 움켜쥐고 계신 건가요? 뭘 잡고 계신 것 같아 보이는데, 보아하니 주먹 안에 아무것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 이상해요. 아니면 혹시 손이 아프셔서 그러세요?>
그때 목사님께서는 크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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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아닐세 이렇게 주먹을 살짝 쥔 것처럼 보이는 내 손은 바로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걸세. 나는 단 한순간도 예수님의 손을 놓치고 싶지 않다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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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해 힘쓰셨던 이성봉 목사님 같은 믿음의 본이 되시는 분이 계시는 것 만으로도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저도 본을 받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더욱 힘써야 겠습니다.
모두 설명절 연휴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은혜가 풍성한 시간 보내셔요.^^
첫댓글 샬롬 형제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기간에 이성봉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의식하고,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쉼이 있는 연휴 보내셔요^^♧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큰 본이 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요 영적 가족으로 가까이서 함께 하며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해집니다.
쉼과 은혜가 풍성한 설명절 연휴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저도 감동받았던 부분인데요^^
다시 읽으면서요^^
이성봉 목사님의 영성,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며
임재를 사모하는 모습을
더 사모하게 되네요^^
목사님 귀한 책 내용을
감동으로 은혜로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성령님 임재를
더욱 사모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
새해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복된 새해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 교제 나누며 동행하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쉼과 은혜가 풍성한 설명절 연휴 보내셔요.^^
아멘, 아멘♡
이성봉 목사님처럼
예수님 손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책을 정리해 주셔서 더 깊은 감동을 누립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 교제 나누며 동행하기를 힘쓰시는 사모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책의 내용 중 이성봉 목사님의 은혜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저도 성령님을 놓치지 않는 매일을 살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 교제 나누며 동행하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