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내내 목소리가 잠기고 염소 목소리가 나오면서 갈라지고 목소리가 거의 안 나올 지경으로 미친듯이 발가락부터 다리, 내장, 척추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침.
수업하기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하고 계속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언젠가부터는 폐와 기관지, 기도, 성대 부근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계속 시달림.
오전 4:30 ~ 8: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계속 장기 기억 빼내 감. 꿈도 계속 꿈. 잔 것 같지도 않음.
오전 8:30 ~
본격적으로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침.
누워있으면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터질 것 같아서 누운 상태에서 살짝 머리를 들어올리니
머리를 도리도리하듯이 목이 꺽어질 정도로 좌우로 돌리고, (그럴 이유도 없겠지만 내가 돌리는 게 아니라 워낙 스핀 고문이 거세다보니 - 건장한 성인 남자도 그 자리에서 바닥에 고꾸라지듯이 쓰러뜨릴 수 있음. 우리 아빠도 거실 바닥에 통나무 쓰러뜨리듯이 고꾸라지게 고문. 그 결과 치아가 하나 빠지고 광대뼈와 눈이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검게 피멍이 들고 오른팔이 골절됨.) 내 머리를 대못인냥, 망치질 하듯이 아래로 눌려제끼는데 순간 못이 뒤로 꺽이면서 골절당할 뻔.
지난 화요일부터 독감 및 코로나증상과 유사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데 잠시 30초 정도 고문이 약하게 들어왔을 때는 30초간 코로나 증상 및 독감 증세가 전혀 없음.
이게 얼마나 기가 찰 일인지!
그리고 구토 증상 야기, 복부를 대형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통증 고문이 오전부터 들어오고, 고열에 시달리게 함.
전신의 체액이 다 진동하면서 출렁출렁일 정도인데 그 정도로 몸 속 깊숙이 관통하면서 몸 속부터 특히 복부와 흉부 부근이 뜨거움.
엄청난 복부와 기관지 열감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목구멍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가래가 마구 나오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하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함.
인위적인 극살인고문에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고 (4일 연속 진행중) 머리도 굉장히 뒤흔들리면서 머리가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임.
7년째 몸 속에 방사선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얼마나 살인고문이 거센지 몸 속에서 피비린내와 생선비린내, 소변 찌린내, 음식물 부패 냄새, 도시가스 냄새 등 온갖 다양한 악취가 몸 속에서 기관지, 부비강을 통해 올라오고 생식기와 심지어 항문에서도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나옴.
이번 달은 주말 내내 생식기에서 달갈 썪는 악취가 나게 하면서 고름이 나오는데 진짜 누런, 약간 붉은색 빛이 도는 누런 고름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함.
그리고 소변을 보면 악취가 대개 심함.
입에서도 똥맛이 수시로 나게 함. 쓸개즙 맛 같기도 한데 맛이 씁쓸하면서 군내나고 살짝 똥내 나는 맛이 남. 10년 묵은 김치를 먹는 느낌의 맛이 남.
건강했던 내가 한순간에 온갖 질병을 가진 환자가 됨
잇몸은 죄다 부어오르게 하는데 이번주는 내내 윗니의 앞니 전체의 잇몸이 부어오르게 하고 아랫니 어금니를 마치 나사를 돌려서 빼내듯이 돌려서 극살인고문을 퍼붓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사선으로 휘감는데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구리 코일이 칭칭 감겨있는 듯한 무게감과 진동, 회전 스핀이 지속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부위가 없음.
머리에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 어디 방향이든 다 관통), 그네 방향으로 계속 척추와 엉덩이 부근을 밀어제끼면서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쉬지않고 계속 튕기는데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면서 뒤틀리고 계속 터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그로 인해서 복부 미생물이나 인체 내부의 세균, 바이러스가 진동하는 물리력 고문과 방사선으로 가해지는 화학 고문을 통해 지금 몸 속의 면역체계에서 비상이 걸린 듯함.
계속 오전부터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오늘도 이렇게 계속 고문이 반복, 반복될 거라 봄.
정말 모든 신들에게 맹세코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7년째 매일 24시간을 쉬지않고 계속 이런 수준의 극한 고문을 당하고 있다.
2018년 5월부터 2024년 5월 현재까지 매일 피해일지를 쓰고 있으니 그게 간접적으로 말해줄 거다.
오전 내내, 내장부터 뇌까지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굉장히 뒤틀리고 쑤시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뒷목부터 뒷골도 심하게 땅기고 쑤시고 머리 회전이 안 됨.
오후 1:00 ~ 오후 11:59
쉬지않고 복부를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하루종일 갈증도 남.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머리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머리를 죄우앞뒤로 뒤흔드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앞이 흐릿흐릿함.
그 이후의 기록은 못 했음.
집에 오자마자 쓰러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