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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부용과 물무궁화 이식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68 24.06.30 20: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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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20:53

    첫댓글 먹을 곡식도 이리 정성스레 못하고 대충 키우는데 꽃에 진심을 다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24.06.30 21:27

    전 농사를 짓지를 못해서 꽃을 심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가서 얼굴 보아주고 옵니다.
    요즘 풀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24.06.30 21:23

    정말로 모든일에 지극정성을 들이시네요..
    작년 통영집에선 부용꽃 봤는데 올핸 못봐서 아쉽네요.

  • 작성자 24.06.30 21:30

    지극정성이라고 하기에는...
    부용꽃 하나 들이셔야겠어요.

  • 24.06.30 21:24

    원예박사님 저정도는돼야 꽃을사랑한다하죠!

  • 작성자 24.06.30 21:32

    부용이 키우기도 수월하고, 꽃도 예쁘니 시골집 여기저기 심어두려고요.
    작년 주셨던 부용도 겨울을 나고 잘 자라고 있답니다.

  • 24.06.30 21:32

    @도혜가공주 잘했네요

  • 24.06.30 21:30

    노지에 이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장마기간이어서 뿌리활착 잘 되겠네요

  • 작성자 24.06.30 21:33

    포트 트레이에서 고생들 했는데, 노지에 심어 주어서 마음이 편합니다.

  • 24.07.01 03:19

    꽃 농사에 진심이셔요

  • 작성자 24.07.01 06:2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 생활이 농사가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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