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순위는 에스앤티 대우가 높구요 연봉도 에스엔티 대우가 약간더 높을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역은 각각 부산 평택인데
제입장에서는 평택이 나아보이구요.. 그리고 부산쪽엔 인맥이 거의없기때문에 좀 꺼려지기도하고.. 근데 이런걸떠나서 회사만놓고
봤을때 어디가 더 괜찮나여? 제가 보이엔 인지도는 아무래도 자동차부품 1차벤더 기업보단 보일러라는 친숙한 이미지의 경동나비엔
이 높아 보이는데.. 경동보일러하면 모르는사람거의없자나여ㅋ 아 서류통과도 잘안되는데 그나마 되는것들마쳐 계속 겹치네여
휴 어디를 가야될까요? 아그리고
3~5년정도후 대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는데 두군대중 어느 곳이 유리할까요? 제 허접한 생각에는 아무래도 자동차 부품소제의 회사
가 많다보니 s&t대우가 약간 유리할것같기도한데.. 참고로 둘다 생산관리 ,생산기술로 지원했구요..
2010년 상반기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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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동나비엔이 더 튼튼해 보임.
s&t대우는 방위산업, 자동차부품회사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직을 고려했을 때 S&T대우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S&T대우의 모태가 되는 대우정밀은 예전 대우라는 그룸의 계열사인만큼 대기업 문화가 조금이나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큰 기업에서 생산관리를 배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