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의 축제는 계속된다. 코파 두 브라지우 제패(브라질 컵)의 기쁨을 안고, 6월 11일 바스쿠의 팬들은 상 쟈누아리우에서 또 하나의 축제를 만끽했다. 흥겨운 음악, 응원단의 노래, 훌륭한 경기와 함께 우상 주닝유 페르남부카누가 바스쿠 다 가마로 복귀했다.
가수 페르난다 아브레우의 소개와 함께 옛 동료들과 친구들을 대동하고 주닝유가 입장했다.
그는 지난 2년간은 축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 곳에서 뛰었다고 발언했다.
또한 베르나르두, 루카스(상 파울루의 루카스 시우바), 네이마르 그리고 간수를 다음 세대의 주역들로 짚었다. (globo.com.br)
원문:http://www.crvascodagama.com/index.php/materia/index/2697/Juninho-foi-apresentado-com-muita-festa-em-So-Janurio
번역:make it fast
첫댓글 K리그 한번 들리면 좋겠다..
K리그 한번 들리면 좋겠다..
요즘 브라질선수들이 자국리그로 많이돌아거는거 같네요~ 브라질리그도 더 재밌어지겠어요
프리킥 주니뉴?
네그전인호씨
K리그 오지
2년간 열정이 없던 리그에서 화끈하게 돈 벌었음에도 저런 말을 하다니.
벌었지만 축구 선수로서의 실망과 후회인 듯
이 횽 스페셜은 진짜...ㅎㄷㄷ
이 횽 스페셜은 진짜...ㅎㄷㄷ
이 횽 스페셜은 진짜...ㅎㄷㄷ
올만이네....그러게 카타르로 왜갔냐!!
무회전!!
알 카라마 지못미 ㅋㅋ
ㅋㅋ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프리킥마스터
무회전의 원조..
오예 게임에서 다시 생기겄군
전인호
피온에서 봅시다
이제 피파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