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ch 클래식란에서 퍼왔습니다.
일본에는 한국이나 중국처럼 클래식 음악쪽에서 뛰어난 연주자가 없습니다.
일본인들의 체념을 들어봅시다.
왜 일본인 연주가는 중한에 뒤떨어지는지?
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13:30:40 ID:VZuqj8ew
요요·마, 런 런, 정·콜파, 사라·장 <---- 정경화, 장영주
쿠·워·파이크라고 하는 연주가는 정말로 일본인과 같은 동양인인가?
일본인과는 너무나 스케일감, 아우라가 다르다!
교육으로 어떻게든 하려면 묻기 어려운 차이를 느낀다
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13:35:33 ID:4QoCRNtp
일본은 자아를 죽이는 것으로 사회에 넣어 줄 수 있는 나라이니까
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16:39:19 ID:xeXiKJKU
오자와도 중국 태생이다
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16:46:16 ID:QLzE+LD/
쿠소스레 올리지 말고 좋아
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16:49:47 ID:6w982cOL
1=2=3
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21:03:15 ID:ZhRUrFDl
오자와>>>>>>> 오우에>>>>>>>>>>>>>> 물훈
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2( 금) 21:07:28 ID:QswqN2xX
테레사·텐>>>>>> 아그네스·장>>>>>>> 오자와
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02:34:07 ID:TKKNKN6E
강간율은 일본이 최소
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06:21:27 ID:O/22HH15
메이지 이래의 교육이나 전통이 생기게 되어 그 나름대로 마켓도 되어있않았어 테두리에 묶여 버리는 일본
거의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갑자기 해외의 본고장에서 교육을 받거나 휩쓸리거나 하고, 직접 글로벌 마켓에 나서 가는 중·한국.
같은 돈 걸쳐 교육되어 자라 간다면 「낡은 윗도리」가 없는 중한이 보다 세계 시장을 확인해 나서 가는 체제가 되어 있는 것은.
일본의 피겨 스케이트의 약진이 외국인 안무사나 코치진에게 전면적으로 스스로를 맡겨 또 거점도 해외로 옮긴다, 라고 하는 것으로 완수할 수 있던 것도 하나의 참고가 되는 것은.
10 : 피로균 :2006/09/23( 토) 13:40:25 ID:WA11L/4U
어쩐지 질립니다.시작한 것이 한국인이라면 예술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고, 일본인이라면 자학적인 스레는 의미 없어요.
중국인이라면 인구비율로 말하면 세계 제일 아티스트의 수가 많아도 괜찮은 것이고.
일본인·한국인·중국인등으로는 없을 것입니다.판소리의 능숙한, 엔카의 능숙한, 2호의 능숙한 서양인은 이형의 것은 아닙니까.
클래식의 연주가의 출신국으로, 아시아에서 여러 가지 말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허무한 것에 눈치채 주세요.
나부터 당신을 위해서.아멘.
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13:44:14 ID:PAHD+1hv
DG 하지만 쓸데없이 중한 아티스트를 팔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클래식 신흥 시장의
이러한 나라에CD (을)를 팔기 때문에 있고, 별로 그들이 걸출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
팬더같은 이름의 비 형 파업이라든지라면, 일본에서 「J-Classic 」에 분류되고 있다
사람들중에도 웃도는 사람이 있어.
12 : 피로균 :2006/09/23( 토) 14:20:34 ID:WA11L/4U
생활에 더 클래식이 기인하고 있다면 어쨌든, 그렇다면 능숙한 사람은 아시아인에도 있다.그렇지만 서양인에게 말하게 하면 메크소, 하나크소를 웃는 것 종류라고 생각하지만.
11 (이)가 말하는 전략을 눈치채야 한다.
일본인 연주가는~ 등과 죄어든 곳같은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중한의 연주가에 대해서도 실례입니다.그들은 출신국으로 괄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14:31:04 ID:pqeEzU/1
>>8
아시아권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서 가장 강간의 적은 것이 일본.
왜 페미가 강간 사건에 대해서 과잉인 반응을 하는지 알지 않아.
아 페미이기 때문인지 w
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15:04:46 ID:nR+/LYQV
인구비로 우수한 연주가의 수를 생각하면 적어도 중국에서(보다)는↑이니까
한국·대만 근처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좋다
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21:21:35 ID:tjV+Aton
인구비는 의미내.착실한 음악 교육 받게 되는 인원수는 일본보다 적어
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3( 토) 21:25:14 ID:C2umSV6R
음악계에까지 이상한 내셔널리즘을 꺼내지 마orz
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4( 일) 19:38:33 ID:1vL2tD7V
>>16
라고 말할까 내셔널리즘, 이라고 말하는 말로 사고 정지해버리는 분이 마즈이라고 생각하는데?
1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4( 일) 22:24:51 ID:EJJv5iV7
내셔널리즘이 아니면 무엇이겠지
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4( 일) 23:47:58 ID:1vL2tD7V
각각의 나라의 문화 사정의 차이와 음악 시장에 있어서의 경쟁력의 상관을 생각응이겠지.
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4( 일) 23:49:58 ID:1vL2tD7V
>>15
예를 들어 일본내에서 섣불리 인가 착실한 교육을 받게 되기 때문에, 세계에 나가는 것이 늦고, 성장기나 세계의 시장에 뛰어들 찬스를 놓친다, 라든지,
국내의 속박이나 마켓을 고집해 거기서 작게 결정되어버리자(면)인가.
2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00:52:25 ID:lofLvv5G
곳간의 명연기하다가를 배출하는 것이 국제적인 스테이터스라고 간주해지는 시대를
일본이 이미 통과해 버렸기 때문이야.40 년전의 일본같은 개발 도상국
그럼, 아직껏 곳간의 연주가나 멍게 되고 있는 것이군.
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03:37:00 ID:EnKbN2ar
이제(벌써) 안된다, 일본은
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04:10:08 ID:tQIGHug3
연주하고 싶다ⅴ?연주하고 싶은 연주 싶은 연주 싶은 연주 싶다
연주하고 싶은 연주 싶다.
24 : 무리. :2006/09/27( 수) 04:11:09 ID:tQIGHug3
많은 관객이 모이는 스테이지 위에서 연주하고 싶다ⅴ?!
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06:29:53 ID:CSA88N41
개성을 따르고 있었던 사 잡는 일본.
기묘한 연주 방법을 하는 바이올린의 거장은 어른이 되고 나서 그러한 것이 아니다.
어릴 적부터 훨씬 그랬을 것.
2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15:48:52 ID:J7EpZBby
>>21
구미 선진국에서 떡이나 멍게 되고 있는 건에 대해
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7( 수) 23:29:13 ID:oujBDTr2
>>26
비위를 맞춰주고 있는 것은 노스탤지에 잠기고 싶기 때문이다.구미는 이미 쇠퇴를 시작하고 있다.
야케 일으켜 이슬람권에 싸움 팔거나 하고 있지만, 이제(벌써) 안된다.앞이 없다.
개발 도상국의 무리는, 선행하는 문명 발전 모델이 서구형 밖에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바보의
하나만 앎으로 원숭이 흉내내고 있을 뿐.서구형의 문명 진화 형태 그 자체가 시대착오야.
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8( 목) 01:05:52 ID:Pa7sI4u1
자주(잘) 여기까지 오만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A`)
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8( 목) 04:56:36 ID:J1cF/oEw
그러면 아>>28 (을)를 마지못해 비위를 맞춰준다고 할까
3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8( 목) 07:24:52 ID:3dea2P1H
>>27
뭐 거기서 마지막을 하지 않고 좀 더 깊고 길게 말해 받아 더해.
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29( 금) 22:09:56 ID:ufU+1gVR
마음대로 해라.
나도 공룡이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말하는 것은 싫지 않다.
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30( 토) 01:30:34 ID:GgYbBjvY
구미에 걸쳐서 있어·나무·
나중한인 것
빨리 거장이 되고 싶다!
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30( 토) 07:13:24 ID:+6yJYsJN
>>27 오우에단 지나. 당신으로 하면 사소한 차위 너무 있는이겠지만. >>1 에 좀 더 따른 형태로 말할 수 없을까.
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09/30( 토) 22:49:01 ID:sci0i+Bj
>>1 하지만 예시하는 연주가들과 일본인을 동렬에 「동양인」이라고 하는 카테고리로 괄은
말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지? 논의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막연히 해서.
나에게는 단순한 질투, 비뚤어짐 밖에 안보인다.
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00:34:13 ID:yhnVYfJv
>>33 하지만 스스로 말하면 좋을 것이다
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17:10:53 ID:P/sQ+yFq
33 (은)는 도망친 것 같다
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0:20:54 ID:qtg/Ab0Y
있어.나는 이제(벌써)>>9 (이)나>>20 (을)를 기입 완료.
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0:35:58 ID:ioJYOdng
>>37
Where have you been?
It's alright, we know where you've been.
You've been in the pipeline filling in time,
Provided with toys and Scouting for Boys.
You bought a guitar to punish your ma,
You didn't like school and you know
You're nobody's fool
3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1:17:49 ID:qtg/Ab0Y
>>38
어쩐지 꽉 차지 않아.네 다음
4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2:42:05 ID:bvyUzj+f
모르기 때문에, 꽉 차지 않아로 밖에 말할 수 있는 함정
4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3:17:32 ID:ltC2ug5b
카토는 씨
4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2( 월) 23:45:39 ID:GbSswnTn
그렇지만 ,
듣는 분으로는 일본인으로 좋았어요.
좋고 싫음은 예외지만, 금년의 「향후의」일본 공연, 중한으로 들을 수 있는 거야?
르트룬·페스티바르, 아논크르&VPO , 마제이르&NYO ,
얀손스&콘세르트헤보우ⅴⅴⅴ 그 외 여러가지...
아는 사람의 독일인도 놀랐어.
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3( 화) 01:10:16 ID:DztljTtw
돈을 주는 나라라면 어디든지 수금하러 가요, 무리는.
그것이 일이니까.
그 중 일본의 국력이 떨어지면, 일본 시장을 버린 오케의 라이브를 들으러
일본으로부터 샹하이나 북경에 가는 사람이 나올지도 몰라.
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3( 화) 20:25:34 ID:COUmOZgm
곳간판에도 호론부가 호르홀 하는 스레가 있었다고입니까!
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3( 화) 20:29:54 ID:G9cx8k8x
○‥?○‥?○‥?○‥?○‥?○‥?○‥?○‥?○
이黴 (을)를 본 당신은ⅴ? 일부터7 일에
鏤럭 일이 일어나겠지요?짝사랑의 사람과 양생각이 되거나
성적이나 순위가 오르거나etc... 그렇지만 이黴 (을)를뵙桑?해 다른쌘 에
5 개 붙여 주세요?붙이지 않았으면 지금 당신이1 차례 일어나
가지고 싶지 않은 것이 일어나 버리겠지요?
뵙桑?할까 하지 않을까는 당신 나름...
○‥?○‥?○‥?○‥?○‥?○‥?○‥?○‥?○
4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4( 수) 21:17:15 ID:caNOe6U7
>>40
그러니까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알고 있는 일을 보람이라고 가지고 싶다.
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5( 목) 23:17:35 ID:Y5adqgFg
바보에도 알도록 설명해 줘.
히트리 놀이는 꼭 좋으니까.
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01:22:36 ID:6ZidNs5U
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04:18:58 ID:qyyrQ4UD
라고인가 일본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니 해외 진출이 늦는다든가
대단히 빗나간 화살인
5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04:41:05 ID:1hrauLFw
(이)라고 할까, 교육이 어중간하게 진행되고 있는 일이 문제겠지.
처음부터 커티스든지 줄리어드든지 베를린 예술대든지 노리고 있으면,
거기서 성공한 한 줌의 연주가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고 생각되어.
일본인의 연주가는 분명히(적어도 기술면으로부터) 능숙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니지먼트가 서투른 일본에서는 아무리 능숙해도 곳
전은 일본의 시장 밖에 안중에 없는것이겠지.세상살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대기업CD 라벨과 전속 계약을 짠다) 일본인이 적은 것도 그 때문인지.
중국 한국에서는, 고등인 음악 교육을 받으려면 구미에 건널 수 밖에 없다.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한 줌이겠지만, 성공한 장소가 다르다.
5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04:45:24 ID:1hrauLFw
>>27
이번, 경제면으로부터 가장 미래가 없는 것은 일본이지만.
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09:02:42 ID:TpEyjD4z
희망을 잃었다>>52 (은)는, 일본의 장래보다 미래가 없다.
단념하지 말아라.그렇지 않으면 일본인 아닌 것인지?
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0:19:15 ID:BSv5ZO7E
>>51
찬성!
게다가,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적당히 일본에 있어도 생활해 나갈 수 있다.
한국이나 중국은 자국에서는 도저히 생활할 수 없지요.그러니까, 필사적이다고 생각한다.
그것과 일본인의 미덕의 전에 나가지 않는 성격이 해외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삼마계가,TV 그리고 유학처의 이탈리아에서 한국인의 파워는 대단히라고 했다.
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1:18:08 ID:r0RE+env
>>54
아니, 그것 파워가 아니어서 미치고 있을 뿐이니까.
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5:36:59 ID:q36zBSyg
실력이 있고 파워가 수반하고 있다면 환영이다.나를 갖고 싶은 것은 좋은 연주이니까.
어떤 나라의 사람이 연주하고 있을까 라고 신경쓴 적 없다.
실력이 없어서 파워만의 연주자가 긴 일 하고 있을 수 있다 세계는 아니다.
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7:35:08 ID:zd7TadXb
핵실험 기념 쬐어age
한국인이나 중국인도 음악같은 것을 하지 말고 북한 어떻게든 해라!
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7:45:33 ID:q36zBSyg
음악가가 정치에 깊이 관여하면, 변변한 결과가 되지 않는다.
음악 하는 것이 일이라면, 음악만 하면 좋은거야.
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7:48:17 ID:aK7JdmLR
음악보다 정치 쪽이 고급.
정치 없으면 시민 생활은 영위할 수 없지만, 음악은 없어도 별로 곤란하지 않다.
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17:59:08 ID:q36zBSyg
정치가 기능하지 않게 된 장소에서도 음악은 기능하는 일이 있어.
그러한 장소에 있었던 적이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6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20:10:41 ID:1hrauLFw
>>59
개 「핀란디아」
62 :52 :2006/10/09( 월) 20:18:16 ID:1hrauLFw
>>53
나는 일본인이고, 정치나 내셔널리즘의 이야기같은 것에(이)는 흥미없는데
중한과 사이가 나쁜 데다가 소자 고령화가 진행되고 노동력이 줄어 들고 세가 오르고,
「경제면」에서 비가 올 듯한데는 이론이 없지요.
안이한 옵티미즘이 싫을 뿐(만큼)이다.
6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20:29:49 ID:1hrauLFw
결국,>>56 (이)가 말하는 것이 올바르다.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다면, 거기에 부수 가치를 요구할 필요도 없다.
6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09( 월) 22:27:24 ID:r0RE+env
그런 것 당연하고, 문제는 왜 일본에서는 그러한 좋은 연주자가 너무 하지 않은지, 라고 하는 것이지만····
덧붙여서 이야기는 전혀 바뀌지만 우슈쿠의 할아범이 몇차례 시바이타만으로 그만둘 수 있는 두꺼운 오케로부터 유럽의 오케와 같은 리치로 융화된 당을 채우는 소리가 나온다.
그런데 명지휘자에게 내리게 해도 일본의 메쟈오케에서는 아 한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왜야?
6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0( 화) 04:09:47 ID:tdN/rsl/
>>64
「그런 것 당연」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이라면 연주자가 일본인이어도
외국인이어도 관계없지.문장의 전반과 후반에 주장이 어긋나 있다.
왜 거기까지 일본인을 고집하지?
혹시, 너연주자인가?
그렇다면, 빨리 일본을 빠져 나가 해외에서 활약아는 이야기야.
6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0( 화) 07:43:36 ID:+hLe8eps
향수자로서는 전반
후반은 일본인이라면 보통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엇 뽐내?
6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0( 화) 09:10:46 ID:y1SBqiTK
>>66
그 개인의 상식이 꽉 눌러는 보기 흉하다.
일본인의 연주가가 똥에서도 헤보에서도 따로 안 것이 아니다.
별로 나는 연주가가 아니고, 좋은 연주를 (들)물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그리고, 일본의 오케는 능숙하다고 생각해.>>64
6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0( 화) 10:29:31 ID:IqJzp50u
>>66
문장의 전반과 후반에 주장이 어긋나있는 일의 설명에는
와들 응인.최근에는 통합 실조증이라든가 말하는 건가?
6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2( 목) 17:51:10 ID:g9umxd/d
향수자로서 순수하게 음악을 듣고 즐기는·감상하는 범위에서는 연주자의 국적은 관계없는·내셔널리즘을 반입해서는 안되지만,
한 걸음 발을 디뎌 일본이나 각국의 클래식계의 사정을 생각하면 자국의 음악가가 세계에 통용되기 어려운 현실은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어?
7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2( 목) 18:52:49 ID:AwqY3PYN
신경이 쓰이는 놈이 신경쓰면 좋지?
7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2( 목) 18:57:16 ID:RsUVUV1e
>>69
변함없는 통합 실조군요.
우선 자기를 분석해라.타인을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은, 그리고에서도 늦지 않다.
7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2( 목) 19:28:03 ID:G3QrXRaT
나는>>64>>66 (와)과는 딴사람이지만.헤아려 주어서.
7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2( 목) 19:40:19 ID:RsUVUV1e
>>72
추찰라고 말해져도……
또ID 변하고 있어
74 :64=66 :2006/10/14( 토) 07:06:55 ID:nBVRFJBc
무엇인가 상당히 사정이 좋지 않아?
>>69( 나보다 능숙하게 쓸 수 있고 있기 때문에 엥커 붙이게 해 받습니다) (이)나 나같은 화제 차이는 것이?
하나 하나 물어 뜯어 오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것,
하나 하나 「통합 실조증」은 바보의 하나만 앎같이 원인 듯하지 말고
어딘가 마음에 드는 스레라도 가면?
ID (은)는 일자가 바뀌면 바뀌고. >>69 씨, >>72 씨와 나는 딴사람이에요.
7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4( 토) 18:53:39 ID:Gsv8Ptuy
공교스럽지만, 마음에 드는 스레는 여기다.
곳간의 연주의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속한다
나라나 민족만을 칭찬 하고 싶어한다.이 지각 없는 내셔널리즘, 개국 이래100 해를
넘는 서구 컴플렉스는 보기 흉하다.비정상이다.
아무래도 대답하고 싶지 않은 것 같기 때문에 한번 더 묻지만, 왜 「뛰어난 연주를 실시한다
사람은 일본인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소망
대로 자취을 감추어 줄게.물론, 시시한 회답이라면 씹어 붙어 준다.
자, 말해 봐라.
76 :64=66 :2006/10/15( 일) 11:10:05 ID:RekQox1/
아니, 그것 단순한 「잡기 위한 논의하고 싶다」 뿐이겠지?전혀 스레타이에 맞지 않다.
미치광이구나.
7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5( 일) 15:26:36 ID:p09Zh6/z
싸움에 진 개의 동물이 추격당할 때 내는 가스는 항상 같은 향기가 한다.
가끔씩은 독자적인 카덴트로 오리지날리티 주장해 보면?
7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6( 월) 05:02:00 ID:8++RyyEj
미 음악원의 일본인 피아노 교사 사정,
중한인은 어쨌든 연습량이 대단히 많다.장기 바캉스를 취하는 습관도 없고
우란분재와 연말 정월 마구 연습한다.
일본인은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은 일본에 귀국하고, 장기 바캉스도 취한다.
중한인 학생은 사교적이지 않기 때문에(가족 친척과 시간을 같이 한다),
친구와 놀 틈이 없어도 상관하지 않고, 연습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음악성은 일본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시고 있었습니다.
79 :Miyakomoerer ◆MG64yE6TCE :2006/10/16( 월) 06:57:05 ID:faU5Vomr
그 , 연습량이 대단히 많다고 것은
언젠가35 년전의 일본이야
지금 같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메소드도 국별로 다르다든가
제대로 지역별의 동향을 누르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쓸데없이 좀처럼 연습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을 알고 있다
중국이나 한국은, 자국의 메소드 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다하려고 일생 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최근의 중한계는, 바보만큼 연습 타입이80 연대 태생으로부터 줄어 들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중국은 자국에 들어 오는 작곡가를, 현대음악은 커녕 클래식까지 공산당이 제한하고 있으니 안된다
지금의 중국은 이것
「메시안의 20의 눈빛의 한중간에, 그렇게 심한 연주도 아닌데, 손님이 고개를 갸웃해 돌아갔다.
이래서야 일본의 실험 공방만한 시대일까」
80 :75 (이)가 아니지만 w :2006/10/16( 월) 18:33:02 ID:9CGDvr2W
>>74
빨리 대답해라
8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7( 화) 04:28:15 ID:OZExLJN1
우선 우열의 기준을 수치로 정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국제적인 콩쿨의 입상자수로 하고 싶지만 이것은 할 수 없다.
구미 연주가의 콩쿨 멀어져로 절대수가 다르기 때문에.
8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7( 화) 08:50:09 ID:OZExLJN1
>>82
kwsk
콩쿨에 아프라이 할 뿐(만큼) 우열이 정해진다면,
서투른 총은 명인이 되어 버린다.심사원의 질의 평가 기준은?
8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7( 화) 08:50:45 ID:OZExLJN1
할 뿐(만큼)→하는 것만으로
8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1:02:48 ID:FOsV4+AO
클래식 후진국의 중국, 한국은 힘을 기울이는 방법이 달라.
부자의 자제만이, 그야말로 집중이 열심히 연주가를 길러
선생님도 자기를 잊고 열중함으로 제자를 길러
어느 면에서 굉장하고 부러운, 다른 면에서는 비참
8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1:08:12 ID:g8khm6T5
특히 중국 정부는 음악, 체스, 체조등은 거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능으로 간주해진 아이들은 시설에 들어가 무료 교육된다.
그 아이들은 요점은 가족·친척을 기르고 있는 것이니까 간단하게 그만두는 것은 할 수 없고,
대단한 압력.성공한 사람은 미국·유럽에 이주할 수 있고,
지위는 확립되고 생활은 안정되지만 이런 것 비참하다고 생각한다.
8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2:34:05 ID:FOsV4+AO
실험동물은 커져 성장하지 않아
8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2:49:31 ID:f2gEthUN
단순하게 일본인 연주가는 중한에 비교라고 밀어내기가 약하고, 수수하고
백인의 연주가에게 비교등 오리지날리티가 부족하다고 하는 이야기겠지
특수한 영재 교육의 탓으로 해도, 요요·마, 정·콜파, 런 런
사라·장과 같은 구미에서의 스타 연주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한 것으로 한 것 같은
재능은 태어나지 않아
8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2:57:05 ID:g8khm6T5
요요·마, 사라·장은 구미에서 태어난 중한인이니까 또 조금 다르다.
아시아인의 혈통이면서, 구미의 고도의 음악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고.
해외의 일본인은 절대수가 중한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것도 불리.
우치다 미츠코씨는 해외 주재조로 성공한 얼마 안되는 사람의 혼자.
90 :Miyakomoerer ◆MG64yE6TCE :2006/10/19( 목) 13:16:30 ID:isS/rUXW
최근 요요마 어떨까·그도 역시 「신동」정도였던 것은, ,.
9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3:42:27 ID:b8uAU4GT
예술면에서의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레벨로 해라 국가 레벨로 해라 강렬한
컴플렉스의 반대에 지나지 않으니까.
중국이나 한국도 옛부터 전해지는 훌륭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혁명이나 전란으로
엉망으로 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 와서 세계에 자랑하고 싶어도 예비 선수가 없다.
그러니까 유럽 문화에 겸손하게 하고, 그들을 압도하려고 필사적으로 된다.
중한이 하고 있는 (일)것은 전혀 진보가 없다.마치 반세기 전날책 꼭 닮다.
9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13:50:15 ID:g8khm6T5
확실히 중한 정부는 세계에서 인정되려고 필사적이다.
줄기·셀은 정부·학회 모두로 가짜 승부야.
그들의 힘은 환경과 국민성인가.
9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21:36:03 ID:sxQwQ7Og
스포츠 선수라고 있는 연령에 이르면 은퇴해 버리지만, 연주가는
50, 60대에서도 현역이지 않으면 안 돼
거기가 괴롭구나.
그 연령까지 일류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1에도 2에도 압출해.이제(벌써) 테크닉
정말, 아무래도 좋아.아우라야, 아우라!
이것은 누구라도 훈련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민족적 성격이나 개인의 성격(뻔뻔함이라든지, 타인을 밀쳐도의 정신)이
강한 사람이 승이야.
9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19( 목) 23:42:47 ID:VR4OlFMm
결국 이런 김이 되는 것인가orz
9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0( 금) 01:31:21 ID:G3LdG+MO
9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0( 금) 01:41:50 ID:JEtTIO5Q
확실히 일본인은 오케 방향일지도 모르는
단체라면 능력을 발휘하는지도
한국은 어쨌든 오기가 있기 때문에, 솔로로 마음대로 시키는 것이 좋다
9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0( 금) 01:46:56 ID:3go0mvdz
결국 내셔널리즘에 달려 사고 정지
과연 2ch
9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0( 금) 20:08:59 ID:poDS/d/U
그러면>>97 하지만 중한에 뒤떨어지는 이유를 생각해 볼까
9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1( 토) 17:16:26 ID:tij9uV3w
경제적 여유가 생겨 와, 음악 교육을 겨우 할 수 있기 시작했다고 중한이 우수하다고는
가소로움 천만.그렇다면 예를 들어20 년전은 어떠했는지?
중화사상에 매몰 해 문화대혁명이라고 해 서양의 문화를 대부정해, 피아노도 연주할 수 없었던 것은?
홍위병이 엄청행위에 이른 것은 어떤 나라?
자국에 있어도 괜찮은 교사도 있지 않고, 어쨌든 구미에 유학해 근성으로 몸에 댄 테크닉으로 선진국과 착각 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
어느 쪽으로 해라, 음악 후진국이 내셔널리즘을 타, 가 해 왔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 노벨상을 받거나하기 시작하면, 왜 일본인 노베리스트는··
정말 스레가 생기겠지요하지만, 컴플렉스의 반대 성과 리나 있어.
어른이 되어, 라는 느낌입니다.
10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1( 토) 17:38:46 ID:tij9uV3w
북한의 영상으로 보는, 아이들의 생긋 웃으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어
(을)를 보면 그들의 테크닉은 대단할 것 같다.콩쿨에서도 상을 빼앗을 것 같고
한국은 멍청하게 있어들 없어.「왜 한국인 연주가는 북한에 뒤떨어지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스레가 끊지 않게 기원합니다.뭐, 그 극단적인 독재자와 동민족이니까
동민족끼리 서로 감싸는 것입니까.
10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1( 토) 22:11:36 ID:8vEDwbXE
자주(잘) 복싱이나 프로레슬링을 헝그리 스포츠라고 말해진다.
가난하고 학교의 공부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스포츠의 재능을 살려
출세하려고 한다.
중국, 한국의 클래식도 그것과 같다.헝그리·아트예요.
그들의 부모는 반드시 교육무서운 마마입니다.
10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01:10:04 ID:NXyPztYv
맹연습을 하고 기교를 몸에 익히고는 있지만 영혼이 가득차지 않은 소리를 내는 연주가가
왜 상을 잡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0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12:37:05 ID:Ykkz7Cms
그 거 런 런?
미에서 몇년전 선풍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면,
지금은 그 반동인가, 백래쉬가 대단히.거장 레벨은 터무니 없다고 한다.
그는 윤디라든지를 공에 중상하고, 오기가 있어.상당히 연습했겠지.
10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13:07:19 ID:atnwf3R8
분명히 말해 런 런은 천재.노래라도 음대에서 독일, 이어를 가르치지 않게는
타목.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면, 런 런은 정말 싫지만
힘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그것을 인정해야지.
정치에서도 이 나라도 2류예요.그것을 인식하는 겸허함이 필요하구나.
10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13:11:11 ID:Ykkz7Cms
런 런을 천재이라니.
한숨.
108 :104 :2006/10/22( 일) 14:18:19 ID:v9d9WLoW
별로 특정의 연주가를 가리켜 말한 생각은 없다.일본인에도 많다.
클래식 업계는 상업적인 요청으로부터 천재를 필요로 하고 있겠지만,
음악은 천재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인가.그 점을 제일에 의심해야 한다.
110 :104 :2006/10/22( 일) 22:06:41 ID:+Rjy6U+/
age 야.
1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2:18:28 ID:X8RSIRgE
런 런을 요전날 들으러 갔지만 테크닉은 송구했군.
호로빗트를 경애 하고 있다고 하지만 테크닉은 그것을 넘고 있을지도
모른다.다만 바흐나 베토벤을 향후 어떻게 연주할까
그리고 평가하고 싶은데.중국의 소품이나 일본의 소품을 앵콜로 넣고 있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사인회는 아이돌수준의 인기로 깜짝!.
11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2:29:27 ID:atnwf3R8
르트에룬의 피아노·페스에서도 런 런은 매진되어라.서구에서도
아이돌 같은 수준, 롤렉스의 시계의 코머셜에 나와 있는 정도다.
일본의 비 형 파업으로 거기까지 가는 것은 없을 것이다.나는 너무 싫다
하지만, 능숙한 것은 틀림없다.천재야, 주요 오케로 불러도 좋은
있어 곳은 없다.일본인 비 형 파업으로 거기까지의 사람은 없다.이것 사실.
1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3:06:59 ID:+Rjy6U+/
>>112
그런데, 천재의 흑인 스시 직공이 잡은 스시를 먹을 마음이 생기는 거야?
1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3:08:25 ID:hb0pbT+w
재능을 어떤 방향에서 평가하는지, 라고 생각한다.
런 런의 음악성은, 명만으로 암이 너무 없다.이것은 (듣)묻고 있어
괴롭다. 그것을 생각하면 우치다 미츠코는 분명히 톱의 비 형 파업
(이)라고 느낀다.
그것과 런 런의 텍.호로비트보다 위는 너무 말해.
호로를 핥아선 안 된다.
그러고 보면 벨 맨이 호로보다 위라고 말해졌던 시대가 있었지만, 그것을 생각해 낸다.
와이센베르크라든지 그 레벨이 아니어? 그런데도 현대 톱 클래스
하지만.
요요·마나 사라·장은 좋아하는 연주자이지만.
1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3:11:44 ID:xSrmUHC+
몇년전, 민방의BS 그리고 타카시뗌悶?한국의 여배우? 의 두 명여행으로 이탈리아의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제작으로 유명한 마을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그 프로그램에서는 그 타카시마조차 한국인 여배우에 비해
꽤 섬세하게 비쳤다.
표현을 앞에 두고 째로 한다는 것은 일본인에 몸에 붙은 문화인지도 모르다, 라고 생각했다.
1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2( 일) 23:59:02 ID:hb0pbT+w
일본의 문화사를 보면, 상당히 예외도 있지만요.
1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08:12:43 ID:jNuJe4su
>>113
너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곤란해,
그러면, 노란 얼굴의 지휘자로 바그너 들을 수 있을까와
유럽의 무리가 말하는지,
NY 에행흑인이 초밥 잡고 있는 인가, 너 진짜로
어긋나 취하지 말아라
11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08:21:07 ID:TyNPafHg
일본이라면 음악으로 먹을 필요는 없으니까.음악적 재능이 있어도 별분야에 흐르는 편이 많지
곳간이 안는 인재 공급의 고갈 문제 그 자체다
1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10:20:57 ID:jt2eTItj
>>118
어느 쪽 한편-와 일본의 인재 공급은 과잉이면?
한국이라든지 중국에서, 음대에 살리는 젊은이는 극히 소수이겠지?
반대로, 일본은, 음악 해도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나라가 아닌가.
구미에서도, 옛 세대라고, 베임이라든지 크라이 바같이, 음악 이외의
길에서도 먹어 살리도록(듯이), 음악과 병행해 일반 대학에서 배워,
보험과 같이 실학의 학위를 가지고 있던 거물도 있었다.
일본의 유학조에 많은, 유학처의 유명 대학에서, 심리학이라든지 문학을
개와 설은, 「예술에 깊은 곳을 갖게하고 싶습니다」라고 화원 파대국과 달라,
생활을 위한 자격 취득을 생각할 필요가 있던 것이다.
1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20:26:31 ID:gql6i+Y/
클래식 자체 유행이 있으니까요.
지금 연주계에서 강한 것은, 유태계와 이탈리아계.이것은 그들의 체질과
현대의 클래식의 상황이 맞고 있다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시아계도 대체로 강하다.특히 중국.한국.
흑인이 언제까지나 적합하지 않은 것도, 체질적 문제일지도 모른다.
다른 장르에서는, 압도적으로 향해 있거나 하는데.
완벽 주의라든지, 탈정신론이라든지, 그러한 풍조와 관련시키고 생각한다고 보여 와
(은)는 아닐까.헝가리계가 강했던 시기도 있고.
한국의 경우는, 개성 중시의 풍조와 관련되어 북 생각이 든다.
12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20:48:03 ID:yrio+urf
>>119
> 어느 쪽 한편-와 일본의 인재 공급은 과잉이면?
공급 과잉이겠지만, 수의 이야기를 해도 어쩔 수 없어
갈 곳이 있는 것은 보통 사회인이 되겠지
일본의 경우는 그래서 충분히 보통 생활을 할 수 있다
음악적인 센스가 있어도 곳간에는 진행되지 않을 것이고
1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3( 월) 23:21:31 ID:jt2eTItj
어느 정도 음악이 있는 재능이 있는 녀석이, 자동적으로 클래식의 길로 나아간다는 것은,
구공산권 제국이라든지 독재 국가의 상징이겠지?
착실한 자유주의 사회에서는, 음악의 재능을 타고 난 인간은, 자유롭게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하고, 그 길에서 대성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지요.우연히 곳간과 궁합이
자주(잘), 일찍부터 곳간 연주가의 길을 지향하고 있던 인간만이 클래식의
연주가가 된다.한국이나 중국도, 지금부터는 다양한 방향으로 재능을 기르는 음악가
하지만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곳간 관계의 인재는 수수하게 되지 않을까.
1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00:20:15 ID:69TASknx
확실히 클래식은 중한에 지고 있지만,
팝스의 양질인데 관계하고는 일본 쪽이 위다.
12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00:55:17 ID:+g5ScS99
미국의 실정을 보면, 미국의 자유롭고 레이지인 아이중에서
클래식을 하고 있는 것은 대다수가 아시아인.
그것도 부모가 아시아로부터의 이민의 아이.
그렇지만 아시아와 같은 클래식에 있어서의 일반 대중의 이해나 존경의 관념도 없고,
노력이 보답 받지 못하고, 좌절 하거나 신경을 병들어 버리는 아이도 있다.
1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16:04:49 ID:GReUkYc0
미국인은 클래식 음악은 하지 않아 것입니까.그러고 보면
MET 의 오케스트라 악원은 90%가,NY 필의 95%가
아시아계입니다.
126 :Miyakomoerer ◆MG64yE6TCE :2006/10/24( 화) 16:23:53 ID:JqQyfKnX
> 미국인은 클래식 음악은 하지 않아 것입니까
어디의 대학이라도 하고 있어
1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16:30:14 ID:WnXkgifK
123 「지고 있다」라고는? 콩쿨의 입상자의 수? 승부와는···.
「양질로 관계해 상」이란? 근거는? 상하와는···.
그러한 시점으로부터 평가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16:45:19 ID:MveQxm91
>>124 그럴까?
미국인에게는 그 나름대로 클래식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살아 있으면
생각하지만.
오히려, 영국은, 중류 계급 이상이 아니면 클래식을 듣는 사람이
전혀 없으면 잘 말해지고 있지만.
1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17:07:24 ID:yN/lbwoe
이 스레, 전원 내셔널리즘의 덩어리로 너무 아파.
그렇게 일본을 칭찬하고 싶은가.그렇게 일본을 칭송하고 싶은가.
13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21:34:11 ID:Si6otNgz
>>127
단지 유명 연주자의 수.기세에서는 눌러지고 있을까―, 정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테마도 아니야.음악가는 자신의 음악을
연주할 뿐이니까. 나는 콩쿨이라든지는 믿지 않고.
중한에 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아.시대의 풍조라든지가
있으니까요. 「일본인이니까 응원」은 별로 나도 하지 않고.
그러나 일본인 연주자의 특징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있을지도 몰라.무개성인
사람이 많은 기분은 약간 할 때가 있다.
팝스에 대해서는 나가 들은 범위.창의 연구, 표현 세계의 확대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일본은 리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군.다만 가창력이라든지는 문제삼지 않았다.
그렇지만, 뭐결국 주관이군요. 어떤 나라도 민족도, 역사가 기른 음악성이
있으니까, 그것을 토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1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21:39:34 ID:cUrI8AnO
한국은 차치하고 중국에는 50년 후에는 삼켜지고 있을 것이다.여러가지 점으로
뭐니뭐니해도 중국의 인재는 풍부하니까
우수한 인간이 인구의 1깨어 태어난다고 하여, 그 만큼으로 일본의 인구와 같다
일본은 번영에 책상다리를 너무 썼군.유감이지만
1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21:53:16 ID:Si6otNgz
음악으로 져도 그렇게 국익상 문제는 없기 때문에 좋아.
그 외의 문제는, 여기서 논의하는 것도 없음.
그렇지만 클래식 팬도, 서양 음악(뿐)만에 눈을 벗기지 못하고,
일본식 오리지날리티에 이제 눈을 향하는 편이 좋지 않아,
(와)과 야유를 말하고 싶을 때도 있구나. 무리한 이야기인가.
1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23:54:59 ID:zrY8XWKK
어, 미국의 음악의 수업에서는 클래식은 가르치지 않는 것 몰랐어?
음악의 수업조차 없는 학교가 많다.
학교에 의해서, 밴드가 있거나 오케스트라가 있기도 하는 곳(중)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개인으로 악기를 배우지 않는 이상 일반 대중은 클래식은 아무것도 몰라.
물론, 일류의 음악원등의 레벨은 레벨이 높다.
지금은 완전히 아시아인이 차지할 수 있고 있습니다만.
1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4( 화) 23:56:20 ID:VrF+mbrM
현대는 「음악 산업」의 크기로 비교 할 수 밖에 없겠지.
유명한 클래식의 솔리스트보다 게임 음악의 작곡자 쪽이
상당히 돈을 벌고 있는 아니야?
1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00:13:23 ID:9B47Vp/d
>134
그것도 하나의 논리지만.그 논리에서는 우타다라든지 하마자키라든지가 일본에서는
톱 클래스의 음악가라는 것이 될 것이다지만.( 이제(벌써) 피크는 지났지만)
클래식에서도, 그러한 측면은 있어.20 세기는, 연주가의 사회적 지위
(수입 뿐만이 아니라)(이)가 작곡가를 빠뜨렸다고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8 세기는 후원자,19 세기는 작곡가,20 세기는 연주가가 「음악 산업」의
중심이었다.
그렇지만, 예술은 기본적으로, 그러한 「사회」에 항측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측면이야말로 중요했기 때문에는 없는지, 라고.
1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01:15:54 ID:8tQogSOP
음악 산업이라고 해도 믹서라든지 디렉터라든가 한 직종도 있다.
(이)라고 할까, 현대의 음악 산업에서 가장 지위가 비싼 것은 솔리스트라도 작곡가
도 아니고 음악 산업의 디렉터가 아닌 것인가.
1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01:20:40 ID:EdTweBE/
>>130
>무개성
璟?
1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01:38:19 ID:8tQogSOP
개성적인 사람은 일본에서는 클래식 이외에 간다( 갈 수 있다) 의 것인지도.
하카세·고택·NAOTO ·테라이 나오코··
13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12:12:17 ID:50xqzQNn
>>138 굉장한 일어른티가 나는 아이응이군요.해외에서는 통용되요.
14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13:53:02 ID:0qe55IyO
>>131
중국인은 검정망둑어같은 국민이니까, 미국인 1명 =중국인 100명
그렇다고 하는 느낌일 것이다
14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14:49:11 ID:8tQogSOP
>>139
세계에 통용될 필요가 없다는, 일본의 음악 산업의 굉장함이야.
국내 시장만으로 먹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거기가 중한과는 다른 곳(중)이다.
14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1:17:08 ID:xvFKm3fd
일본인은 듣는 귀가 없다는, 것그럼 인가.
1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1:33:54 ID:z2IZYunL
모트가 지금의 일본에서 태어나고 있으면(자) 곳간은 하지 않아이겠지.
그토록의 천재니까 음악 이외의 분야로 나아가도 이상하지 않다
1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2:23:00 ID:9B47Vp/d
>>143
> 그토록의 천재니까 음악 이외의 분야로 나아가도 이상하지 않다
자주(잘) 몰라요 기입이다.「음악 이외의 분야」는 모차르트가 살아 있었을 무렵에도
있던 것이고.그렇지만 모차르트는 음악가를 선택한 것이 아니어?
모차르트에, 정치가라든지, 기업가라든지, 그런 재능이 있었는지는 몰라요.
거기에 아무래도 좋다.
> 모트가 지금의 일본에서 태어나고 있으면(자) 곳간은 하지 않아隔憫?
뿐만 이라면, 공감할 수 있었지만. 아마 팝스라든지 락에 가지 않아?
당시로서는, 형식 치지 않는 음악이었던 (뜻)이유이고.이론이 많은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해도 이른바 「현대음악」의 작곡가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연주가라든지, 지휘자라든지가 된다면, 작곡을 할 수 없고.
1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2:23:22 ID:8tQogSOP
프로그래밍에 빠져 세계 최대의 소프트 회사에서도 경영하고 있지 않은가?
146 :Rock Alive :2006/10/25( 수) 22:42:23 ID:qjZlr8W4
들려주어 보고 싶은 천재 모차르트
놀랄 것이다 새로운 오페라 쓸 수 있으면
14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3:18:14 ID:9B47Vp/d
모차르트에 장사 솜씨 있었던가?
그렇게 갑부였다고는 (들)물었던 적이 없지만.
1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3:36:05 ID:K2k/z7MB
모차르트가 살았던 시대의 유럽에 지금 같은 직업선택의 자유나
다른 직업 선택했을 경우의 사회적·경제적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겠죠
그 시대이니까 한가지 재주에 뛰어난 것은 그래서가 완성되는 것이 베스트였던 것이 아닌가
지금의 일본은 직업의 선택사항은 능력 나름으로 산과 같이 있다
별로 음악가가 되는 필요한 응이나 어디에도 없다
지인에게 보기 좋게 피아노 연주하는 놈이 있어 초견 연주는 당연하지만 지금은 의사
박의 주위에 고학력자는 빈둥거리고 있지만 악기 할 수 있는 것은 꽤 유행해
최초부터 그 만큼 하고 있으면 지금은 어떻게 되었겠지
라고 생각한다.
모트의 일반적인 능력 자체는 모르지만 그가 범재였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1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3:39:49 ID:9B47Vp/d
천재는 만능 타입도 있으면, 한가지 재주 타입도 있으니까요.
한가지 재주 타입이 범재라고는 할 수 없고.
비록 한가지 재주 타입이었다고 해도 모차르트에 대해
범재라고 하는 사람은 창의 없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보면 낙오이지만 예술가로서는 천재, 같은 타입도
있는 것으로.
1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5( 수) 23:48:07 ID:K2k/z7MB
그렇다면 그렇다
-박을 말하고 싶은 것은
「선택사항 가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곳간에 진행되는 인재가 줄어 들고 있다」라는 일 뿐이다
15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0:08:19 ID:0q60F0Hl
다시 읽고, 조금 대답하는 방법이 맛이 없었지, 라고 느꼈다.
영화의 「아마데우스」같은이라면, 조금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을까.
아버지는, 조금 무능 같기도 하고.
그리고 「곳간」이라고는 말하지만, 「클래식」이 1 장르가 된 것은
19 세기 마지막 정도로부터가 아닐까.18 세기는 궁정이라든지 귀족의 고용의
음악가와 일반 서민의 음악이 있던 정도 였던 것으로.궁정에서 작곡가로서 생
(이)라고 가기 위해, 이탈리아어로 오페라를 만들거나 하고 있던 것이고.
카라얀과 같은 「지휘자」가, 제왕으로서 잘난체 하는 상태는, 상상도 되지 않았다
일 것이다.어느 의미, 음악을 장사로 하는 인간은,18 세기보다 증가하고 있어.
1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3:50:40 ID:Y6amBLZM
일본은 일본류에 쿠랏시크를 하고 싶겠지요.
해외의 뮤지션과의 격차가 큰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음대졸의 사람이 자국에서 정점으로 서있고 싶겠지요.
물론 일본은 해외의 아티-파업을 부르고,
아이돌 숭배하거나 방대한 시장 이 되고는 있는데.
예를 들면 최근의N 히비키의 전미 투어의 악평이라든지,
글리머-에 대한 혹평은 일본에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까?
1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4:14:03 ID:0q60F0Hl
>153
그 비판은 자세하게 알고 싶다.
1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4:54:46 ID:Y6amBLZM
자.
요약하면,
레파토리가 흔히 있고 있다.(Brahms' First Piano Concerto with soloist Hélène Grimaud, Debussy's "La Mer" and Elgar's "Enigma" Variations )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선택했으면 좋았다.현은 결정되어도 좋은 음색을 내고 있었다.
키칸, 금관은 조금 예상외였다.키칸은 에르가에서는 공헌하고 있던 것,
솔로는 뛰어나지 않았다.특히 금관은 소리가 난폭하다.
Brahms로의 글리머-의 타건은 몹시 거칠고, 후레이징도 없고, 소음을 마구 내고 있었다.
페달의 소리는에 독중개, 오케스트라도 거기에 상당하는 연주가 되었다.
1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5:23:16 ID:0q60F0Hl
>155
산크스.
일본의 평론은 권력에 약하지요.
물론 평론가도 세상을 잘 건너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않게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알지만.
글리머-도, 더이상 혹평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완성되어 오고 있다.
Hillary·하안도 그런가.
N 히비키는 무미 건조면서 규모가 있는 현만이 매력, 이라고 하는 것도 모두
실은 알고 있지만.
1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09:49:31 ID:osQsgUcu
너희들, 논점을 하나로 한정해라.
특히>>143 .논리의 공부라도 하고 와.
1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21:37:53 ID:0q60F0Hl
그저, 여러 가지 논점이 나와도 괜찮다.
1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6( 목) 23:02:57 ID:pSMy2EnF
분명히 말해 지금 쿠랏식크 음악은 일본에서는 하강선.
놀라는 돈을 지불해 밖오케를 불러, 존중해
(듣)묻는 바보, 착실하게 음악 하고 있는 것은 보답받지 못한다.
해외에서도 공부해 오지 않는 일본인은 찬스는 없어지고 있다.
이타어, 도이어를 할 수 없으면 가수는 무리이지만 음대에서 하지 않다
매운.오케에서도 일본인의 비율은 급강하, 오페라의 합창단, 발레리나
도 그렇게, 우치다, 오자와, 오우에, 오노, 사도, 이마이, 미도리, 요시다 미야코 정도
일 것이다 세계의 제일선에 있는 것은.
1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00:46:51 ID:XbUzAO+a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와 같은 정도 비참한 업계라고 하는 실태가
널리 알려져 버렸기 때문에, 젊은이가 곳간을 동경하지 않게 되었다.
같은 게이노계라면, 밝고 즐거운 분에게 가는 것이 당연하겠지.
16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04:36:17 ID:NBKdzOrf
그것을 문화의 타락이라고 한다.
16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07:59:21 ID:cjj8QcEe
역시 머리가 나쁜 것이 선택사항 없기 때문에 곳간에 남는다고 것으로 좋지―?
16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12:47:04 ID:gxiKhoTI
힘이 있으면 뭐든지 통과하는 세계예요.야는 힘이 없다.
위에 연습량을 써 있었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안의 경우는 분모가 큰 것도 있지만 런 런은
초부터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싫지만 천재인 것은
인정하지 않으면 안돼일 것이다.구미의 거의 주력 오케에
등장이다.NHK 그리고 모리 마키t 하지만 나왔지만 겨우 드레스덴에서
소피를 몇차례, 그것을 천재다 무엇이라고 들어 올리는 슬픔.
16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13:13:00 ID:rrXEr/Vx
일본인은 음악적세는 중국, 한국인에 뒤떨어집니다.
그 대신해, 회화나 조각, 학술의 분야에서는 중·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레벨이 높습니다.
이것은 유럽에서도 그렇고, 영국인의 음악의 재능은 외보다 뒤떨어지는 것은 명들 흰색들의
사실.그 대신에 학술적 재능으로 빼어나 있습니다.
학술적 재능
영국 >>>>> 프랑스, 독일 >>>>> 이탈리아
음악적 재능
이탈리아>>> 독일 >>>>> 프랑스 >> 영국
16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14:58:57 ID:r6FoIDp0
>>164
파퓰러 음악에 관해서는 영국이 유럽을
리드하고 있다.특히 락.
학술적 재능으로 독일과 프랑스는, 영국에 지지 않았다.
19 세기부터20 세기 초두, 사상계를 견인한 것은 독일의 사상가.
(칸트, Hegel, 니체, 마르크스,M .웨버, Freud,
융, 훗서르, 하이데가, 가다마, 아드르노, 벤야민···)
프랑스도 지지 않았다.전후는 프랑스(분)편이 오히려 파수.
영국은,18 세기 이전에는 안밖.20 세기 최대의 거물의 비트겐슈타인
(은)는 원래 오스트리아인.분석 철학을 좋아하면 영미계는 좋아하겠지만.
물론, 총체적으로 보고 산업혁명 발상지인 영국의 문화 수준은
비싸지만요.문학도 레벨은 높고.
16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22:33:06 ID:w+kaeSib
>>165
사이먼·앤드·가펑클이UK 출신이라고 하는 지적은
이 판만 가능할지도 모르네요
16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23:09:57 ID:yCLXC7fU
그렇네요.그들은 미국이기 때문에.유태인이지만.
16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7( 금) 23:25:17 ID:3iTiOyPG
르네상스기라면
학술적 재능
이탈리아 >>>>>>>>>>> 프랑스, 독일 >> 영국
16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8( 토) 01:25:55 ID:juEnqh2i
>167
미안.그랬다.쓴 뒤, 스스로도 있을 수 있는 라고는 생각했지만.
>168
그대로.
피코·데라·미란드라나 피치노 근처의 등장이 컸다고 생각한다.
물론, 알 벨티나 레오나르도도 그렇지만.
그들없이, 「근대」의 등장은 있을 수 없었다.
영국의 산업혁명도 원을 더듬으면, 이탈리아.
일본 미술이나 학문도 분명히 수준은 높지만, 아래를 더듬으면
중국이나 한국이니까.이따금, 한국의 학자가 일본은 뒤떨어진 나라에서
모두 스스로가 전해 주었다, 라고 호언 하지만, 그것은 착각도
좋은 곳이지만.
17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8( 토) 15:20:18 ID:38/MkNqG
>>169
한국의 학자가 일본은 뒤떨어진 나라에서
모두 스스로가 전해 주었다, 라고 호언 하지만, 그것은 착각
↑ 당연해.착각이 아니고, 알고 있어 말하고 있는?
문화의 루트가 한반도 밖에 없었다 같은 말투로하지만, 터무니 없다.
남방에서에서도 전래는 있었고, 중국으로부터도 있었다.
한국의 학자는 우선, 사실을 말하라고 말하고 싶다.
17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8( 토) 16:08:21 ID:8YLu13ZD
단지 유태인이 중한편이니까가 아닌가.
17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8( 토) 16:35:03 ID:juEnqh2i
한국의 학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유교에서도 불교에서도, 자연과학에서도, 기술에서도,
중국 → 한반도 → 일본과 전해졌기 때문에, 일본에서(보다)
집이 문명국이었다, 라고 할 생각.
그러나, 그렇다면 한국은 중국에 지게 된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한국 미술에는, 중국 미술에 없는 매력이 있고, 일본은
한국 미술에는 기본적으로 호의적이었다. 토시야스의 다도 꾸짖어, 민예 운동 질책.
그리고배가 끊는 것은, 일부의 유럽인이 일본 문화를 중국 문화의 아종과
이해하고 있는 것. 전혀 다르다니까.
17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0:47:59 ID:ALAkkMz4
뭐, 게르만 문화나 켈트족 문화가 광의의 유럽 문화와 다르다, 라고 하는 정도이면
중국 문화에 대한 독자성을 일본 문화로 인정해 주어도 괜찮은데.
17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1:05:58 ID:+zFTXXgX
노벨상을 받은 아저씨가 탈세로, 이후 일본인의 수상이
스톱, 그 아저씨가 교육 재생 회의 의장도.곤란한 것이야.
17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1:29:06 ID:ALAkkMz4
음악의 이야기를 해라
17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3:26:51 ID:4dPDcob0
요점은, 민족적으로 뒤떨어진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
독일 음악이 주류가 되면, 영국 음악은 눈에 띄지 않게 되었지만,
락이나 팝스가 되면 독일에서(보다) 눈에 띈다.
그렇게 느껴로,
지금의 클래식 연주에서는, 중한이 일본보다 강하다.
테크노팝이라면 일본은 이길 수 있어.
17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4:31:57 ID:F7CuAIIj
테크노팝은 말, 오랫만에 본 것 같다.
일본은 이길 수 있지 않았어.차트 본 적 있을까?
17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29( 일) 06:05:03 ID:4dPDcob0
클래식은 그만두어 모두 테크노에 달리면 이길 수 있을지도w
17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30( 월) 05:30:27 ID:4GvgGdWk
어째서 승되지 않아의?
18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30( 월) 15:03:38 ID:+XDNCUXj
>>179
승부인 만큼 구애되어 온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18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0/30( 월) 16:47:09 ID:BiO/FbCD
스레타이에 맞추고 있을 뿐입니다.
18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2( 목) 05:31:35 ID:CTT4mYt1
보기 흉한 논의다.
18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2( 목) 15:29:50 ID:MOtIHF+j
규명하면, 굉장한 문제에는 줄섰지.
미술같은 걸로도, 양화를 하고 있는 사람조차, 최종적으로
일본적인 것을 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음악에서도, 작곡에 대해서는 그것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연주」에 관해서는,
「일본적인 것」으로는 승부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구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몸에 익힐 수 밖에 없으니까.
새로운 해석이 일본으로부터 발신되게 되면, 좋지만.
18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4( 토) 20:59:47 ID:QGQoqGZM
18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6( 월) 10:29:30 ID:VYe1tAhm
>>183
연주(음악)는 올림픽의 경기와 달라.
개성도 소중해요.
표준의 연주라든지 말해져도, 그런 것은 없어.
기술적인 레벨로 말하면, 작곡자가 쓴 음표 대로에
틀림없이 연주한다, 라고 하는 조건만 채우면, 나머지는
표현의 문제야.
18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6( 월) 18:01:20 ID:LjcVM1MZ
>>185
응, 「표준의 연주」같은 한마디도 쓰지 않은데..
그런 것, 최초부터 믿지 않고.
「작곡자가 쓴 음표 대로에 틀림없이 연주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조차, 최종적으로는 큰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18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06( 월) 22:39:34 ID:yLU4/g0y
스레타이에 대한 대답
일본은 중한보다 음악 분야에 있어 다양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
18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0( 금) 15:08:04 ID:7tYtT7P0
18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0( 금) 16:48:12 ID:kZuGpYqG
상대주의적인 나쁜 버릇너무 가 되지 않게
19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3( 월) 11:59:13 ID:ndnknAVO
왜 일본인 여성은 한국 남성을 동경하는 것일까.
우선 한국인 남성은 신사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여성을 소중히 취급합니다 그리고 정열적입니다.
이러한 한국인 남성의 행동에 일본인 여성은 코로리와 떨어집니다.
일본인과 같은 유아적인 남성에게 진저리가 나고 있는 반대의 행동이지요.
한국인 남성을 동경하는 일본 여성은 주말이 되면 서울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한 방한입니다
서울에서는 매주말에 맞선 파테이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의 맞선 파테이입니다
일본 여성의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한국 남성을 모으는데 고생한다고 합니다.
일본 여성은 혼전 교섭에 적극적이라고 (들)물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혼전 교섭은 터부입니다.
맞선 파테이로 알게 되어, 그 날 동안에 관계를 가지는 커플이 많다고 듣습니다.
「일본인 여성은 우수한 유전자를 요구해 한국에서 가랑이를 연다」라고 한국의WEB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도덕한 것은, 동쪽에서 온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많은 부도덕을 반입되고 있습니다.
모두 사실이다. 일본의 여자는 음란하고 남자는 전혀 매력이 없는 성적 불능.
불쌍한 열등 민족
19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3( 월) 12:06:38 ID:VW9aEJPy
일본인은 솔리스트 적합해가 아니겠지.
현악의 오케 연주자라면 베를린·필, 바이에른방향, 콘세르트헤보우등
드레스덴 국립 등 대부분의 명문에 사람을 보내고 있다.
19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3( 월) 12:10:25 ID:8SL4nGDC
>>191
그것은 일리 있지 말아라.
19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16( 목) 21:42:26 ID:OGwWLprO
19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21( 화) 21:49:17 ID:sYwFjrcX
응, 그 비교적 일본인의 현악 합주는 맛이 부족한데.
클래식 향해가 아니어.일본인은.
전혀 그래서 상관없다고 생각할거야. 클래식은 겨우 서양의
거절하는 노망났던 시대 지연의 음악이 아니다. 일본인만의 음악을 만들면 된다.
19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1/27( 월) 03:12:36 ID:n9MXuaaG
일본인은 아악으로 충분히.
평균율은 사용해 그럼-.
19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03( 일) 03:17:27 ID:9yMyb65r
19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03( 일) 10:35:19 ID:hO4o03PE
생각컨대 일본의 음악 교육이 아무래도 「연습」이 되어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스승은 절대같은.
야구 선수의 육성같은 것에(이)도 통하는 곳(중)이 걷는거야.
19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14( 목) 15:42:25 ID:WEv67TEp
일본인 연주가는 과시해 준다!같은 박력이 부족하다
19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14( 목) 18:01:19 ID:XZ7Oh5iO
확실히, 정직한 곳일본인의 연주는 재미없는 것이 많은데.
손가락은 잘 돌고 능숙한 것은 알지만, 그러니까 어떻게 했어?(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연주가 많다.
뭐, 이것은 일본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세에 공통된 약점이지만.
20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14( 목) 18:09:31 ID:lbShY+un
하이펫트로 해도 에르만으로 해도 지금의 규준으로는 꽤 이상한
폼으로 연주하고 있었다.만약 그들이 이승 희귀라고 있으면 열등생으로서
바이올린의 세계에서는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20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6/12/29( 금) 19:16:29 ID:HyJ4Fxcb
20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03( 수) 19:43:18 ID:CKMQVicS
최근, 젊은이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중간에 너무 차가 나
20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03( 수) 21:04:39 ID:hKTiOeXo
중국은 알지만 한국도야···
20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03( 수) 22:36:33 ID:HD+GT7UT
>>195
195는 정or 장입니다.
20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03( 수) 23:33:58 ID:jumdZ0Md
한국의 유라·리는10 세에 지연의 앞에서 바르토크 2번의 협주곡을 연주했다고 하는…이 사람 아직 들은 적 없지만, 실연 들은 적 있는 사람 있어?
206 : 김 코음 :2007/01/04( 목) 11:48:57 ID:Efv8ffgu
일본인은 세미너무 를 고집한다.그것이 일본 예술의 특징이다
한국은 다르다.
20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3( 화) 16:02:05 ID:7My8GkmJ
20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4( 수) 11:09:37 ID:5IYd7k7N
세계적인 탤런트를 낳을 것은 없어.
연주가라고 하는 것은 연주 내용+ 일종의 분위기(화)가 필요하지만, 일본의 연주가로
느끼는 것은, 그 「화」가 부족하다.
체력이라든지 풍채라든지 애교라든지, 여러가지 외관적인 요소로 정해지는 것이니까,
이것과 분명히는 말할 수 없지만···.
나는, 오히려 수수하게 착실하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일본인의 연주가를 좋아하지만
나의 갈채를 받는 사람이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20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4( 수) 12:24:10 ID:81krQfzl
작곡 행위에 가세해 연주 행위 자체를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면,
예술에는 뭔가의 주체성이 요청된다.주체성은 예술의 필요 충분조건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구미에는 많다고 생각한다.아마 이것이 이유.
21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5( 목) 00:00:45 ID:5IYd7k7N
보이는 것 밖에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서양 예술의 한계.
일본인에게는 서양 예술은 한계가 있는, 일이야.
유현의 미는, 전혀 몰라요 개우노가 서양인. 응.
2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5( 목) 14:17:11 ID:ccETyhOC
>>210
콩쿨을 돌파하는 일본인의 기술이 우선 최초로 눈에 봐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의 연주에 유현의 미를 감지했던 적은 없는데.홀헤·보레에서는 느끼지만.
21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7( 토) 11:41:49 ID:RzbaT6Rm
클래식의 세계에만 국제성이라든지가 중요시되고 있군요
대체로 쇼팽 콩쿨의 상위 입상자라고 하는 것은, 러시아라든지 폴란드
그 옆의 풍토에 맞은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라고 할 것이다.
나카무라 히로코도 전형적이야.그녀의 연주에 공감할 수 있는 일본인은 적을 것이다.
일본인의 감성에 맞은 연주가 있을 것이지만, 그것을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다
사람도 없고, 일본인 연주가의 감성도 빈곤하다.
요컨데 어디의 출신일지도 몰라요, 국적 불명의 사람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지금 있는 클래식 음악은 일본인의 감성에 맞지 않는 난폭한 음악이라면
말할 수 있자.
런 런도 한국인의 음악가도, 그들의 풍토로 길러진 것을 벗어 던져
국제성에 맞추고 있을 뿐.그들이 서양인의 감성에 가까우니까.어딘지 모르게
사마가 된다.
2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1/28( 일) 22:17:48 ID:kwaiN85t
>>212
클래식 음악은 좋아하는가?
2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07( 수) 09:58:43 ID:cjMZds3n
일본의 폐쇄적인 뇌물 음악계
2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07( 수) 11:41:19 ID:Fdmyb3qP
제2 국민이 열등감을 말하는 스레는, 여기입니까?
2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08( 목) 14:55:25 ID:M/ft2FC/
타인의 소매이지만, 획일적으로 바이엘이든지 다투는 것이 좋지 않은 것 같다
2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09( 금) 23:37:15 ID:gcDTAyGF
(이)라고 말하는지, 일본인은 리듬감 너무 없어가 아니야?
가라오케가 보급했던 것도 일본에는 아마추어라도 리듬이 취하기 쉬운 곡이
많기 때문에, 답다.
218 : 금백성 :2007/02/11( 일) 09:51:19 ID:p6ayzFkp
>>217
2 박자의 민족이니까, 민요로 손장단이 맞고 있어
이것이 한민족이라고, 3 박자의 민족이니까, 춤추게 된다.
일본 민족의 숙명일 것이다.
2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1( 일) 10:07:02 ID:Arlr6wNv
일본인의 연주는 어느 비 형 파업도 무엇인가 1개의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무엇인가 견본과 같은 것이 있고, 거기에 어디까지 접근할까.
그것이 나쁜가 응 자지 않아는 예외지만, 일류가 되려면 개성이 부족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바이올린은 꽤 레벨 높은 기분도··
2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1( 일) 10:21:17 ID:8lHRWQM9
>>219
바이올린은 미도리씨는11 나이부터 미국이고.
우치다 미츠코같은 것이구나.
22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1( 일) 10:23:25 ID:Arlr6wNv
>>220
그렇구나.떙큐.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교육에 문제 있어라는 일도···w
2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1( 일) 10:43:40 ID:8lHRWQM9
일·미 야구의 차이를 닮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모처럼 개성적인 폼을 가지고 있어도 고쳐져 버리지만
메이저 리그의 유명 선수는 이상한 폼으로 홈런을 양산하고 있다.
2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2( 월) 10:34:21 ID:u0Mz4v3y
MIDORI나 나무시마 신우같은, 천재 소녀는 나오는데.
22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2( 월) 10:37:22 ID:u0Mz4v3y
>>1
이제 와서 돌진하지만,
지금이 쇠약해진 정·콜파나 미묘한 사라·장 클래스라면,
미도리나 나무시마 쪽이 더해.
2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2( 월) 10:44:07 ID:ECf/JMqG
>>219
「합주력」이라고 하는 것을 문제로 한다면, 일본인의 연주가는 우수하다.
그처럼 훈련되고 있기 때문에.
오케에서는, 특히 현악기 부문에서는 소중한 요소이다.
하지만, 독주가 된다고 이야기는 다르다.독주력은 독창력에 통한다.이쪽은 안, 한국
구미의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에, 일본인의 연주에 대해서 의견이 나온다.
22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2( 월) 14:13:52 ID:5ct+gH9u
>>222
그것은 이상한 폼에서도 상처나지 않는 몸의 힘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일본인이 맥과이어·소사같은 사격은 할 수 없으면
마츠이수가 말해 아픈.
그것과 같고, 개성적인 연주 방법이 좋은 음악이 되는 몸과
이상한 음악이 되는 몸이 있을지도 모른다··
2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4( 수) 17:38:04 ID:ZBgXu5QW
유해 국가·중국
*우주로 위성 파편 쓰레기를 장미 뿌리는,
*대기중에 쓰레기 황사를 뿌리는,
*해류를 오염시켜 괴물 해파리를 일본 근해에 옮기는,
*범죄인 집단을 온 세상에 보내는,
*유독 식품을 수출하는,
*바이러스를 장미 뿌린다
인류사 시작된 이래의 유해 국가야
2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5( 목) 15:55:21 ID:w+kbLyDu
>>226
즉, 일본의 야구 감독은 모두 일본인의 한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감히 철저하게 획일화하고 있는 것인가.
2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19( 월) 13:47:23 ID:XrQS1/9y
붉은 가공 쇠고기의 공포! (^O ^)
남경시 품질 기술 감독국은14 일, 시내서 카스미구의 쇠고기 가공 공장지대로 대량의
공업용 적색 염료와
이것들을 사용한 가공 과정의 쇠고기100 톤을 압수했다.15 일자경화시보가
난징·현대 쾌보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일대에는 대소의 쇠고기총채제조 공장20 개소가 있어, 고기를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위해(때문에) 공업용 염료를 더해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식품첨가물로서 인정되어
없는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항상적에 행해지고 있었다.
중국에서는05 해, 중국 각지에서 판매된 칠레 오일이나 북경 시내의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의 제품의 일부로부터 발암성이 지적되는 공업용 적색 염료의
수단 레드가 검출되고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소란이 있었다.1
4 일에 난징에서 압수된 염료도 수단 레드와 유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2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00:25:03 ID:96yxNpRv
후지산산기슭의 호저에 태극기를 박는 바 한국인
Korean Territory ? Mt. Fuji Lake - Japan
ttp://www.youtube.com/watch?v=PAN_VcM9558
2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3:30:04 ID:NprNzU76
음악의 친구로 런 런에 「중국에서 피아노 하는 것은 핸디는 아니었습니까」
라든가 (듣)묻고 있었지만, 그 듣는 법은 마치 일본이 솔리스트 대국같아―
난들(정도)만큼 구미에서 인지되고 있는 일본인 젊은이P (은)는 없고, 있던 적도 없었다
의에 말이야―
2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3:32:59 ID:TdpUYw+C
런 런은 중국에서 피아노를 한 일본인이었는가.
2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5:08:11 ID:NlqtoRdN
한국인이나 중국인은 육식이니까가 아니야?
예를 들면 메트등에서 활약할 수 있다
성량 있는 가수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일이 생각해 떠오른다
류등을 노래하는 같은 맹로 보이는 소프라노도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골태라고 생각한다
2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5:55:25 ID:ZRiciGYV
역시 「피아노(라고 할까 기악)는 여자 아이가 할 것」이라고 하는 편견이
어느가 아니어?
세계적으로 봐도 피아노 연주에의 적성은 남>녀인 것이 분명한데
일본인은 피아노를 하는 것은 여자뿐에서는 세계에 오(일)것은 할 수 없는 것이다
2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5:58:00 ID:uaXiTJxL
일본은 정부가 문화에 돈 사용하지 않으니까.
이상
2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6:32:37 ID:OZp1uIrO
>>235
어쩐지 알지 말아라.최근 약간에서도 유명하게 된 일본인의 젊은이는 거의 여성그럼 인가.
2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8:01:25 ID:7rfVMGel
결국 섬나라.섬나라 근성 내도 대륙 타에는 지는 것.
유럽에 있어서의 영국과 같은 것이야.
23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19:21:41 ID:NlqtoRdN
>>225
그렇지만 일본의 오케보다
나는NYP 하지만 빈을 좋아한다.
N 히비키와 신일의 회원이지만
가끔 기분 나쁜 합주야
24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22:21:05 ID:OZp1uIrO
>>239
옛날, 미국의 모유명 오케소 재지에 몇 년간 살았던 적이 있었지만,
그 무렵은 미국의 메쟈오케보다N 히비키나 도향이 능숙하다고 생각했다.
그 후 일본에 돌아오고, 그것이 단지 「능숙하다」 뿐이었던 일을 알아차렸다.
결국 연주 기술은 명연기의 충분조건도 아니면 필요 조건도 아니었다고 하는 이야기.
24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23:14:52 ID:wQBLdGxU
구미의 쿠라타 중(안)에서 시미즈 화음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정도일까
그렇다고 할까 그의 스레 서지 않다
24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23:17:03 ID:aLr3Nljh
과거의 사람으로 꼬집어
2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0( 화) 23:22:59 ID:wQBLdGxU
위안인가 해(생존의 비 형 파업으로 세계 제일은 안 데인 것은 상식으로서) 존
생명의 일본인 비 형 파업에서는 화음 탄이나 히로코에서는?쓰는 말하는 나도 한번도 그의
피아노를 들은 적 없고, 다른 쿠라타도 들은 것 없는 사람 상당히 도달해
2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0:12:29 ID:zkCzRy1l
우치다 미츠코가 있겠지
2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3:42:12 ID:/YS8u5xK
개-인가, 유명인은 우치다 미츠코와 5시마 미도리와 오자와 세이지의3 사람 정도일 것이다.
작곡가에서는 다케미쓰 도오루, 전위 관계로 오노·요코와 코스기 타케히사 정도 밖에 없다.
24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5:44:48 ID:tTUZekkF
야마다 가즈오의 미발표 음원 CD화를 바란다.신일 필과의 마라 「9번」(
예술원상 수상 기념)이라든지, 신히비키와의 마라·치크루스, 신성일 히비키등과의
쇼스타코비치, 오네겔, Stravinsky, 라베르등.
24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6:43:42 ID:ktQaSC6g
우치다와 5시마는12 나이 정도로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
2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6:46:29 ID:fjO3QD4p
그렇네요
2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6:56:44 ID:FmUGcP2B
>>221
옛 좌담회나 뭔가를 읽은 애매한 기억이지만
순방악의 전문가가, 예술 대학 방악과출은 표현 능력이나 개성은 부족하지만
맞추는 능력은 있으므로 운운, 이라고 발언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순방악조차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하면 역시
일본의 음악 교육에 어떠한 원인이 있을 듯 하다.
2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1( 수) 17:27:09 ID:VqsBrzqy
N히비키는 「(들)물었다」만족감은 있지만 「들었다」만족감이 없지요
25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2( 목) 18:35:41 ID:MmEImwS+
우에하라와 스와나이의 구미에서의 지명도는 어느 정도?
우치다 미츠코는 저런 것이지요
쇼팽의 2위(1위가 나왔을 때)는
약 1명을 제외하면 무명이니까
욧페라든지 전업 주부 하고 있을까
25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2( 목) 21:07:22 ID:07RISy5h
>>251
미국에 살고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이름조차 오르지 않는다.
지명도는 콩쿨에서 계약하고 있는 라벨에 의한 곳이 크다고 생각한다.
런 런은 대단한 콩쿨 나오지 않은데DG 에 들어가 지금 세계의 사람이고.
2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3( 금) 17:45:34 ID:J20ljPGp
라벨도이고, 유력무렵으로의 콘서트의 유무도 있지 않아?
2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5( 일) 19:02:04 ID:odDQhzwA
그러면 카네기로 연주한 후지코·헤밍은 더 유명하게 되어도 좋다.
2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1:06:58 ID:5+S7I9SQ
정·콜파의 Carmen 환상곡에는 (가)왔다.
그 같은 강렬한 개성·의지가 느껴지는 연주는 유감스럽지만
고토 미도리라도일까는 없다.
무엇인가 있으면 일본의 국기에 불붙여 연…
이런 격렬한 국민성이 모로에 나오는 곡
외면적으로 사람을 꺼 붙여 듣게 하는 곡은 일본인은 지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6:38:39 ID:41AydkV2
>>2
동의, 자아 말살에 가까우니까.
>>9
메이지 이래의 교육이 조촐하고 아담으로 한 전통과
작지만 그만한 마켓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2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6:42:28 ID:41AydkV2
>>255
>무엇인가 있으면 일본의 국기에 불붙여 연…
그 거 실력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음악과는 너무 관계없는 듯한?
야단스러운 액션은 것으로는?
2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7:24:05 ID:EXnGUpkQ
그 만큼 자기표현에 뛰어나고 있다고 일.
기술 뿐이라면 일본인은 충분히 우수하다고 말하고 있는야.
2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7:47:14 ID:qTmJcIlu
일본의 연주가는 일본인의 청중의 취향에는 어필하고 있지만, 세계를
상대로 했을 경우, 역시 로컬, 이라고 할까 마이너의군요.
결국, 세계의 청중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연주가같은, 과장된 악 도이
표현을 좋아합니다.
클래식의 표출력은 자꾸자꾸 천하게 되고 있습니다.거기까지 저속해지고 싶고
없으면 느끼고 있는 것이 일본인의 연주가군요.
일본인의 연주가는 지성적입니다.그러니까, 그것을 좋아하는 청중도 있습니다.단지
그것이 소수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2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19:56:50 ID:EXnGUpkQ
>>259
망상을.
지적인 연주를 품위있는 연주로 한다면, 천한 것은 오히려19 세기의
낭만주의를 참작하는 오토키대적인 연주 스타일의 분이지만.
메뉴 인, 오이스트라후, 호로비트, 르빈슈타인, 보렛트등의
당시 최고와 구가해진 「20 세기의 거장들」은 연주 기술은, 분명하게
현대의 연주가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지가.그런데도 이 사람들의 연주를 상품
(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중 삼중의 기준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구나.
현대에 르간스키나 암란보다 지적인 연주를 하는 일본인 비 형 파업은 누구?
심하게 의문이지만.
26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21:50:13 ID:FGw82b+G
>>260
어쩐지 상품라는 말의 내용이 전혀 알지 않은 듯한····
당신을 말하고 싶은 것은 능숙한가 서투른가, 라고 말하는 기술의 이야기만의 같다···
26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6( 월) 22:29:10 ID:5+S7I9SQ
>>259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비 형 파업이 테크니컬인 장면에서 필요이상으로 빠른 템포로
연주해 기술을 과시한다····분명히 최근 많이 존재한다.
음악 이외의 것으로 승부한다… 이것은 시모시나…에서는…?
26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7( 화) 00:45:10 ID:qIzP5Kdq
>>1
마는 불세출의 천재라고 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별일 아니잖아
264 :260 :2007/02/27( 화) 05:50:50 ID:cDo74E+I
>>261
>>259 하지만 무엇을 가지고 옛 연주를 상품으로 하고 있는지, 그것을 모르는 것뿐.
지적인 연주는 뭐야?기교의 과시는19 세기부터 행해지고 있어.
26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7( 화) 08:10:38 ID:bhd6huGj
일본어로 최초부터 써 줘.
26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7( 화) 21:52:42 ID:YRKoPM6p
관계없을지도 모르지만,
중국이나 한국의 사람은, 구미에서는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 같다.
일본은, 현재는 선진국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것 같애하지만,
한 때의 선진국이었다 덕분에, 유학의 조건이 엄격하다든가?
26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7( 화) 23:28:21 ID:yslL6OSy
>>266
>현재는 선진국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것 같애하지만,
이것은, 물론 음악이겠지만, 일본의 음악의 레벨은 선진국으로부터
떨어질 것 같아?
확실히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면 영, 불, 독모두 선진국
(으)로부터 떨어질 것 같은 나라들 아니야?
26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8( 수) 15:33:14 ID:eb+uoVyK
>>267
아니, 음악 교육을 받을 때에,
일본은 음악에서도 선진국 취급해 되고 있기 때문에,
조건이 엄격하다고 하는 것이야라고 생각한다.
26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8( 수) 15:34:04 ID:eb+uoVyK
중국이나 한국은, 경제에서도 음악에서도,
후진국 취급이니까, 반대로 학생은 우대 되는 것 같다.
27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8( 수) 16:06:55 ID:p5E2XliJ
>>252
일본에서의 보도의 되는 방법이라고, 아주 스와나이가 USA로의 유명인인가와 같이
생각되지만w
27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2/28( 수) 18:08:46 ID:S0mGiHMR
요전날의 아카데미상때의, 키쿠치늠자같은 것이야.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은 일본만.바보 보고 싶은 w
27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09:01:23 ID:LgUxsLKh
>>271
그래그래, 조연상을 받은 여배우가 최초부터 평판이 높고, 본명이었다.
일본의 매스 쓰레기진만이, 바보같이 할리우드에 가, 취재 공세.
미국에서 보면, 완전한 바보.
이런 현상은 음악계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큰소란, 그런데 그 실력은, 되면, 저쪽에서는 보통의 것
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키쿠치는 자기 어필을 할 수 있었다.그녀 한 명만 대만족이라고 하는 결론.
27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12:06:39 ID:yjRj8uJM
>>1
메이지 이래의 음악 교육이 어중간했기 때문에,
그 탓도 있다.
27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14:35:39 ID:HxSAcT57
>>272
(이)라고 할까, 일본의 매스컴이나 훌륭한은 권위주의인만으로 아무것도 알아버릴 않는다.
우치다 미츠코가 받은 경우는 읽으면, 너무 불쌍하고 분노마저 느껴 온다.
그 버릇, 외국에서 일본인이 상을 받으면 매우 기뻐하기 때문에 일본인은 몰라요.
27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14:40:05 ID:yjRj8uJM
>>274
>우치다 미츠코가 받은 경우는 읽으면,
>너무 불쌍하고 분노마저 느껴 온다.
KWSK 부탁합니다.
27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21:11:07 ID:xZfmJz2G
>>274
우치다 미츠코가 심한 일을 당한 것은 일본에서…?
나는 우치다 미츠코가 「모트아르트의 세계적인 연주가」…라고 말하는 것을 긍정합니다만
학평론가가 있습니까…?
27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22:42:20 ID:beY/VKlP
역시, 일본인의 사내 아이가 음악이든지 없는 것에는 시작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덧붙여서 윤디도 난들도 남자이니까
27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1( 목) 23:29:07 ID:beY/VKlP
우치다 미츠코도 일본으로부터 음악가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단조로운 일본어의
인터네이션에 원인있음으로 말해 아픈.
27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08:21:40 ID:UOVf3uQU
무슨 말해 , 미도리, 도쿄 쿼텟, 우치다, 오자와, 타케미츠 세계 제일류의 음악가가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이 아닌가
한국은 정 형제, 사라 장, 정도가 아닌가.
중국은 요요마, 런 런, 만일 수 있는이지? 너무 비하구멍 있어서.
28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08:39:55 ID:CEc9wvFp
미도리, 우치다는 어릴 적에 일본을 나오고 있고, 오자와는10 세경까지 만주이니까.
일본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28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09:15:08 ID:7iMl68fj
옛 일본인은 상당히 대단했지만
지금의 일본의 젊은이는 그다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인 사람이 없고
중국, 한국 쪽은 기세가 있으니까, 무심코 네가티브 사고가 되어 버리는군
>>278
유소기부터 대학까지 일본의 풍토, 음악 교육에 듬뿍 잠긴 사람은 안된다는 것은 느낌일까
뭐스즈키아명이나 오노화사와 같은 예외도 있는데
28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09:43:40 ID:wk8eKi8N
일본의 교육기관이나 강사의 질은 어떻게야?
양 쪽은 상당히 채우고 있기 때문에 우수리에 국내에 머물어 버린다는 것 않아?
28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10:18:10 ID:mMyNSTw7
클래식도 스모와 같다 행-가 아니면 무리.
일본은 너무 풍족해서 있고, 음악 외곬으로 가려는 생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큰 일.
들을 기회는 얼마 있는, 전세계로부터 일류의 연주가도 오는, 훌륭한
음악학교도 있는, 일류의 교육자도 얼마 있다.
결국, 없는 것은 클래식 음악을 하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이다.
28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10:27:39 ID:UOVf3uQU
유럽도 같은 문제를 떠안고 있어.
28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12:06:57 ID:oOemm6Qj
>>279
그 일본안에 작곡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고의인가?
작곡가를 포함하면 한국의 윤이상이나, 중국의 담순이 있지만.
중국의 비 형 파업에 윤디·리도 오르지 않고,
UOVf3uQU 의 일본비희가 뻔하고 쇠약해진다.
뭐, 동아시아안에서 어느 쪽이 굉장하면 비교해도 도토리의 키재기이지만.
28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13:50:57 ID:mMyNSTw7
클래식의 최대의 문제는 좋은 곡이 태어나지 않은 것이다.
피아노를 예를 들면, 긴 역사는 스카르랏티, 바흐로부터 시작해 라베르로
진정한 클래식은 마지막, 바르토크, 프로코를 넣어도 그래서 종료.
20 세기안~후반은 완전한 성과가 없었다.
이것으로는 비 형 파업이 되려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
28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15:11:21 ID:Z01ECDy5
>>278
>>281
일본의 풍토=자아를 죽여 버리는 풍토.
오버 액션을 싫어하는 풍토.
일본의 음악 교육=제대로 해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없다.
음악 교육이 유료이다.
외국의 음악 교육은 기본적으로 무료가 많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국립음악 대학의 학비가 싸다.
폴란드등에서도 선생님이 무료로 가르쳐 준다든가.
>>283
결국 아이3 나이라든지5 나이라든지10 나이의 아이가,
좋은 음악가와 만나는 것이,
16 나이~18 나이가 될 때까지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을,
현장의 음악의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다.
288 : 정정 :2007/03/02( 금) 15:15:09 ID:Z01ECDy5
>>287
오) 제대로 해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없다.
정) 제대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꽤 적다.
오) 외국의 음악 교육은 기본적으로 무료가 많다.
정) 외국의 음악 교육의 경우 선생님이 돈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28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21:53:04 ID:oOemm6Qj
>>286
좋은 곡이나 성과가 없는 음악의 정의뭐라고 하는 사람에 의해서 얼마에서도 변화하는 것을 잊지 않고.
현대음악을 시야에 넣으면, 브레이즈의 피아노소나타 제2 차례나 쿠세나키스의 헤르마,
리게티의 에츄드집과 같이, 일응의 평가를 얻은 피아노곡은 얼마에서도 작곡 되고 있지
조성 음악이라면 쇼스타코비치의 「24 의 전주곡과 푸가」를 걸작으로 하는 사람도 많다.
29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22:21:16 ID:UOVf3uQU
미국의 학교는 일본보다 훨씬 높은, 그렇지만 굉장한 음악가가 가득해 비쳐.
29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23:18:05 ID:oOemm6Qj
>>290
미국인에 있어서 대학과는 자신 돈으로 가는 것.
Student Loan (즉 후불)도 일본에서(보다) 전혀 발달하고 있고,
의지와 재능만 있으면 어디까지나 그 재능을 길러 주는 나라이니까.
그런데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가 반드시 저명한 콩쿨을
나오지 않은을 생각하면, 미국내의 일류 라벨과 커넥션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29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23:22:55 ID:oOemm6Qj
하나 더.
미국에서 좋은 음악가가 태어나기 쉬운 이유의 하나로,
대학에 유명한 선생님이나 작곡가가 모여 있다는 것도 있다.
최근에는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도 어려워졌지만, 이전에는 해외에서
전쟁이나 혁명등에서 망명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국의 일류 대학의 교수의 급료라고 하는 것은 다른 비교해 대체로 높다.
그러한 사정도 함께, 줄리어드, 커티스, 예일 대음락학부등에는
세계의 일류 음악가가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9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2( 금) 23:24:40 ID:oOemm6Qj
즉, 미국의 대학은 돈과 매니지먼트 능력을 가지고 있어.
29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00:29:24 ID:P1rSnnvH
>>293
스스로 벌고,
장학금도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29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01:10:10 ID:pITdow4L
이 금전면은 상당히 만만치 않아,
교수진의 급료가 오르면, 우수한 강사가 모인다
⇒우수한 강사가 모이면, 수업료가 비싸도 전세계로부터 학생이 모인다
⇒학생이 모이면, 돈이 모인다
⇒돈이 모이면, 교수진의 급료가 오른다.
이 호순환을 유지하려면 , 역시 장학금 제도를 빠뜨릴 수 없다.
장학금이 있으면, 경제적으로 갈 수 없는, 뭐라고 하는 (일)것은 없기 때문에.
29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08:27:43 ID:P1rSnnvH
>>295
스위스라든지 오스트리아라든지,
장학금이라든지 있는 것일까?
아마 있지 않은가?
일본인에 대해서는, 연령 제한이라든지,
꽤 어렵고 불리한 것 같다.
29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08:40:48 ID:zrAHCgG9
그런데, 미국의 음대에서 가르치고 있는 일본인은, 줄리어드의 카와사키, 타나카
인디애나의 츠츠미, 하라다 뉴잉글랜드의 조전등 , 역시 현이 압도적으로 많다.
29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0:29:50 ID:Pq8kDvct
스즈키 바이올린의 성공, 스즈키 메소드의 등장에서 개인 교실도 포함해
학생이 많았다고 하는 역사적 경위일 것이다.
29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1:15:43 ID:pITdow4L
조금 신경이 쓰였으므로 위키페디아로(일본내만으로 유명한 연주가를 포함해)
조사해 보았다.역시 유학조가 많다.특히 최근의 바이오리니스트는 거의 예외 없음일지도.
5시마 미도리 - 줄리어드 음악원
카와쿠보 결실기 - 줄리어드 음악원
스와나이 아키코 - 줄리어드 음악원
쇼우지사시향 - 키지아나 음악원
스즈키 신이치 - 베를린 고등 음악학교
니시자키 타카시자 - 줄리어드 음악원
마에바시정자 - 레닌그라드 음악원
키시 야스이치 - 베를린 고등 음악학교
히로세 에츠코 - 파리 음악원
와타나베 시게오 - 줄리어드 음악원
우치다 미츠코 - 빈 음악원
타베 쿄코 - 도쿄예술대학→베를린 예술 대학
오오이 남자 아이 - 신시내티 음악원
카미야욱대 - 엣센 음악원
나카무라 히로코 - 줄리어드 음악원
타카하시유치 - 토호 학원 단기 대학 중퇴
타카하시 아키 - 도쿄예술대학
소노다 타카히로 - 도쿄 음악학교(현도쿄예술대학)
코야마 미노루치혜 - 도쿄예술대학
타나카 희세자 - 파리 음악원
야스카와가수자 - 파리 음악원
고바야시 미치오 - 도쿄예술대학→데트모르트 음악 대학
타카가와 코우지 - 국립음악 대학→소피아 음악원
30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1:23:49 ID:zrAHCgG9
>>298 당신이 말하고 있는 일 잘 모른다.
30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1:28:22 ID:pITdow4L
오자와 세이지 - 토호 학원 대학
이노우에 도의 - 토호 학원 대학
이와키 히로유키 - 도쿄예술대학
오다카 히사타다 - 세이죠 가쿠엔나카퇴→빈에 유학
고노에 히데마로 - ?
고바야시 켄이치로우 - 도쿄예술대학
사이토 히데오 - 죠오치 대학교 중퇴→Leipzig 음악학교
사도 유타카 - 쿄토시립 예술 대학
도야마 유조 - 도쿄예술대학
야마다 고사쿠 - 도쿄 음악학교→베를린 음악학교
야마다 가즈오- 도쿄 음악학교
야마모토곧 순 - 도쿄예술대학
유아사 타카시 수컷 - 신시내티 대학 음악원→빈 국립음악 대학
와카스기 히로시 - 도쿄예술대학
와타나베 아키라 수컷 - 도쿄 음악학교
전체적으로, 지휘자에 비해 기악 연주자의 유학이 많은 보고 싶다.
30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2:36:16 ID:Pq8kDvct
근위는 제국대학→시테룬 음악학교
>>300
일본은 일찌기 세계 최대의 바이올린 생산국이었던 거예요.
스즈키 메소드가 등장할 때까지는 유아(6세 이하)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친다고 하는 생각도 별로 없었다.
스즈키 바이올린이 싼 분수 악기를 팔아, 스즈키 메소드등이 그것을 사용해
많은 현악기 연주자를 길렀다.
30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2:55:22 ID:TPoXVojx
젊은 첼로의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하는 것 있었다.
30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3( 토) 15:43:11 ID:OCN33XZD
오케에 관해서는 일본은 중한보다는 100배 좋다
30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01:01:47 ID:8vUlsFaW
유럽의 음악이니까 유럽인 쪽이 능숙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서양인>동양인이라고 하는 편견」등에서는 없고, 저 편이 본고장이니까
저 편의 씨름판에서 싸우는 것이니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할까 자연
히로코같이 「서양인의 동양인 차별을WWWW」같은 시종일관도 어떨까
생각한다
30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04:29:49 ID:DE2IvZ4+
>>305
어떤 이야기의 흘러 나와 그러한 발언이 나오는지 알고 싶다.
30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1:21:04 ID:BTn0OvOi
중국에서는 피아노를 시작해 몹시 악기 공부하는 젊은층이 많기 때문입니다.
30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5:29:10 ID:0Vo4rC4e
>>307
중국제의 피아노라든지,
바이올린이라든지, 일본제나,
구미 제품과 비교하면 염가겠지.
그러니까 최근의 중국의 아이에게는 우수한 비 형 파업이 많은 것인지도?
30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7:15:35 ID:SdhjFgJY
>>308
조금 다르다.바이올린은 확실히 일본엔으로2000 엔전후로 살 수 있으므로 서민적.
피아노는 싸다고 해도10 만엔 정도는 하므로 아직도 고급품.
피아노는 부자가 스테이터스 심볼로서 사고 아이가 가르칠 수 있는지,
중산계급이 노력해 사고 소질이 있는 아이를 나라가 보호해 기르는 구조
하지만 있지 않는 것인가.일단 사회주의국이니까.
31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7:50:38 ID:0Vo4rC4e
>>309
바이올린은 일본제에서도 최저20 만엔이라든지이니까,
중국이라면100 분의1 정도인가ⅴ?.
피아노는, 일본에서는50 만엔~100 만엔 정도로부터이니까,
피아노 쪽이 물가적으로는 싸다.
3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8:17:00 ID:DE2IvZ4+
물가적으로?
31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18:26:33 ID:SdhjFgJY
바이올린은 일본에서도6000 엔전후로부터 살 수 있는 것이지만.
3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22:57:17 ID:fPUqhpjJ
팔기 시작해 비 형 파업의 소토야마군 근처는 어떨까
그는 세계적으로 될 수 있어 그럴까
3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23:04:19 ID:DE2IvZ4+
일본으로부터 세계적인 음악가가 나오다니20 해에1 사람 있으면 좋은 분.
우선 활동의 중심을 일본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웃일 것이다.
그리고 구미의 일류 라벨과 전속 계약을 맺는 것이 중요.
3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4( 일) 23:59:03 ID:fPUqhpjJ
자신으로부터 그라모폰이나 젝카에 팔 수 없어?
3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5( 월) 11:02:37 ID:igbabrCK
>>10
뭐, 확실히, 인구비율로 말하면,
중국은,13 억인도 사람이 있지만,
공산당원은7000 만명이니까, 일본에서(보다)는 적게 된다.
3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6:01:49 ID:RrW2Fxlk
「쇼팽」으로 시미즈 화음이 자신의 의사로 국내 전업이 되었는지와 같이
선전 했지만 사실이겠지인가
31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6:52:34 ID:sboHerW0
>>317
힌트;억지
3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7:55:30 ID:RrW2Fxlk
「프랑스로의 출연료는 너무 낮아서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일본의
클래식 시장은 충실하기 때문에 국내를 거점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 무렵은 어디에 가도 1위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지만, 바르샤바,
모스크바는 밥이 맛이 없기 때문에 받으러 가는 사람은 용기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8:05:06 ID:RrW2Fxlk
조금 전에, 「외국인 아티스트가 일본 방문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연주회에
손님이 오지 않게 된다」라고 일본인 곳간 연주가가 외국인의 일본 방문 제한을 신청했던 것이
있던 것 같은
32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8:23:04 ID:sboHerW0
>>320
120 년전의 미국같은 일 하는거야.
3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8( 목) 19:02:51 ID:4sUNl2Kg
>>1
ttp://headlines.yahoo.co.jp/hl?a=20070307-00000099-mai-soci
이것도, 중국이나 한국과 비교하고, 뒤떨어지는 원인이 아니야?
일반 과목의 학습 의욕이 뒤떨어져 있기 때문에,
예술 과목도 중국이나 한국에 뒤떨어져 버리겠죠?
3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9( 금) 11:11:12 ID:0CGB/Ilo
>>320
수입반의 한 건도 응.
메이드 인 재팬이 조악품의 대명사였던 시대
삽시다 국산품, 이라고 말했어 생각해 냈다.
32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09( 금) 23:53:24 ID:bv8bdHzF
브닌이 피버 일으켰을 때, 국내 로컬의 일본인 비 형 파업이
쓸데없이 서늘했지만 스스로의 필드를 망쳐진 것처럼
느꼈는지
3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0( 토) 00:54:58 ID:qYA1qVQh
요컨데 일본인은 세계 시장이라고 하는 관념이 희박한가.
32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0( 토) 10:45:32 ID:UW1HfJ1X
>>281 옛날은 굉장했던 정 언니(누나)도 잊지 말아 주세요ⅴ?
3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0( 토) 10:56:28 ID:UW1HfJ1X
>>325 그렇지 않지.
단지 구미 브랜드 연주가가(최근에는 아시아, 라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판매자 우위인데 대해,
일본산 연주가는 구매자 우위겠지.
( 「서양의 도시명이나 국명」이 캄무리에 도착하고 있는 연주 단체·오페라단은 드사 주위 부실 공연에서도 팔리는 것 팔리는 것. 거기에 비교하면 국내 연주회는, 연고로 어떻게든 객석 묻고 있는 연주가가 많지 않아)
역수입 브랜드라든지 세미 박래품으로서 박을 다시 붙여 타지 않으면 일본에서 팔아, 먹어 구의 것은 대단히 그렇게.
뭐센쥬같은 아이돌 연예계도 물러나 노선으로 파는 것도 있지만····
3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0( 토) 11:05:04 ID:72XdR/DB
서양의 음악 하고 있으니에는 구미에서 평가되고 싶다고 한다
소망이 없는 것 않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단지 기량 부족한 것이 아닐까
3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1( 일) 11:09:16 ID:tIgr38rG
>>328
여자 축등 있어 서툴러서 충분히 국경선 또 있어가 아닌 것은 많이 유럽에도 있다춈?.
그렇지만 그 애들이 먹을 수 있고 있다.그리고, 콧치니 있는 것은 방심할 수 없다.
그것은 왜인가, 라고.
33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2( 월) 11:56:07 ID:7vvZUoOm
>>329
역시 일본의 곳간 애호가가 브랜드 지향으로 외국인 아티스트의
콘서트에(뿐)만 서는 끝내기 때문이 아니야?
시미즈 화음, 나카무라 히로코의 리사이틀로조차 간 적 있는 사람 적은 것 같고―
3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2( 월) 12:18:43 ID:7vvZUoOm
예를 들어 박소가의 베이토벤피아노소나타 전집을 전부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든가 있는 거야?
그 밖에도 아슈케나지라든지 백 하우스라든지 있는 것에··?
3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2( 월) 17:21:46 ID:laRxB5qA
네?뭐?여기는 정의 집회장?www
3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2( 월) 19:15:42 ID:582hgTwB
>>332
문맥을 신부
3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2( 월) 19:18:26 ID:NQe8uHVw
받는 일만 생각하고 있으니
정으로 잘못 알 수 있어
3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5( 목) 14:05:42 ID:E8C27k5D
일본만으로도 벌 수 있어 버리기 때문
아슈케나지·포리니 보다 히로코가 연수입 높다고 하는 소문 (들)물었기 때문에
역시, 쿠라타가 의연히 해 외국인 솔리스트의 리사이틀(뿐)만에
가도록 하면 일본인 솔리스트가 해외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3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5( 목) 14:09:48 ID:E8C27k5D
N오늘의 정기도 보이콧 하자구 w
저수입이 되면 해외에서 활동하려고 위기감을
소유 국제 레벨의 오케스트라가 될 것이다
3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5( 목) 16:12:42 ID:tg4fvnkq
>>1
젊은이나 아동 학생의 학습 의욕도 중국에 뒤떨어져 있는 것 같다.
3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5( 목) 17:01:08 ID:b8+mYKzD
>>337
일단 경제발전이 끝나면 나머지는 후퇴할 뿐(만큼)이야.
그런데도 미국은 출생률도 비싸고 국토가 넓기 때문에 자원도 많고,
유럽은EU 결성해 아직도 성장할 것 같지만.
일본은 교육만은 대충 하면 안 된다.그것 밖에 없으니까.
33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03:04 ID:3UV2HMQ5
우선 그들의 예의 바름, 예의범절 좋은 점은 무엇인가를 배운다고 하는 점으로
매우 유리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어쨌든 향상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필요와 몇 시간이라도 연습하고,
게다가 연상의 사람에게의 존경, 존중하는 기분은 강하고,
감독과 옥신각신하는 행동은 우선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과 교제하는데는 세심의 주의가 필요하다.
야유나 불쾌한 언동을 듣는 것을 심하고 싫은,
정면에서 비판한다, 더욱 소리를 ?
창피를 주는 일을 하시면 단번에 마음이 떨어져 가 버리기 때문이다.
34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04:07 ID:3UV2HMQ5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듣)묻는, 따를 준비는 매우 잘 되어있어 내려
그러나, 거기에 따라 자기 자신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서투르기도 하다.
모눈종이에 말해진 대로 쓰는 것은 자신있지만,
백지에 자유롭게 써도 좋다고 말해지면
무엇을 써 좋은 것인지 모르면 곤혹해 버린다.
항상 계속해 실시하는 것을 좋아해, 무엇을 할 때라도 신호,
혹은 지시가 필요하다고 하는 인상을 가졌다.
34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06:01 ID:3UV2HMQ5
그리고 체력 향상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싫어하지 않고,
고통에 참는 능력은 무서울 정도 강하다.
테크닉면에서도 매우 단련되고 있고,
1 개의 동작을 취득하기 위해(때문에), 그리고 개선,
향상하기 위해(때문에)라면 몇 번이라도 같은 것을 반복할 수 있다
인내력을 가지고 있고, 이쪽으로부터의 요구도,
그래서 만족해서 지치거나 하지 않는다.
그 때문일까 선수1 인1 사람의 즉흥성이라고 할까 임기응변가 부족할 것 같다.
무엇을 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언제 하는지를 모른다.
34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08:11 ID:3UV2HMQ5
화려한 플레이를 아주 좋아하고, 그 때문인지
가끔 매료 시키기 위해만의 플레이하는 일이 있어,
본래 무엇을 위해서 상대를 속이는가 하는 본질을 잃고 있는 일이 있다.
스스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싫고, 누군가에게 지시받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에 있다.
시합도 포지션으로부터 전부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백지에 무엇인가 쓴다, 즉 스스로 상상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매회 모눈종이를 준비해, 각각 쓰는 곳(중)을 지정하면서
쓰는 내용도 이쪽으로부터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뭐든지 감독에게 복종하는 선수가 대부분, 그것도, 또 비정상일 만큼(정도)이기 위해,
일본에 있었을 때에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 나는 일본인에 명령 을 거역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라고(웃음)
따라서 내가 생각컨대 일본인이 스스로 결단하는 힘을 몸에 지니면,
곧바로 세계의 강국이 동료로 하는 것은 틀림없고,
그 근면함을 가지고 하면, 그것이 그렇게 먼 미래가 아닌 것은 확신하고 있다.
3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54:58 ID:yptCG7XP
>>342
과연, 자기 결정 능력이 몸에 붙으면,
일본인의 연주가도 세계에서 통용되는 것이군요.
3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11:56:34 ID:yptCG7XP
>>338
독일이나 폴란드나 스위스나 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근처의 음악 교육을,
일본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6( 금) 23:20:48 ID:FEYsjYaJ
>>339-342 라고 어떤 문헌으로부터의 인용? 조금 재미있다.
34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7( 토) 09:05:33 ID:NLAWghYJ
>>1
일본 사회가 자아를 죽이는 사회이니까.
34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7( 토) 09:30:36 ID:quDfO+xw
커넥션과 돈, 권력으로 완성된 이런 세상이다∼交꼍死
(이)라고(뜻)이유로, 일본인은 실력으로 팔리고 있는 사람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닌지?또, 개성을 죽이는 실기 지도에도 문제 있다.
3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7( 토) 13:39:10 ID:FOgEqSu0
에르만이라든지 밀 시테 인이라든지가 일본에서 태어나고 있으면, 자세를 무리하게 고쳐져
결코 바이오리니스트로는 될 수 없었을 것이다.
3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7( 토) 22:11:39 ID:90jz4OcM
>>348
호로빗트도 그렇게
손가락을 평지인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은
내가 그런 일 하면 선생님 무디어지지 않아 맞았다.
3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00:30:24 ID:RmYee7Pm
너는 호로비트는 아니야, 바보.
35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00:37:45 ID:lIfjJsRd
어차피 솔리스트가 1년에 1명 정도 밖에 태어나지 않으면,
어릴 적부터 같은 메소드로 교육해 어른이 되고 개성이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보다, 어릴 적부터 제멋대로인 스타일로 연주시켜 살아 남았다
놈 쪽이 재미있는 연주할 것이다.
3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09:07:51 ID:yFpjLgzk
>>351
올바른 메카닉의 지식을 가지면서
자유분방한 교재를 도입에 가져 있어
그 중에 피아노를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은다 개를 선별해,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번은 점점정통인 것을 가르쳐
더욱 그 중에 재능별로 적절한 지도와 즐길 수 있는 과제를 준다
이런 선생님은 어느 정도 있는 것일까.
3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10:37:41 ID:zJIMKJYp
불교도가 정당한 클래식 음악은 연주 할 수 있는 것 않잖아.
생각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것.
3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11:07:16 ID:yWxBGrRG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좋아하게 시켜 버리는 선생님은 신이다.
악기를 가지지 않고 레슨에 온 소넨바그에 드로시·지연은
반년 교제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3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8( 일) 17:10:24 ID:9u9ti+dD
신흥국 출신이라면 교육기관이나 시장도 미발들이니까 선진국에 출 않을 수 없고
나오면 헝그리 정신이나 근성을 내지 않을 수 없지 않은 것인지.
일본은 교육 시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무모하게 기술이나 개성을 연 있어도 필요하게 되지 않는 것인지도.
적당히의 레벨의 「선생님」이 많이 있으면 좋다고 느껴가 아니야?
경제력이 있으면 유학해도 하나하나 하지 않아도 되고.
3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9( 월) 13:08:03 ID:zUBq/EUE
단지 역사의 차이이겠지.
피아노 등 서양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에서는 유럽>(넘을 수 없는 벽)>중국 한국>일본
퉁소나 용적등 화악기는 일본인이 제일 능숙하기 때문에 무문제.
3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9( 월) 15:10:31 ID:6xkORPA9
>>357
떡은 떡 가게의 논리는 알았지만, 「중국 한국>일본」을 설명했던 것에 되어 있지 않는다.
3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9( 월) 15:27:16 ID:zUBq/EUE
확실히 그렇다, 미안 했습니다.
3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19( 월) 22:38:49 ID:8DXXLygH
일본인도 ”마늘”을 먹으면 이길 수 있다
엔카의 세계에서도 소리의 쳐, 격정적인 공격…등은 일본인 가수에게는 좀처럼 없다.
정치적인 문제로, 한국인이 일본의 국기를 연모습을 볼 때
그 같게 광희적, 격정적인 체질을 제어해 일에 이르면
곡에도 밤이, 자극적인 연주를 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36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0( 화) 19:58:53 ID:baWubxPy
>>360
뭐파뵤는 야 w
36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0( 화) 22:14:54 ID:xeJ8uAsl
파뵤는 미안해요
36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0( 화) 22:59:43 ID:sjvVjOZn
이봐요, 중국이라든지 한국은, 유럽과 붙어 있음야.그러니까그럼?
36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1( 수) 03:24:22 ID:mmWp2uYc
70 연대의 오자와가 있잖아.
36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1( 수) 20:49:07 ID:qxC1+Gu+
오보에의 아오야마씨의 HP 보면, 일본의 음악 교육·문화의 갭이
잘 알아
36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1( 수) 20:49:48 ID:qxC1+Gu+
아, 세계와의
36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1( 수) 22:28:39 ID:uQbjUZ/n
>>365
URL 붙여 주세요.
36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1( 수) 22:36:35 ID:qxC1+Gu+
휴대폰으로부터로 기종 변경했다뿐으로 사용법 몰라요로,
내일 PC로부터 첨부 차지만
요점은 녀석의 무렵부터 초명수에게 레슨 붙이는 환경에 있는구나
36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5( 일) 01:17:04 ID:dj34av11
37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5( 일) 10:33:40 ID:ysMtIup0
>>368
라고 하는지, 중국이나 한국이라고,
바이탈리티가 일본인보다 강한 것인지도 모른다.
37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3/25( 일) 14:56:04 ID:ysMtIup0
일본의 GDP가,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
37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2( 월) 08:16:29 ID:B15gQGBh
이따금 보러 와도, 로그가 오르지 않다.
37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2( 월) 18:41:52 ID:kk8lZ8dv
우선 중국, 한국은
유럽과 붙어 있음이고.
일본보다 아득하게 유럽에 가까우니까 w
37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4( 수) 09:57:42 ID:CpkvTLaw
일본이 어중간한 구미화를 한 탓으로,
쇼와50 해~쇼와60 년경까지 지방 출신자에게는, 클래식과 접촉하는 것이 없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줄 수 있다.
프랑스나 빈이,18 세기 쯤으로부터,
음악이 번성했던 일과21 세기 근처가 되어 겨우 오페라 극장이 생긴 일본과의 차이가 너무 있군요.
바흐·Handel의 시대가1750 적령기였고,
모트아르트의 「마적」이 생긴 것은,1791 해이니까,
일본과 비교해200 연이상의 지연이 인정되는군.
37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4( 수) 12:56:47 ID:MG1MnuCL
바이올린의 정·콜·팬의 CD 「바이올린 명곡집」EMI
(을)를 샀습니다.
물건이 나쁘다
소리가 긁힌다
음정이 나쁘다
곡의 최종의 PPP의 부분에서, 손이 떨리고 소리가 연결되지 않는다.
등 등…무슨 이것…
미도리가 현격히 좋다.
그 물건의 나쁨이, 실연의 스테이지인 종의 긴장감…으로서 전해지는 것일까―?
380 : 계속 된다 ↓ :2007/04/04( 수) 13:07:58 ID:MG1MnuCL
요구하고 있던 같은 곡이 들어간 CD로
스와나이의 가, 그녀의 아가씨 포이 연주가 싫고
정·콜·팬이 했던 것이다인가, 후회하고 있다
온화한 국민성이 나온 스와나이…의 것이 아직 구제가 있다
(은)는 시큼한 국민성이 모로에 나온 정…의 연주는 구제가 없다.....
38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4( 수) 13:20:47 ID:LlnWAaoj
정은 「한」의 연주가 평가되었으니까 비판이 되지 않았어.
38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7( 토) 16:42:48 ID:O1Ppb3cs
>>382
일본에서(보다) 구미화가 늦었는데,
중국이나 한국의 아이는 왜 그렇게 능숙하고,
일본의 아이는,1990 경년까지 왜 그렇게 늦었다?
38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7( 토) 23:19:45 ID:jV+aD8Kf
남자라도 피아노를 연주하게 하는 풍습을 만들어야 한다.
역시 남자가 아니면 세계로 웅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화제가 된, 「일본에서는 피아노는 여자 아이가 한다고 하는 이미지」.
기본적으로 여자는 내에 두문불출하잖아?
재능이 있어도 사무원에게 취직하거나 현지에서 교실을 열거나 결혼하거나···
역시 남자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최근의 메이저 리그와 같이
재능이 있는 인간은 적극적으로 해외에 가는 환경으로 해야 한다.
야구와 달리 클래식은 유행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통에 놓쳐도±제로니까.
38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08( 일) 16:29:31 ID:7NHLdfoH
>>129
오히려 그것은 중한에 말해야 하겠지,?
38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1( 수) 17:21:22 ID:Drj/WoR5
뭐, 이웃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도 사이가 나쁜 걸.
38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1( 수) 20:12:56 ID:4j5N32Uy
일본인의 내셔널리즘을 비판하는 대국은, 왠지 이웃나라의 내셔널리즘에는
일체 비판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왜일 것이다?민족 차별 주의자인가?
38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1( 수) 23:54:00 ID:Drj/WoR5
나로부터 하면, 최근의 일중한국은 어디도 내셔널리즘이 강해져 오고 있는.
뭐정부끼리의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시민의 외국인 공포증도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개-인가, 동아시아는 일본 포함해 어느 나라도 외교가 서투름삼.
38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2( 목) 03:30:44 ID:RlXvFvvx
>>388
「국책」으로서 반일을 이용하는 한국, 중국 쪽이 훨씬 더 문제가 있지만요.(북한은 문제외)
중국은 조금 보았다고 알잖아.반일도 대일 융화도 모두는 당중앙의 의향 대로 w
거기에 이끌릴 수 밖에 없는 중국 인민의 모습에 동정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러한 것을 최근 몇년, 일본인이 리얼하게 실감한 결과, 시민 레벨로 중한에의 위화감(혐오감)이
퍼져 온, 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야.일본은 정부는 차치하고 대자본·대매스컴이 빠짐없이 중한에
아첨해 아첨하고 있다는데 w
39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2( 목) 21:35:39 ID:2ZFQMOCl
일본인 지휘자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활약한 오자와의 후계가 없는 것이 문제야.
「네?오자와가?」라고 하는 공격은 없음 나오는거야 w
39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5( 일) 15:14:26 ID:Jkir5Gaw
정말이지요―.
일본에 세계 전용의 커넥션을 능숙하게 만들 수 있는 에이전트가 없지 않을까.
39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18( 수) 06:54:12 ID:0vqbScPR
39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1( 토) 10:46:46 ID:L3usfGTK
>>384
그렇다,
이전 후지텔레비에서 본 여자 아이는,
3 나이 때로부터 피아노를 하고 있어,
5 나이일까7 나이등으로, 빈 유학했다든가?
일본의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는 여성이 많고,
습관적으로 남성이 배우는 습관이 적은 것인지도.
중국의 남성 비 형 파업이 쇼팽 콩쿨에서 우승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이라든지 중국이라든지 쪽이, 사내 아이라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지도.
39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1( 토) 10:48:25 ID:L3usfGTK
>>391
오자와씨는, 빈 국립 가극장에서 평가되고 있지 않은 쟌.
일본인의 지휘자가 왜 안된가 하면 오페라를 흔들리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하는 의견을 말해 있는 사람이 있었다.
39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1( 토) 17:32:23 ID:cyoRuQrt
>>395
없이, 라고 끊고 있는데 특코미를 넣는다고는 가학적인.
39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1( 토) 23:46:00 ID:L3usfGTK
>>396
미안.정직 미안했다.
39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2:11:49 ID:HDoj7dJK
>>384
격렬하고, 동의.
39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2:22:29 ID:sHbxbVoH
베트남이라든지 중국에서는 여자 아이에게 돈이 들어가는 습관일을 시키다니
생각할 수도 없겠지.
40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4:20:24 ID:vB2SuQuM
중국은 지금 독자 정책 때문에,
부모, 조부모로부터의 돈이 집중해 개나 소나 클래식 하고 있다고.
40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5:54:01 ID:XLBZG2Lr
이 녀석들이 좋다고 하는 놈등은 음악의 본질을 알고
유명하기 때문에와 가면 긴 실 말하기 때문이라고인가
그런 정도의 판단으로 잘 들리고 있는 일을 깨달을 것
유명 차이니즈의 네트워크에 의해 신인을 세계로 끌어올려 가는 시스템이
암묵중에 완성되고 있는 일을 알려져.
일본인의 유명 연주가는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
하려고 해도 일본인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그 점 일본인의 연주가는 바보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인의 청중은 한층 더 바보같기 때문에 거기에 깨닫지 않고
귀하게 여겨 차이니즈의 음악을 듣거나 한다
그런 일도 알지 않고 중국의 교육이 어떻게의와 옆구리통 해
유럽의 진짜 청중이
이 녀석들을 얼마나 평가하고 있지 않는지, , , ,
이 유명 차이니즈들의 연주를 잘 들어 봐
감동할 수 있습니까?
40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8:07:37 ID:HDoj7dJK
>>401
>유명 차이니즈의 네트워크에 의해 신인을 세계로 끌어올려 가는 시스템이
>암묵중에 완성되고 있는 일을 알려져.
동의, 뉴욕에서도 밀입국의 중국인을 지원하고 있는 네트워크가 있는 것 같다.
소스는1995 해의NHK 의 특집 프로그램.
>일본인의 유명 연주가는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
>하려고 해도 일본인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지, 일본인에게는 일본인을 지원하는 네트워크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들)물었던 적이 없다.
>그 점 일본인의 연주가는 바보같다고 말할 수 있다
바보라고 하는지, 지원 네트워크가 없지?
개인 레벨에서도 누군가를 지원하는 네트워크가 없다.
>그러나 일본인의 청중은 한층 더 바보같기 때문에 거기에 깨닫지 않고
>귀하게 여겨 차이니즈의 음악을 듣거나 한다
확실히, 누군가가 응원 지원하고 있지 않으면
중국인이 세계에서 톱 레벨로는 익숙해 지지 않을 것일 것이다.
40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8:13:53 ID:oD2cQGI7
>>401
>이 녀석들이 좋다고 하는 놈등은 음악의 본질을 알고
>유명하기 때문에와 가면 긴 실 말하기 때문이라고인가
>그런 정도의 판단으로 잘 들리고 있는 일을 깨달을 것
응인 일하나로부터 알고 있어.
그러니까 위쪽으로 미국의 음대를 나오는 것이 커넥션이 있다던가,
일본인은 일본의 음대에 가기 때문이라고, 유명 라벨과의 계약이라든지
그러한 이야기를 해 그럼 인가.
40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18:51:35 ID:sHbxbVoH
소니가 마츠다 사토시나를 전세계 발매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40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0:44:28 ID:XLBZG2Lr
>>402-403
그 차이나 네트워크에
왠지 유태인도 관련되고 있다.
일본인도 그 네트워크에 넣지 않는 것이 아니고
들어갈 찬스는 있다.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떳떳하게 여기지 않는 연주가, 실력만으로 세계에 팔기 시작할 수 있으면
생각하는 연주가가 많은 것도 슬픈 일이다.
>>403
일본에서도 세계에 connection가 있는 거장이 존재했지만
일본인끼리의 다리의 인로, 최후는 미디어에 말살되었습니다.
거기에 탄 일반 일본인의 생각 없음의 무의미한 비난은
마치2ch 의 무지들의 비난 금기 싶은이었다―.
스스로 세계에의 루트를 막아 두어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한다 라는 느낌w
일본인은 대국이 안보인다.바보의 집단, 너등도 동류다, 자각해라!
40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1:25:55 ID:IVeEhs/7
별로 클래식 듣는다면 본고장의 유럽인의 연주가 충분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연주가 같은 것 없어도 상관없다.
일본인은 일본의 음악이든지 일본의 문화를 제대로 지켜 가면 좋다.
(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50년 후에는 클래식 음악은 구미에서는 멸망해
일중한근처에만 살아 남겠지.
개인가 지금 현재에도 클래식CD (은)는 아시아의 매상으로 어떻게든 존속하고 있는 그리고 실마리.
40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1:45:49 ID:XLBZG2Lr
>>405
단순한 부추겨가 아니면
최초부터 끝까지 짐작하 엇갈림의 레스는 그만두어ok
40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1:47:05 ID:XLBZG2Lr
>>405 ×
>>406 ○
자신의 레스에 레스 하면 안되겠지?
하~~이
40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2:08:29 ID:B7p/SZy2
그러고 보면, 잡기단도 유태계가 후원을 받고 있고
41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2( 일) 23:31:56 ID:t3opy2BR
>>405
>일본에서도 세계에 connection가 있는 거장이 존재했지만
>일본인끼리의 다리의 인로, 최후는 미디어에 말살되었습니다.
누구인가kwsk
4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3( 월) 08:54:33 ID:Egd92YaO
>>410
당신도 알지 못하고 바보 미디어라고 떠든 한 명 아니어?
라고인가 알고 있지?보통
41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3( 월) 11:51:29 ID:mngEaTUe
몰라요
4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4( 화) 01:16:51 ID:yoz56GOE
정말, 누구일까?
혹시 고노에 히데마로?
4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4( 화) 19:42:52 ID:DoWhLqfz
가르쳐 너로 미안해요이지만, 정말로, 가르쳐 주세요<(_ _)>
4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4( 화) 20:22:37 ID:FVaqO02i
안 하타 켄타로다!w
4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5( 수) 06:01:35 ID:8/LMCjZv
많이蔔?
4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8( 토) 13:59:16 ID:T5FxYYO8
오자와가 씨 등 단번에 수수하게 완만한, 일본인 플레이어도
나카타, 나카무라가 없어진 축구 해외조와 같다
41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8( 토) 14:16:57 ID:khRGiNlY
와쿠이씨같은 사람을 신동이라든가 해 떠들고 있는 일본인은 경사스럽다.
스타는 요점은 누구라도 좋아.
4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8( 토) 21:03:11 ID:6+rw+YLx
>>411
부탁하는, 가르쳐 줘.
아무래도 몰라요.
4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17:37:06 ID:biJi8hE4
>>410
>>405
일본인만이 유태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인지?
그 정도변을 자세하고.
42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19:01:13 ID:VkGHxxNG
>>419?20
살지 않는, 대답해선 안 되는 것 같다.
체크가 들어갔으므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그만둡니다.
巨?
유태의 네트워크는 뉴욕에 있어
4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19:07:08 ID:mV/fnxmr
일본의 10대 이하의 아이들이 구미 돌아 대성황을 거둔다
라고 하는 단체가 있었군 그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그 아이들이 프로가 될 것은 없다든가
4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20:21:41 ID:biJi8hE4
>>421
중국인은 우선 쓸모가 없는 밀입국의 예술의 재능이 없는 여성이라도,
중국인이 백업을 하니까요.
소스는1995 해의8 월 무렵~10 월 무렵의 개HK 텔레비전.
일본인은 재능이 있어도, 일본인이 백업을 하지 않는다.
다소의 백업이 문화청의 비용 유학생일까.
42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20:23:30 ID:Rp1+2bxf
대답에와들 응
4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20:26:00 ID:HBkFKOY6
>>422
이봐 이봐, 프로가 된 사람이 다수 있겠지.
42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20:31:43 ID:VkGHxxNG
>>423
> 일본인이 백업을 하지 않는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백업이란 무엇인가도 별로 나누지 않는다
화교&유태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클래식으로 팔린다고는 무엇인가
권위를 가지는 일, 그럼 어떻게 하면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권위를 갖게하기 위해서는 벌써 권위를 가진 사람의
백업이 가장 지름길이다
문화청의 비용도?
「문화청의 급부로 공부했습니다」
무려 세계에 통용되는 권위일까
4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29( 일) 21:52:22 ID:mV/fnxmr
>>425
예를 들면?
4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4/30( 월) 11:13:59 ID:9z3iJwd/
>>405
와카스기?
좋은 분의 반수?
오우에?
사도?
그렇지 않으면
오다카 타카아키?
설마 아사히나가 아닐 것이다···
4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1( 화) 09:16:10 ID:mDhnXRTx
>>426
경제적인 면만의 백업이겠지.
문화청의 비용 유학생.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인의 유학생의 연령 규준이,
어려워서 후진국= 즉 중국이나 한국등의 학생은,
규준이 느슨하다고 합니다만, 일본이 경제대국이다고 하는 이유만이야.
즉 중국이나 한국의 학생에게는 유리.
43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1( 화) 13:43:25 ID:cBjzSPFk
구미에서는 경제적 선진국과 문화적 선진국이 동일시 되기 때문.
미국도 역사는 얕기는 하지만,20 세기 초두에 뉴욕이
예술의 중심으로도 되거나 하고 있고.
4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00:43:33 ID:mowKtOJM
연주가 만이 아니어
바둑, 스포츠 모든 문화로 중한은 동양의 중심이예요
4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01:39:51 ID:e9s15ia1
>>431
네네야 샀군요 w
4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11:11:33 ID:E8XpJrWF
알았어
스레 세운 것은 파파가 중국에서 마마가 한국의 하프다?
4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12:53:22 ID:E8BW6IKF
최근 생각하지만, 네트우요는 우익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단순한 중한 싫다.
4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13:02:30 ID:NBBtMkPm
>>434
그것을 말하면, 「사요크」는 좌익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단순한 중 · 북한국의 사용주행이겠지.
4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19:59:16 ID:E8BW6IKF
아니, 우익으로 해라 좌익으로 해라 자국을 생각하고 있는 점으로 뿌리는
연결되고 있다.어디에 책임 전가하는가 할 만한 이야기겠지.
4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20:03:27 ID:92XufQYv
>>436
>우익으로 해라 좌익으로 해라 자국을 생각하고 있는 점으로 뿌리는
>연결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렇다.
단지 문제는 귀하가 말하는 곳(중)의 「넷트우요크」(=녀석), 내가 말하는 곳(중)의 「사요크」(=매국노)
만이 도량발호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어느 쪽도 위조품이야.
4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2( 수) 20:04:19 ID:92XufQYv
아,ID 변하지만>>435=>>437 입니다.
439 :436 :2007/05/02( 수) 20:18:58 ID:E8BW6IKF
>>437
아, 과연 좌익이 아니고 「사요크」군요.완전히 동의입니다.
44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3( 목) 01:14:20 ID:amVLq5D6
중국의 경우는, 네트워크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일본과 같이 네트워크가 거의 없는 나라는 불리하다.
44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3( 목) 01:23:33 ID:F1jxtIXO
>>440
그렇지만, 「이것은 좋다」라고 생각되는 중국인 연주가는 한명도 없다…
한국계라면, 정·콜파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몇매인가 가지고 있지만.
4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4( 금) 10:49:07 ID:EYoqBdDi
>>441
쇼팽 콩쿨 우승의 중국인은?
4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4( 금) 10:50:59 ID:7AU8MZ/R
점령 헌법의 탓
4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4( 금) 13:55:44 ID:rXOFGmEY
독일로서아에 뒤떨어지고 있다고(면)의 자각은 있다
라드나 김치보다는 우수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44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5( 토) 02:57:52 ID:Epi7hQqb
>>441
런○
44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5( 토) 09:27:28 ID:TUms772n
런○는 연주가가 아니고
잡기부 건반과 계장일까
4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04:33:37 ID:y1BYR83l
아이에게 배울 것의 것에, 지금은 피아노라든지 바이올린은 일본에서 유행하지 않은 생각이 든다.
소음이라든지의 일도 있어 튀는 환경의 집은 적고.
2, 30년전은 그야말로 개나 소나 연립 주택 거주지의 아이도 피아노 시켰지만.그러니까 하는 사람의
층이 두꺼웠던 것이군요.
지금은 피아노 이외에도 일견 즐거운 듯 하는, 도움이 될 것 같은 배울 것 가득 있고.
정확히 쿠랏식크 하는 사람 줄어 들었기 때문에 층이 얇아진 것처럼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영어회화라든지 시키는 것보다, 쿠랏식크나들 분이 정조교육을 위해서도
몹시 좋다고 생각하는데.
4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04:52:46 ID:lRPsqLjK
그 피아노의 연습조차 당시는 「여자 아이가 하는 것」이었지만.
4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08:20:57 ID:y1BYR83l
친구는 중국인의 아이를 가르치고 있지만, 연습은 게으름 피우지 않고 오고 성실하고
감탄했다.무엇으로일까하고 말하면 그 아이는 부모로부터”너피아노의 레슨에 중국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파격의 금액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죽을 만큼 연습하지 않으면 벌이 맞아!”(이)라고 말해지는 것 같다.
저쪽의 사람은 필사도가 다르다.
45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10:05:08 ID:c+Ya5WSw
그렇게 해서 완성되는 것이
테크닉은 확실, 소리도 잘 우는데
*흥분해 오면 호궁 같아지는 현악기나
*잡기같은 연주해 어지른 느낌의(소리를 물통으로 마루에 털어 놓은 것 같은) 피아노.
싫다····그런 것···
45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11:14:44 ID:JZ+B44ql
>>451
그렇지만20 억엔 플레이어야, 그것은 차이니즈도 필사적으로 되어.
4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15:44:43 ID:S07sjZv5
>>451
표현이 훌륭합니다
4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6( 일) 16:05:29 ID:AFSMczZJ
>>448
실제로 음악 대학에 들어가는 사람도 줄어 들어 온 것이고,
결혼하면 음악을 그만두어 버리는 여성도 많은 것이고,
중국인과 같이 필사적으로 음악을 배우는 스타일도 부족한 것.
4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06:50:20 ID:Z/XmaBB0
중국이나 한국도, 옛 러시아같이 재능 있는 아이에게는 확실 좋은 선생님 붙여
조기 영재 교육하고 있으니가 아닐까? 확실히 런○의 소리는 중화 요리 같은데
그런데도 손가락은 확실 돌고 있으니까.
4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09:13:35 ID:SN0u98ff
>>451
*흥분해 오면 얼굴이롭 구 된다
4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09:16:44 ID:Z/XmaBB0
*윤○리씨는, CD 낼 때 얼굴이 바뀐다.
(정형의 너무 해 다 -에)
4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09:38:47 ID:sukPgDmc
50보 100보이겠지
교향곡은 독일( 오스트리아) 의 음악이니까 독일인의 연주가만으로 좋다
4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09:58:20 ID:KRUSrI/z
음대생의 진지함이 전혀 다르다
일본은 음대생을 오모지로 이상하게 쓴 만화를 스스로 기꺼이 읽고 있는 정도 마누케, 위기감 제로
4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10:18:01 ID:EZtSG9Od
음악으로 밥 먹어 팬츠 사 아이에게 교육 받게 한다
라는 결의 분발해 필사적임이
일본인에게서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46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10:27:26 ID:SN0u98ff
>>459
> 위기감 제로
음대생에도 일본인이 젊은 사람 전반, 위기감은 필요없다
평화롭고 단지 살아 가는 것 뿐이면 간단한 사회이고
일본의 풍토가 그렇게 시킨다면 그것이 일본의 문화가 되는거죠.
경제 위험해지는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악착같이 하지 않아
꼭邈 (이)래싶三?왜냐하면 그렇겠지?
그렇지만 여유로 좋은 음악 하고 있습니다만
잡기단같은 연주가가 좋으면 세뇌되어 버린다 일본인이
중한의 필사 연주가가 세계의 톱 레벨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실마리?
즉 이 녀석들이 세계 제일은 생각하는 놈등이
(듣)묻는 귀를 갖고 있지 않은 것뿐의 일.
잡기단 보고 감동하는 것과 진짜 음악을 들어 감동하는 것은
다르지만 세뇌되어 버린다 (듣)묻는 귀가 없는 일본인은
차이를 모르는 것뿐이지요
더 레벨업해
46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18:12:22 ID:TjnD20sr
>>461
잡기단을 보고 감동하는 일본인을 듣는 귀가 없다고 말하지만,
DG (은)는 런 런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계약에 이르렀지 않은 것인지?
너의 개인적인 평가를 사회 전체의 평가에 소매치기 돌아가지 마.
>중한의 필사 연주가가 세계의 톱 레벨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실마리?
일본에서(보다)는 마시라고 하는 이야기 아니었는지?
46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18:32:28 ID:SN0u98ff
>>462
>DG (은)는 런 런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계약에 이르렀지 않은 것인지?
돈벌이를 위해니까
정말로 좋은 음악을 모르는 일본인으로부터
돈 취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
과연이구나
음악의 본질을 아는 사람에게서는
돈 취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w
46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20:19:48 ID:TjnD20sr
어째서 그렇게 자학적으로 되는지 몰라.
독일에서도 보통으로 런 런의CD (은)는 팔고 있고 그 나름대로 팔리고 있다.
음악의 본질은 뭐야?내가 알고 싶다.
46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20:38:22 ID:kXztrD1P
아니ID:SN0u98ff (이)가 말하는 것은 분하지만 정론이겠지.
런 런이라든가 윤디 어떻게든라든가에 기꺼이 달려들고 있는 것은 일본인 정도다…
>경제 위험해지는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악착같이 하지 않아
>꼭邈 (이)래싶三?왜냐하면 그렇겠지?
>그렇지만 여유로 좋은 음악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덧붙이는 말이 없다.
좋은 음악이란, 악착같이 해 만드는 것이 아니야.
46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7( 월) 22:29:21 ID:SN0u98ff
>>464
> 음악의 본질은 뭐야?내가 알고 싶다.
나눌 수 없는 것은 아는 것 같다
46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00:52:37 ID:Gwv6Cs7z
>>462
정직DG (은)는 전쟁 전 태생의 거장들이 빠지거나 죽어 버리면
어쩐지, 라고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새어 만일까.
거기를 보충하기 위해서무슨 고식적으로 「판로선」노려 무엇인가를 주워 걷고 있는 느낌.
게다가 길·샤함을 잘라버릴 같은 일 하고 있는 비교적은 무타 몇번 아직에 소중히 하고 있다.
지금 응과 개런 런같은 피아노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좋지난로인가.화려하고 알기 쉬워서.
거기에 중국을 떠나 유럽에 길게 사는 안으로 생각하는 곳(중) 있어 노련 하고 올테니까, 중년 넘은 그의 연주는 즐겨.
46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09:07:49 ID:SSZbGofW
연주가 능숙한(즉 귀를 가진 사람이 능숙하다고 느낀다) 사람과 단지 팔리고 있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는 인식을 더 가져야 합니다.능숙한 이콜 팔리고 있는 것은 있지 않기 때문에.
팔리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어디에서라도 언제라도 실수 없이 튀는 사람이 많은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최근에는
런○같이 조금 퍼포먼스 들어가면 인기가 좋은 것 같지만.즉 음악회사가 팔기 시작하기 쉬운 사람
(이)가 아닙니까?
뭐쿠랏식크는 서양 문화이니까, 어느 의미 아시아인은 핸디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일본인도
대단한 글자인 의자인가.(해외에서 성장입니다만) 우치다 미츠코라든지 대단한 색 소리다 다투는 사람이라고 있고.마츠무라도 대단해!
중한에 지지 않는 섬세한 소리로 승부할 수 있는 사람! 지금부터 좀더 좀더 이런 타입의 연주가가 나왔으면 좋은 것입니다.
46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09:53:36 ID:ute6tMGm
뒤떨어지는 뒤떨어지지 않는다든가 바보다.
그런 백제응기준 밖에 가지지 않아 같은 놈에게
예술 말하는 자격 없음.
여러 가지 표현이 있어 좋지 않아.
일본인이 서양의 곡 해도 그것은 그래서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서양인(이) 되려고 하는 일본인은
캔 벤이지만.
제일 성질 나쁜 것은 음악 안 척해 깍아내릴 만한 놈.
그런 응은 인생 아무것도 즐길 수 없는데.
네가티브 인생 빠른 곳 끝내버릴www
47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10:03:50 ID:ljJBi3OR
>>469
> 제일 성질 나쁜 것은 음악 안 척해 깍아내릴 만한 놈.
대단히 안 식인 말투구나
그러면 음악의 본질에 대해 말해 봐.
본질이 무엇인가 모르는 일본인이 잡기단적 연주를 망신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w
47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10:35:02 ID:ute6tMGm
망신하고 있는 어디를 읽으면 그렇게 되어 바보.
표현은 어떤 방법이 있어도 좋지는 일.
어째서 그렇게 눅눅한 한 놈등이 많아.
더 너그러운 기분으로 음악에 접하면?
47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11:25:08 ID:FwDvBMff
>>470
ID:SN0u98ff 인가?
비록 내가 클래식의 길에서 유명하게 되었다고 해도
「음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드시 말할 수 없다.
47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22:02:09 ID:N+o1felS
>>472
> 「음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드시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나님에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너같은 것에(이) 이해할 수 있을 리 없지, , , , 라고 말한다
사치한 의견은 일로 좋습니까?
ID:SN0u98ff (이어)여 뭐하지 않는
47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8( 화) 22:33:52 ID:FwDvBMff
>>473
아니, 음악의 본질이라는 것은 추구하는 것이지만,
본질을 이해한 레벨에 이르는 것은 아무도 할 수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하는 것이 말하고 싶었다.
우화로 미안하지만, 나는 대학,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는거야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안쪽의 깊이가 끝없게 퍼지고, 수학을 이해했다라고
반드시 말할 수 없게 되었다.일견 심플하게 보이는 이론조차 표면상의
이해는 할 수 있었다고 해도, 본질의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는 아직도 생각되지 않는다.
그것과 같다고 생각했어.
하물며 연주의 해석은 주관적인 분야에서, 본질을 이해한다 라는 무엇일까와.
예술 미학을 배우면 무엇인가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ID:SN0u98ff (이어)여 뭐하지 않는
스만.정직 나빴다.덧붙여서 나도>>469 (이)가 아닙니다.
47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08:44:14 ID:F21W8FgR
중국이나 한국의 사람은,
필사적임이 있을지도 모른다.
구소련의 연주가의 사람이라도,
연주가 능숙하지 않으면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에 넣어져 버리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연습했다고 하기 때문에.
47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09:43:10 ID:uDrBx+s9
>>475
> 중국이나 한국의 사람은,
> 필사적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 결과는 필사적인 음악이 되어 있습니다만
자주(잘) 그런 분들 팬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잡기단에래 팬은 있을 것이다 해
서커스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을 부정 파견하지 않습니다만―
서커스는 중한이 단연 세계 제일이지요w
47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09:53:00 ID:phjzjkfx
개인적인 의문이지만 음악은 필사적으로 배우는 것인가?
연습이나 공부라고 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겠지하지만,
어쩐지 그러한 것은 표현력을 빼앗을 것 같다.
육상의 애슬리트 기르는 것 같다.
다소의 장난기나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음악과 강제적으로 하고 있는 음악은
역시 달라….
47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12:01:15 ID:YcLt+RV6
일본은 아마츄아아레벨이라면 피아노 배우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나뉘고 있는 일이
있어.
물론 음대에 진행되는 레벨의 사람은 별도로.
고등학교의 친구(남자)로 10년 피아노 배워 쇼팽 연주하고 있는 놈이 있었지만
그는 아슈케나지도 포리니도 몰랐으니까.
즐겨 피아노 하고 있는 (뜻)이유에서는 없을 것 같았던.
47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12:08:25 ID:wY/URCdY
듣는다
↓
감동
↓
자신도 하고 싶다!
라고의가 이상이야
48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12:56:38 ID:QK1gA+rs
>>475
이 스레에 대한 의문이기도 한데, 중한을 함께 하는 것은 위화감이 있지 말아라.
톨콜파가 나온 것 같은 궁핍함과 다이너미즘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와 달리
적당히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한국에 헝그리 정신은 더이상 별로 기대할 수 없어.
중국은 아직 앞으로도 여러가지 나올 것 같지만.
>>477-479
이상은 그럴 것이다하지만, 악기, 특히 일류의 솔리스트가 되면 기술이 고도이고
작은 것 집으로부터 강요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곳.
그리고 일본의 교육 시스템은 배운 기술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라고 하는 점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빠지고 있다고 것은 없어?
바이엘로 피아노의 연습하는 선생님이 연연 재생산되어라든지는무슨 불기색.
그렇다면 잡기 해 돈벌이해 준다, 라고 하는 감각의 것이 건전한 생각이 든다.
48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15:48:31 ID:6+O2PZlh
일본인은 음악이나 스포츠를 취미로 즐겨 준다고 하는 풍조가 얇은데
극론 하면 프로를 목표로 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48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18:11:54 ID:wluqvlQV
오히려 일본인의 취미는 「습관일」그 자체가 아닌가.
음악의 조기 교육으로부터 아이의 학원 내왕으로부터 사회인이나 주부의 영어회화 교실·문화 스쿨 다녀,
장르의 기복이야말로 저것 일대 산업이겠지.
48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20:17:40 ID:CuzAtG9w
스포츠에서도 음악에서도, 이상하게 착각 할 정도라면 「습관일」로 끝나는 것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
그에 대한 중국은 「국책」으로 그쪽 방면을 백업 하고 있는 것이겠지.어떻게 봐도 이상.
한 때의 동독, 소련, 지금의 중국.(옛날도 그런가 w)
스포츠의 예이지만, 지금, 중국은 북경 올림픽을 향해서 프로스포츠 선수의 「패잔조」가 대량생산 되고 있다.
부수기도 듣지 않고, 몸도 덜컹덜컹에 망가진 불쌍한 젊은이가 많이 발생해 있다.불쌍하게…
48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20:22:18 ID:iVR6sT5p
>>482
> 오히려 일본인의 취미는 「습관일」그 자체가 아닌가.
음악을 듣고 즐길 수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음악의 본질을 알고 즐기는 포인트가 「잡기단」이다
들을 뿐(만큼)은 재미없는 구 되겠지.
그렇다면 즐기는 방법은 스스로 연주하는 일이 되겠지.
그러니까 습관일이 즐기는 일그 자체가 된다
다른 습관일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니까
음악과 동렬이 아니야
48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22:18:10 ID:QK1gA+rs
>>481-482
습관일이 일대 산업으로 있을 수 있을 만한 경제력이 있는 것은 일본이 좋은 곳이다.
거기에 맞추어 미지근한 습관일의 선생님을 양산하는 시스템이 완성되고 있다고 한다면
수급 균형이 맞고 있게 된다.
습관일의 선생님은 아니고 연주가의 연주를 (듣)묻고 싶다면 경제력으로 수입할 수 있는 것이고.
>>484
본질이란 무엇인가는 차치하고, 잡기단일거라고 연주로 돈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프로의 연주가라는 것.
48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22:28:32 ID:+W5Ot3Wd
>>1
요요·마는 좋지만, 외는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48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09( 수) 22:45:59 ID:iVR6sT5p
>>485
> 미지근한 습관일의 선생님을 양산하는 시스템이 완성되고 있다
아이의 습관일로 말한다면 좀더 좀더 음악의 습관일을 시키지 않으면
이상하게 도리만의, 곧바로 벌이가 어떻게의 돈이 어떻게의와
정조교육 결여의 바보 바보같은 젊은이가 자꾸자꾸 증가한다고 생각해
음악이든지 다투면 바보 바보같은 젊은이가 없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가
다소는 줄어 들고 범죄도 줄어 들겠지요
돈마저도 받으면 무엇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놈에게는
음악의 본질은 몰라요일 것이다 해
곧바로 경제적인 관점으로부터 빗나간 화살인 의견이 레스 됩니다만
한심한 뿐입니다.
>연주가의 연주를 (듣)묻고 싶다면 경제력으로 수입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 대실수군요w
IQ (이)가 아니고EQ 하지만 높은 사람에게 이유를 (들)물으면 좋다.
48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09:50:33 ID:215fCS2K
>>487
전후에 꽃 열린 피아노붐을 어떻게 생각해?
양친씨는 안월급 찢고 월사에 내 좁은 집에 피아노 두어
많은 아이가 바이엘에 참아 두꺼비 연주를 몸에 익힌 것이지만
그 후하가 남았어?
48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10:03:36 ID:E5hANJqp
>>488
> 그 후하가 남았어?
그것이 없는 지금의 일본에 무엇이 일어날까 보고 있으면 알지도 몰라
그 피아노붐이 지금의 중국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49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20:09:18 ID:u7w44ngi
세계의 여자 12락방도 있고
전원 미인이고
49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20:31:50 ID:XD7irj2I
>>490
> 세계의 여자 12락방도 있고
> 전원 미인이고
잡기단의 다음은 비주얼계입니까∼w
49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20:52:20 ID:xbsPOc/D
>>486
요·요·마는 대만계다.
이른바 「중한」에는 들어가지 않는다.(중공 sympathizer를 제외한 w)
49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0( 목) 21:08:47 ID:1m7NHSEP
요요마는 물건이 있다
49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08:23:42 ID:a59muRUl
비쥬얼도 잡기도 재능 중 하나라고는 생각하지만.
음악이라고 하는 시야만으로 봐 버리면 아레이지만
staging나 퍼포먼스 따위를 포함했다
종합 예술로서 파악하면 개미라고 생각한다.
49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1:29:31 ID:8+1y3srA
>>494
> 종합 예술로서 파악하면 개미라고 생각한다.
음악의 본질을 모르는 일본인이
어째서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w
49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1:30:59 ID:8+1y3srA
>>493
> 요요마는 물건이 있다
비쥬얼로 말하면
그 얼굴은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해
연주는……노 코멘트w
49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3:20:03 ID:k4RPmUMY
(이)라고 할까, 원래 본질은 무엇이야?
49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8:45:10 ID:xoViuXx1
그것을 알 수 있으면 고생은 하지 않아.
본질에 가장 가까운 연주가 가장 좋은 연주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49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8:51:56 ID:F7d9zCEB
>>498
> 그것을 알 수 있으면 고생은 하지 않아.
고생해 찾아내는 것이 아니야
50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9:35:19 ID:xoViuXx1
나는 본질이라는 것의 존재에 회의적이야.
>>499
질문시켜 줘.
1.본질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한다고 하면, 어떤 작품에도
원리적으로 「최고의 연주」가 존재할 수 있는이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것인지?
2.후르트베그라와 카라얀의 Beethoven의 연주로 보여지도록(듯이),
2 사람의 연주 스타일에 꽤 큰 차이가 있는 경우, 적어도 어느 쪽인지
한편은 본질이 모르는다고 생각해도 좋은 것인지?
3.나로서는 비쥬얼면은 음악에는 그만큼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ID:8+1y3srA 하지만 말하도록(듯이) 연주자의 얼굴마저도 본질의 하나이다고 하면,
시대나 문화에 틀림에 따라 빌 알면의 평가는 가지각색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따라서 본질도 바뀌어 버리는 것으로 개미인가?
50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19:52:03 ID:F7d9zCEB
>>500
> 나는 본질이라는 것의 존재에 회의적이야
모르기 때문에 회의적이다고는
허술한 이야기다
덧붙여서 질문이 본질과는 동떨어지고 있어
대답하든지 없어w
본질을 (듣)묻기 전에 본질의 의미를 생각해 주세요
하나만
음악은 눈감아 (듣)묻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는 눈감아도 감동하는 것이다
50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0:13:29 ID:xoViuXx1
>>501
미안, 어쩐지 혼란해 졌다.
위쪽으로 런 런을 잡기단이라든지 어떻게든 말해 비방하고 있는 놈이 있었기 때문에,
본질이라고 하는 것은 연주의 절대적인 질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다른 것 같다.
덧붙여서 내가 본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은, 본질=절대적인 질이라고 정의했을 때에
>>500 의 대답이 모두NO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악은 눈감아 (듣)묻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는 눈감아도 감동하는 것이다
연주의 평가는 평가하는 사람의 자유와도 잡히지만·ⅴ .
런 런의 잡기단의 연주로 감동할 수 있으면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이 견해에 찬성이지만도.
50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2:16:09 ID:b5AnYNPr
좋잖아 잡기단에서.그대로였다,5 해정도전은
뭐체구 생활이 길어지면 바뀌고 구일 것이다 해 그랬더니 또 기다려진다.
그렇지만 저런 것뿐 대량생산 되면 그것은 싫다.
현악기 연주자도 하이포지의 소리가 호궁이나 잡기의 반주 음악같이 들리는 것이와 이제(벌써) 아니응 된다.
그리고, 런 런이지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로 하고 있으면(자) 본다.재미있는 것. 그렇지만 지금 응과 와CD 사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50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04:53 ID:AtYuuQ+O
>>476
중국이나 한국의 필사적임과
큐우토우 유럽 소련의 사람의 필사적임이란,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481
취미로 하려면 ,
음악은 기술 레벨이 고도의 것이 요구되니까요.
외국에서는 취미에서도 고도의 기술을 해내고 있는지도?
>>487
습관일을 전쟁 전부터 하고 있던,
특공대의 학생들은,
우수한 감수성을 가지면서도,
바보같은 육군 해군의 군인들( 좁은 생각이 많았다) 에 의해서,
전쟁의 희생으로서 져 버렸다.
남은 연약한 학생이나 음악가만이,
전후의 정치·경제·예술·음악등을,
관리한 결과 현재와 같은이라고 있으면 구가 있다고 하는 생각도 있다.
그리고, 현재는 피아노를 배우거나 하는 학생이 줄어 들고 있다.
음악 대학도 입학자가 줄어 들고 있다라는 것.
>>489
중국은 피아노만이 아니고,
바이올린등의 현악기·관악기등도,
대붐인것 같아.
50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10:59 ID:YiGVvkXQ
>>504
쉼표의 위치가 이상하고 읽기 어렵다.게다가, 좀 더 개행을 궁리하면 어떻게?
50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30:26 ID:70NYh9nN
내용이 OK이니까 문제 없음
50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36:52 ID:1xDVyAzd
>>504
> 전후의 정치·경제·예술·음악등을,
> 관리한 결과 현재와 같은이라고 있으면 구가 있다고 하는 생각도 있다.
----응
>>>504
>쉼표의 위치가 이상하고 읽기 어렵다.
좋잖아, 별로.
재미있는 레스였다.
50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50:41 ID:YiGVvkXQ
아무튼 그야말로 덴파 같은 기입이다.
곳간판에는 왠지 이런 것이 많은 w
50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1( 금) 23:53:43 ID:1xDVyAzd
>>508
> 덴파 같은 기입이다.
뒤 읽으면 끝이 없다
너에게는 나쁘지만 너의 레스보다 좋은 것은 확실하다
51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2( 토) 00:00:02 ID:YiGVvkXQ
>>509
아무튼 특별히 특히 코멘트가 있는 것이 아니야.
덴파는 정말 싫고.
단지 「모른다」라고「일지도?」 「답다」(뿐)만으로, 특히 내용이 있는 방명록이 아니다고는 생각하지만요 w
51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2( 토) 07:30:27 ID:5sZOf1Pr
>>495
「종합 예술」과「종합적으로 판단」은 다르겠지.
51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2( 토) 08:51:40 ID:dnsjBNeF
>>510
> 특히 내용이 있는 방명록이 아니다고는 생각하지만요 w
미안, 너의 레스보다 훨씬 더 좋다고 했을 뿐이다
다친 것이라면 허락해라
현실은 어려운데
51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2( 토) 09:39:21 ID:lypo1EWW
「저녀석등이 죽지 않았으면 우리들 지금, 이런 큰 얼굴 도저히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과가 좋은 놈등은 모두 전쟁으로 죽어 버렸다···」
「남은 것은 전계산의 능숙한 놈(나카소네 선생님으로 대표되는 해군 회계 학교에 간 놈등이라든지)과 이과와 립 회전의 맛있는 것과 환자( 요시유키 쥰노스케나 엔도 슈사쿠)(뿐)만」
라고 말하는 소리는 전중파의 각층에서 듣는 소리.
51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4( 월) 14:08:50 ID:eXqva3pI
>>503
불필요한 일이지만, 「호궁 보고 싶다」는 어떤 호궁의 소리?
일본의 호궁?중국의 2호?
51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5( 화) 11:02:15 ID:mDZ8P0Jz
>>481
스레타이와의 관련으로 말하면, 일본에서(보다)
중한 쪽이 음악이나 스포츠를 취미로 즐겨 준다고 하는 풍조가 얇다
것은 아닌가?
51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5( 화) 23:31:49 ID:JlAvb4aN
>>515
그 만큼 필사적이다.
여자 골프가 좋은 예다.
미국에서는, 내일의 여자 프로 골퍼를 목표로 하는 한국인 부모와 자식이 빠짐없이 특훈을 하고 있다.
그 만큼 배워 겉껍데기, 아동학대 아슬아슬한 스파르타인 것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미국인 다수다 w
벚꽃 파파같은 것은 없다…
지금은 부쩍 이름을 (듣)묻지 않게 된 박세리는, 그 풍조로 무너진 것 같은 몬이다.
51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6( 수) 07:40:28 ID:bb1S6/TA
>>516
그 반동이 지금의 일본인인가ⅴ?.뭐든지 중용이 소중하다.
51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6( 수) 13:02:32 ID:izCyK5Mw
옛 일본인도 모르지 않아 주제에 w
중용이 소중하게는 동의이지만 시대가 다르면 중심축은 치우침할거야
51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7( 목) 15:44:46 ID:0OcFaQVj
오늘, 아츠타 문화소극장에서 히라타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봐 왔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이류 아티스트의 리사이틀 봐 왔지만 실로 이 녀석이 서투름대변 워스트 원이었다.
튀어도 하지 않는 주제에 치고까지 해 치우고, 어쩔 수 없는 놈이었다.
귀가 썩어요!
52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19( 토) 18:22:26 ID:oq5yVrwU
519 우와
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도 그런 녀석의 리사이틀에 가는 것이 잘못되어 있고,
귀가 썩으면 돌보기 없어요···.돈과 시간은 소중히 사용하세요.
52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5/25( 금) 21:22:54 ID:8YWanZmY
>>520
> 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도 그런 녀석의 리사이틀에 가는 것이 잘못되어 있고,
> 귀가 썩으면 돌보기 없어요···.돈과 시간은 소중히 사용하세요.
서투른 놈만큼 사람의 연주를 비판하는 것이야
가만히 두세요
52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1( 금) 15:00:03 ID:VWbC2ZhM
악기를 사용한 프레젠테이션이니까
도전 민족의 마인드 컨트롤의 능숙함, 국제 무대에 있어서의 뭐든지 개미의 정치력
그러한 부분이로부터 기사 안된 것이 일본인.그들이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52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2( 토) 18:21:38 ID:HGZ1VfAM
>>523
그렇지만 도전 민족은,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꽥꽥 시끄러운 놈은, 우자의 것이 보통이야.
52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3( 일) 22:17:04 ID:vZajy0W3
현대곡은 저작권 지불해
불법 복사뿐 할 수 있기 때문에 카피물이 하기 쉬운 것만으로?
52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5( 화) 08:58:07 ID:9D7zEhPz
조금 고생해도 본고장에서 승부하자고 하는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야?
일본의 음악가는.삼마계는 그 대표예야, 국내나 멍게
되어 충분히 먹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고 고생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지난번 나온 드레스덴에서도 한국계의 무리가 조역에서는 꽤
있어 그것도 드레스덴 전속.모리상의 욕이 아니게 자세의
문제군요.그 점 후지무라 같은 것 훌륭해.나카무라 피로자 이래 외국에서
와는 구를 붙여 등 그래사람이 너무 많다.
그것과 매스컴도 나쁘다!후지코가 그 최대예다.그렇게 훌륭하다
(이)라면 N히비키는 왜 솔리스트에게 부르지 않아 것이야?그 바서응 들어 올렸다
의는 NHK야.
52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5( 화) 09:10:01 ID:HHoL/cVq
>>527
어째서, 아침부터 그렇게 정직한거야!
52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5( 화) 16:12:57 ID:MEjL1rtT
>>527
미안 잘 모르지만
후지코씨를 깍아내려?칭찬해?
53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05( 화) 16:58:13 ID:svTSggXu
53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14( 목) 19:02:39 ID:lkeTXYdr
사이토히데오가 일본의 음악 교육에 가져왔지만 결과이겠지
그 교육법에서는 기술은 뛰어나도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연주자는 태어나지 않는다
53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14( 목) 19:38:11 ID:62lb2jRF
너예술 대학의OB ?
예술 대학은 토호에 당하고 있을 뿐이었으니까요.
53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14( 목) 20:28:36 ID:7ca3u5kR
중한은 국민 주어 응원하는데
일본은 여기의 곳간판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조금 유명하게 되거나 유망한 것이 나오면
다리 이끄는 놈등이 평론가, 아마추어 포함해 우글우글 나오기 때문에.
중한에는 이길 수 없다.
53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15( 금) 06:04:33 ID:ZnMvsGKT
즈바리, 군대가 없기 때문에입시다.그러니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에 울 수 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말할 수 있자.
그러니까 쇼텐님에게 귀의해개여.
53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24( 일) 21:56:14 ID:kvCd7s1j
>「일본의 비 형 파업」으로서 활동되고 계시는 분에도
>코리아는 많이 계(오)셔요.
>키요시○마코토○씨, 광○기쁨○씨 등 등.
···누구?
53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25( 월) 08:55:25 ID:e0noVPbD
>>527
중한은, 국내 시장에서 먹어 가는 것은, 거의 무리이기 때문에겠지.
그 밖에 선택사항이 없는 것뿐.그리고, 클래식 이외의 음악 시장의 규모가, 일본은 매우 크다.
일본에서는, 음악을 좋아해도, 상당히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53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25( 월) 12:11:19 ID:OnBLm+4x
h
53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25( 월) 13:29:07 ID:fGtNAxm7
아시아인이 도취하면서 연주하는 클래식은 듣고 싶지 않고
하물며 보고 싶지도 않지요.CD (이)라면 좋을지도 w
브사이크가 얼굴을 변형시켜…나?프.
이제(벌써) 런 런 이후의 아시아인은 사라지면 좋겠다.
런 런까지는 허락할 수 있는군.
54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4:10:04 ID:T5r+Njdc
>>538
런 런을 용서할 수 있는지wwwww
나는 겨우 정·콜파까지다.
54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5:19:21 ID:MMb7m09Y
>>543
나는 요요마 정도다.
54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6:18:40 ID:Y3E3FQdd
a
54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6:51:49 ID:OG13gIQp
>>542
어째서 일 본녀를 우승할 수 있었다틋 ?
이것은 심사원 정원 색을 보낸 것임에 틀림없다팀斌같같같같 !
일 본이1 정도로, 우리나라가2 정도인 것은 허락할 수 없다팀?.
참을 수 없다팀斌같같같?!
54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6:57:32 ID:wtWCVAu6
스파이스가 부족하다
54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7:50:10 ID:ZjY8DBcz
>>538
너도 아시아인이겠지 w
54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18:41:39 ID:MzZiIvx0
쇼우지씨는 기술도 예술성도 일본인 연주자에서는 역대 톱 클래스였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그 가냘픈, 일본인이 봐도 작은 체구로부터 만들어진다
음악은 피지컬 부족이라고 할까
스타 연주자에게 특유의 청중을 억지로 질질 끌어 들이는 박력이 부족하고 있었던이라고 珝▤磯?
다른 아시아계 거물 바이오리니스트의 톨콜파, 사라 로 해도
파워 넘치는 느낌인 거야
그 점, 이번 카미오씨는 차세대의 스타 연주자 후보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무엇인가도 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55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6/30( 토) 23:22:57 ID:bk1WHXf8
마지레스 하는데
중한은 육식이기 때문인지.
오페라 가수도, 파워가 있는 세계 레벨 스타는
중한은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없다
NY에 살고 있었을 때
한일 안의 이른바 단체여행자를 많이 보았지만
일본인 집단은 분명하게 체격이 뒤떨어지고 있다고(면) 느꼈다
551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05:52:16 ID:Msrgi8ce
>>550
육식은 w
마지레스 하면 「징병제」이겠지>체격차이
552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07:35:53 ID:zpuI+znj
>>551
여성 연주자에게 징병제는 관계 없지?
553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09:09:42 ID:3T0FsQGf
>>551
욘님도 사내다움으로 슈와 같은 걸.
미온수에 사용해 평화 노망 하고 있는 집등과는 다른 함정
554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12:19:22 ID:IWD5HDvB
>>550
한국은 원래 육식그럼-
조선의 임금님은 서민이 방심할 수 없는 고기를 마구 먹어
단명이었지만www
555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14:56:56 ID:it3Ntf5o
>>553
는100% 약이야.거기에 장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징병 피해 하고 있다.
556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18:41:15 ID:9q9McW97
>>555
페의 근육은 약물 도핑인가.
확실히 그럴 것이다.
557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1( 일) 22:14:45 ID:lC7fRHQu
그 무킴키는 확실히 기분 나쁘다…
558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3( 화) 09:59:58 ID:jMdjInTZ
진심인가, 페는 무킴키인가.
559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8( 일) 16:05:35 ID:N1vAi4Ak
아 확실히 페 모양은 무킴키다
그 명랑한 웃는 얼굴로 무킴키를 강조한 사진집은
키모 실 밖에 말할 수 없었다
560 : 이름 없는 피리의 춤 :2007/07/08( 일) 16:58:23 ID:9HfsRII3
이번은 반동화·반창가·반매스 쓰레기·반재일의 정당
유신 정당 「신풍」이 브레이크 한다
조수미도 그렇고 정트리오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