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7-00010000-jij-sctch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인하여 정부는 7지역이었던 긴급 사태 선언의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일본 감염증 학회와 일본 전파 환경 학회는 코로나 진료 방식을 바꾸어 갈 필요가 있다며 진료에 종사하는 임상 현장 등을 위한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임상 대응 방법"을 발표했다. 포인트 중 하나가 경증의 환자에 대해서는 PCR검사을 권하지 않은 것이다. 또 의료 붕괴을 막기 위해서 중증 환자의 치료에 특화 하는 것을 제언하고 있다.
◇ 치료의 기본 방향 유연하게
감염자가 감염병동의 침대를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감염증 진료 방식을 유연하고 적정하게 바꾸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감염 여부의 판정에 필수적인 한편,"검사를 안해준다”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PCR검사를 첫번째로 꼽았다.
현재 검사 대상을 "입원 치료가 필요한 폐렴 환자에서 바이러스성 폐렴을 강하게 의심 환자"이라고 규정. 동시에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현재의 귀국자·접촉자 상담 센터를 통한 검사 체제 속에서는 "기본적으로 PCR검사를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명기했다.
감염 확산 초기부터 "감기 증상이지만, 신종 코로나가 아닌가"라고 해서 검사를 요구가 쇄도했다는 사정이 있다. 타테다 이사장은 "불안한 심정을 이해하지만 치료법도 없고 경증이라도 입원이 소요되는 등 의료 자원을 핍박할 가능성이 학회에서는 우려되고 있었다"라고 한다.
환자가 급증한 도쿄 등에서는, 병상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경증과 무증상 환자는 집과 자치 단체가 빈 호텔 등에서 요양하는 대책을 강구했다.
타테다 이사장은 "전문 의료 기관이 중증 환자를 수용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이라고 평가한 뒤,"향후의 문제는 의료 기관은 물론이지만, 이들의 빈 호텔이나 재택에서 요양하고 환자의 진료에 사용되는 검사 기구, 의료용 마스크 등의 자재 및 인재를 확보하고, 필요에 응하고 배분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입원 외의 경우에도 2주 동안 하루 1번은 전화로 체온의 변화, 식욕과 권태감의 유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의료 기관과 연락을 취하면서 감염 방지책을 철저하게 진찰할 태세가 필요로 했다.
최우선은 중증 환자의 구명
동시에 "생각"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 폐렴 등을 발병한 중증 환자의 조기 발견과 의료적인 대응이다. 중증화의 지표로서는 CT검사로 인한 폐렴을 의심되는 화상의 확대의 정도, 혈액 중의 산소량의 감소, 혈액 검사의 림프구, 혈소판 감소, 염증을 나타내는 검사 수치의 상승 등을 꼽았다.
타테다 이사장은 "이 병은 급속히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오랜 권태감과 식욕 부진과 같은 자각 증상, 고열의 지속 등도 아울러 진료에 종사하는 측은 경과 관찰 중에서도 이들 항목의 변화를 주의 깊게 지켜보라."고 말했다.
타테다 이사장은 "감염자의 8할이 경증으로 끝나는 것을 감안하면 중요한 것은 중증화한 환자를 구명할 수밖에 없다. 현재 돌아가신 분의 수는 유럽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숫자에 억제되어 있다.감염 경로의 규명과 함께, 중상자를 발견하게 대처하고 치료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정리
일본감염병학회피셜
지금 정부하고 초반부터 하고 있는 검사 억제 잘하고 있는거임
경증자한테 계속 검사해주면 병원마비됨
어차피 80프로는 경증으로 끝남
베댓보니 뉴욕도 경증자 잘 검사 안해준다네요 ㅋㅋㅋ
출처: https://news.yahoo.co.jp/pickup/6357397
첫댓글 능력 없으면 저렇게 하는게 맞음
저러면 봉쇄해제를 못함...
아예 검사도 안해주면 그 경증 환자가 또 퍼뜨리고 다닐거 아니야. 검사는 하고 경증 환자는 집안에서 자가격리 시키든가 그런 방식으로 해야지.
역시 극우, 혐한 심한 야후재팬이다보니 베플도 제정신이 아니네.
경증에서 80프로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완치판정을 할 수 있는 검사가 없다면
경증환자는 자기가 코로나에 걸린줄도 모르고 증상이 좋아져서 돌아다니게 되는거 아닌가..
그 사람들이 계속 옮기고 다닐텐데 경증으로 안끝날 20프로는 걍 뒤지란거임? 백신 나올 때까지 사람들 계속 죽어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