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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가 세비야에 도착했다. 라 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비야는 5백만 유로(약 60억 원)의 이적료로 제니트의 케르자코프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세비야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케르자코프가 5년 반 계약에 합의했고, 토요일에 공식 기자 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비야의 호세 마리아 델 니도 회장은 라 리가 우승을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 강화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4세의 케르자코프는 이제 루이스 파비아노, 에르네스토 체반톤, 프레데릭 카누테, 케파 블란코 등과 자리를 겨뤄야 한다.
한편 세비야는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토마시 우이팔루시 영입에서는 주춤거리고 있는 상황이다.
세비야는 1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7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바르셀로나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있다.
장세희
첫댓글 세비야 이전부터 그렇게 케르자코프 영입하고싶어하더니 결국에는 성사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