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이재명이 감옥에 가더라도 윤석열 지지율이 워낙에 낮았어서 민주당 새끼 중에 1명이 대통령되는건 기정사실이였는데 이재명이 됐어도 윤석열이 조사한 부정선거 증거가 이재명의 약점으로 돌아가서 이재명은 그냥 미국이 시키는데로 끌려다니고 있음.
반미친중질을 하고 싶지만 저 약점이 적극적인 친중질을 못하게 하고 있음.
그리고 이게 핵심인데 같은 당이여서 손 대지 못했던 국힘당 내부 친중파들을 내란 세력이란 명목으로 이재명이 전부 제거하려 하고있음.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등이 대표적임.
부정선거 폭로엔 핵심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만약에 부정선거가 진실이 밝혀져셔 민좆당이 몰락했다고 쳐보자~ 이게 미국 입장에서 보면 민주당이 몰락하면 당연히 반대급부인 국힘당이 뜰텐데 문제는 민주당만큼이나 국힘당도 친중으로 오염돼 있다는거지.
그래서 아마 미국이 노리는 더 큰 그림은 일단 이재명 당선 후 이재명이 국힘당을 제거하게 만듬. 원래 권력은 부모 자식간에도 나누는게 아니라고 이권은 지들만 독점하기 위해 국힘당 친중파 제거는 저들한텐 필수임.
아마 미국은 일단 이재명을 통해서 국힘당 친중파 제거 후 거의 다 망해가는 국힘당을 친미반중 정당으로 개조 탈바꿈 후 그 때부터 부정선거 때려잡고 다시 우파가 집권하기 시작할거다. 그리고 그 우파가 다시 민주당 내 친중파 애들을 정리하면 완벽하게 한국은 친중 커넥션이 사라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