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 그 당시 계약을 추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때 진짜 내가 후회 했던게 뭐냐면 그냥 계약을 했을걸 하는... 크라머 감독이 다음날 전화로 연락을 해서 그런 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럼 군대가라" 바로 군대가면 월급까지 넣어 주겠대요. 그 팀에서 2년 동안 그냥 월급만 넣어주고 끝나고 와라 그럴 정도까지 해주겠다 는 거였어요. 아 근데 그거를.. 지금까지 그때 그냥 갈걸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그 후에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도 크라머 감독이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했죠.
Q : 그때 당시에 독일에서 서정원 선수를 영입하고 하는 팀은 어디였죠?
브레멘, 레버쿠젠, 뭐 한 3, 4팀 정도였어요.
Q.바르셀로나 이적설도 있었다. 자세히 알려달라
아 참(한숨)...바르셀로나 올림픽 세번째 경기였던 스웨덴 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는데 한바탕 소리가 났다.
사진기자 10여명이 날 향해 플래쉬를 터트려며 몰려든 것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나를 데려가고 싶다고 스카웃 담당자가
날 찾아왔기 때문이다. 김삼락 감독님과 관계자들이 바르셀로나 구단의 초대에 식사 대접도 받았다.
하지만 그때도 군대 문제가 걸려 있었고 무엇보다 LG측에서 '계약하자마자 어딜 가느냐' 며 이적을 허락치 않았다.
지금 같은 경우는 언론과 팬들이 압력을 넣으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구단이 놓아주었지만 당시에는 그러지 못했다.
지금 어린 선수들을 보면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한다(웃음).
바르셀로나 말고도 제의를 해왔던 구단들이 참 많았다.
서정원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르샤오퍼건은 처음알앗네 ㅋ
난 전지훈련가서 서정원선수랑 악수한게 잊혀지지가 않음..
아 정말 어려서 제일좋아했는데..
저도... 공 흘리면서 제끼는건 정말 최고
서정원 홍명보 황선홍... 정말 10년만 젊었더라도... 해외진출 ㅎㄷㄷ
잘하긴 잘했지 ㄷㄷ 그리고 한일전 최용수의 헤딩떨궈주기는 만화의 한장명같다 ㄷㄷ
날쌘돌이
LG입장에서도 그럴만하네 계약하자마자 이적한다고 하면 LG 구단주입장은 뭐가되
그래도 엄청난 이적료를 받는데;; 너르럽게 봐줬으면 ..;;ㅎㅎ
서정원의 저... 세명의 아들중에 서정원의 실력을 넘어서는 애가 하나쯤은 나오길 ㅋㅋㅋ
06년 월컵에 뽑아주길 엄청 바랬는데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군대 참 선수발목잡는구나.........
저런 엄청난 스타들은 군대 면제좀 해주지......... 다 나라를 위한건데;;
뽀뽀뚜
서정원 선수가 지금시대 젊은선수였다면 ㅜㅜ 유럽빅클럽에 갔을수있엇을텐데 ㅜㅜ
서정원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 수원 삼성 공격라인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