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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끼는 짬뽕의 두번째 개인전.
욱기는짬뽕 추천 2 조회 217 13.06.24 23: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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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00:55

    첫댓글 봄의 도착을 알리는 화사한 목련, 그러나 절제된 꿈으로 승화된 결정(結晶)을 봅니다.

  • 작성자 13.06.25 04:26

    감사합니다~~^^
    가찹게사심
    얼굴도 뵙고
    존작품도 구경할텐데요ㅋ

  • 13.06.25 05:10

    축하 축하!!!

  • 작성자 13.06.25 07:10

    쌩유 쌩유 베리마니마니~~^^

  • 13.06.25 05:33

    어려운 가운데 큰일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6.25 07:10

    감사합니다
    안천님^^
    가차븐데 사심좋겠지요?ㅋ

  • 13.06.25 09:18

    지난 70년대 어린시절의 집이 안국동 로터리 우정총국 바로 옆이었는데
    해마다 봄이면 우정국 정원에 백목련이 피었죠.
    매녀 봄이면 이젤을 펴고 백목련을 그린 화가가 있었는데 그림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림이 좋군요. 상당히 모던해 보입니다.

  • 작성자 13.06.25 21:06

    모던해보인다는 표현
    듣고싶었던 말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힘을얻었으니요^^

  • 13.06.25 11:33

    멋진 작품입니다....

  • 작성자 13.06.25 21:05

    또감사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5 21:04

    직접보니
    사진보다 더좋다는 성원에
    힘입어 자뻑즁~~^^

  • 13.06.25 22:05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노고가 빛날 수 있는 전시회로 성황을 이루길 기원드릴게요~
    각 목련마다 너무 생생한 느낌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13.06.25 22:21

    오랫만요 가지님^^

    잘지내시져?

    변변한 그림 좋게봐주시나

    감사할따름요^^

  • 13.06.25 23:25

    아, 축하드립니다... 주말즘에 시간만들어 되도록이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만일 만나게 된다면 암호명 " 웃기는 짬뽕"

  • 작성자 13.06.26 06:14

    흐..^^;;;;;

  • 13.06.26 12:00

    (댓글 다는 도중에 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 전화와서 3시간 걸림)
    살림 안하고(?) 이렇게 예술활동하는 여류작가들이 참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함다.
    성공적인 개인전이 될 거라 믿으면서
    짬뽕님 만세

  • 작성자 13.06.26 19:12




    눔물이 앞을가려 ㅋㅋ ㅠ

    무조껀 큰감사르~~



    근디
    저 살림도허고
    얼라도키우고
    시간쪼개가 작업합니다아~~~

    너무 불버면 진거마쬼~~~~

    ㅋㅋㅋ

  • 13.06.26 12:33

    정화되는 듯한 깔끔한 느낌의 그림들이네요 ^^

  • 작성자 13.06.26 19:13

    ㅋㅋ

    그래서 이름도
    정화라는~^^;;;;

    쿠퍼님잘계시져?
    안부저내주세욤^^

  • 13.06.27 21:09

    오옷!~ 짬뽕님의 본명까지 알게되다니!!!~~~
    영광입니다ㅎ

  • 13.06.26 14:13

    멋진 짬뽕님이시네요
    연꽃과 여인의 누드....
    그리고 목련이 있었군요^^*

  • 작성자 13.06.26 19:14

    곤소리님
    늘 이쁜맘으로 봐주시니
    이쁜가바효 ㅎㅎ
    감사르~~

  • 13.06.27 01:09

    프로필보니, 교수자격 심사평점을 해도 높은 점수 나올것 가트요.
    그런분인줄 몰랐어요.

    하여튼 부산은 멀고,
    제때 밥 잘챙겨드시면서 수고하시구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6.27 23:32

    아이고

    프로필 저거

    앙꺼도 아닙니더~~

    열심 작업활동한 흔적일뿌님더~~


    자유인님도
    끼니 거르지말구
    행복하니길요~~~^^
    ^^

  • 13.06.26 23:13

    비오지 말고 날씨 좋으라고 기도드리고
    작품들 전부 다~~~입양가라고 기원드리고
    전시회 대성공한다고 장담합니다..만세

  • 작성자 13.06.27 23:36

    우짠지~~
    날씨도조코~
    덕부니에염 ㅋㅋ

  • 13.07.03 12:45

    욱기는 짬뽕님이
    욱기는 짬뽕이 아니라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13.07.03 19:28


    난다긴다하는작가들
    수두룩빽빽해여
    거다대면 조족지혈이져

    안대단해도
    증다웁게 지내요~~^^

  • 13.07.04 22:37

    이런~ 제가 너무 오랜만에 카페에 왔나봐요. 전시가 끝나버렸군요,
    성황리에 잘 마치셨겠죠. 엄청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6 05:51

    네~~~엡

    진짜 올만여요 러브님^^

    추카인사 감사게 받습니다
    언제 짬뽕도 같이 한잔해얄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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