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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쑥개떡
오정숙(강원) 추천 1 조회 584 24.04.15 18:3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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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18:55

    첫댓글 맛나보여요!!!

  • 작성자 24.04.15 19:39

    감사합니다.
    요즘 봄이라 쑥개떡이 봄맛을 살려 주더군요.

  • 24.04.15 18:59

    맛나겠습니다 ~~^^

  • 작성자 24.04.15 19:41

    간간하고 고소하고 쫄깃도 하니 맛은 있던데요~ㅎ
    가까이 계시면 드릴수도 있는데요.ㅎ

  • 24.04.15 19:03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9:44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봄이라 한번 만들어 봤는데
    방앗간에서 처음보는이가 하도 색도 곱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 먹을만큼 떼어서 줬더니 방앗간 사장님이 아는 분이냐고 해서 처음 보는분이라고 했더니 놀라더라구요.
    맛 있겠다니 나눠먹고 싶어서 나눠주고 왔답니다.

  • 24.04.15 19:17

    맛나게도 하셨네요

  • 작성자 24.04.15 19:45

    감사합니다.
    옆에들 계시다면 많이 만들어서 쑥개떡 파티 하고 싶네요~ㅎ

  • 24.04.15 19:30

    쫄깃하고 짠닥 짠닥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4.15 19:56

    네~선생님.
    쫀득쫀득하고 고소해서 맛나게 점심을 저녁으로 두끼를 먹고 냉장고에 반죽을 몇개 넣어뒀어요.
    드릴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 24.04.15 19:50

    @오정숙(강원) 오메~남겨둔것
    갖고와서 먹어버리고 싶네요
    저도 어제 주문해서 내일
    도착 하거든요
    봄 쑥이 약이된다
    해서 좋아합니다

  • 24.04.15 19:38

    쫀득하니 너무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4.15 19:48

    감사합니다.
    방앗간에서 갖고간 소금을 조절해서 넣어주니 간도 딱 맞고 찐 다음에 기름에 소금 약간 섞어서 바르니 맛나요~ㅎ

  • 24.04.15 19:41

    보기에도 쫀득하니 맛나보입니다..
    아픈친구도 챙기는 이쁜 마음이 쑥떡과 함께 오래
    오래 맛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15 19:50

    감사합니다.
    오십년도 더 묵은 친구인데 아픈지가 오래 됐어요.
    이십년전 삼개월된 새차로 그친구 바람쐬어 준다고 산길을 갔다가 혼이 나가고 차가 다 긁힌적이 있답니다.

  • 24.04.15 20:03

    @오정숙(강원) 아이쿠야~큰일날뻔 하셨네요 십년감수 하셨겠어요 그만하기 다행이라더만..오래오래
    우정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15 20:15

    @심영희(창원)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지난번 저의 남편 서울 외래로 갔다가 그날입원 담날 머리 수술하고 36일만에 집에 왔는데 냉장고며 식탁에 음식이며 몽땅 썪고...
    다 버리고 정신도 없는데 나를 부르더니 반찬을 얼마나 많이 주던지...
    서로 챙기는 친구입니다~^^

  • 24.04.15 20:17

    @오정숙(강원) 좋으시겠어요 이런친구가 있다는게 서로가 잘해서 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복이자 행운입니다..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4.15 20:18

    @심영희(창원)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5 20:52

    네~
    맛있긴 해요~ㅎ

  • 맛난 쑥개떡으로 옆지기와 친구의 마음을 꽉 잡았습니다

  • 작성자 24.04.16 08:59

    감사합니다.
    옆지도 맛있다고 하고 친구도 아주 좋아해서 그릇채 놓고 왔읍니다.
    다 먹으면 그릇 찾아온다구요~ㅎ

  • 24.04.16 03:43

    진초록 쑥개떡이 맛나 보이네요
    몸이 불편한 친구를 챙기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24.04.16 09:01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라서 서로 맘을 헤아리지요~ㅎ


  • 강원도에 사시네요
    저는 홍천이 고향인데

    강원도 분 뵈니 반갑네요~
    친구분과 의 우정 부럽습니다
    저도 친구 하고 싶네요 ㅎ

  • 작성자 24.04.16 13:59

    반갑네요~
    저도 고향은 홍천입니다.
    홍천어디세요.
    저는 서석면이고 홍천에서도 살았더랬습니다.
    친구 하면 좋지요~~^^

  • @오정숙(강원)
    저는 내촌이에요 ㅎ
    시골 나온지는 오래 됐구요
    친가 외가 다 강원도에 계세요~^^

  • 작성자 24.04.16 14:30

    @이금숙(서울노원구) 네~
    내촌은 서석에서는 동창쪽으로 가면 가깝지요.
    저도 고향에선 일찍 나왔지요.

  • @오정숙(강원)
    동창도 아시고 ㅎ
    암튼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4.16 14:31

    @이금숙(서울노원구) 그러게요.
    저도 반갑네요.
    건강하시게 잘 지내세요.

  • 24.04.16 19:17

    와우 겁나 맛있어보여요

  • 24.04.17 03:56

    초록 초록 색상이 너무 이뽀요
    친구분 챙기시는 마음은 더 예쁘네요
    훈훈한 글 입니다

  • 24.04.17 05:44

    참기름 반짝반짝 맛있는 쑥개떡 보니 나도 오늘 쑥 뜯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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