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04.13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 입니다.
활짝 폈던 벚꽃이 흩날리며 지더니
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여름이 온 것이지요?
오늘은 소연 샘이 고향에 가셔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
미영 샘이 던킨도너츠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규현 샘의 장미입니다. 새 물감을 준비하시니 상큼한 장미가 되려합니다~^^
강물 샘의 유럽풍경입니다.
(정)경희 샘의 샛강은 마무리가 되어 가는 듯해 보입니다~ WoW
이화 샘의 드로잉입니다.
미영 샘의 유럽 고성입니다.
최선희 샘의 작품입니다.
노선혜 샘의 능수화입니다
수연회 수업풍경입니다. 신입회원 여러분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이상 수업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주에 봬요~^^
첫댓글 카페에서라도 교수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좋네요^^
매주 훌륭한 작품에 감탄합니다~^^
@박미수 감사합니다^^
미수쌤 저를 대신 한 후기 감사합니당ㅋㅋㅋㅋ
잘 다녀 오셨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다음 주 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