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장수국가입니다.
물론 국가보조금 타려고 돌아가신부모님을 숨기고 계속해서 연금을 수령하다 적발되는 사례가많아져서
최근에는 일본이 장수국가 인가에대한 의문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장수국가인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째건 제가 과거에 일본에 가서 음식을 먹어본 경험으로는 음식이 짜더군요.
저염식이 건강식이라고 하는데
막상 장수국가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짜게 먹는다는걸 경험했습니다.
아주 단순한 경험이지만 그래서 저염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세뇌를 당해서 가급적 싱거운 빙향을 추구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아는분이 링거가 0.9프로 생리식염수라고 하더군요.
저염식을 이야기하는 현대의학이 피에는 곧바로 다량의 소금을 투여한다며 저염식을 비판하더군요.
전 공감이 갔습니다.
다음은 저염식에 대해서 철저히 논문을 근거로해서 저염식을 비판하는 의사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gF8lg1mc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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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의학뉴스
저염식
혜통
추천 2
조회 217
23.05.10 18:4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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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사들과 언론 모두 저염식하라고 환자들 쇄뇌시키는 세상인데
저염식을 비판하는 의사가 계시다시 놀랍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한국은 김치에 찌개에 젖갈에 저염식이 힘든 식단인것이 다행이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정제소금은 피하고 앞전 세뇌로 저염식 했던것을 멈추니 확실히 덜 지칩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생리식염수 얘기해주며 저염식 지나치게 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의사의반란을 쓴 의사분도 소금(죽염)을 쳐서 짜게 먹는 게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
저도 저염식을 버리고 따소물(따뜻한 소금 물 ) 종종 마시고 가족한테도 짜게 먹이고 있어요. 무조건 짜면 안되고요. 소금이 중요합니다.
좋은 소금은 필수이죠^^
좋은 물과 좋은 소금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 어릴때 엄마가 짜게 먹으면 바보된다며 진짜 싱겁게 먹였는데 우리 가족들 전부 위장이 안좋아요
짜게 먹기 시작하면서 저는 건강해졌네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겠지만 무조건적 저염식은
오히려 건강에 더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몸이 원하는 만큼 좋은 소금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나눔 고맙습니다~ ^^
공감 100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