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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독특한 곡선 갓의 플로어 스탠드는 불을 켜지 않아도 포인트 소품으로 손색없다. 32×32×102cm 가격미정 아시안데코.
02_ 침대나 소파 옆에 두기 적당한 미니 협탁. 강렬한 느낌의 중국 앤티크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사이즈의 가구를 이용해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아이디어. 37×26×65cm 28만원 엘리제.
03_ 나비 패턴이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있는 CD장은 나무 위에 가죽을 덧씌워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린과 골드 두 가지 컬러. 26×29×65cm 34만원 엘리제.
04_ 키가 낮아 콘솔로 이용해도 좋은 여닫이장. 빅 사이즈의 플라워 문양이 고급스럽다. 50×35×65cm 30만원 나뚜라.
05_ 귀중품을 보관하던 베개함. 액세서리 등을 정리해두기 알맞다. 30×14×15cm 10만원 대부앤티크.
06_ 잡지나 책뿐만 아니라 소품을 담거나 화병 대신 꽃을 꽂아 장식해도 멋스러운 잡지꽂이. 5만원 나뚜라.
07_ 책상으로 사용하는 미니 테이블은 키 낮은 가구와 함께 배치해 좌식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55×45×33cm 35만원 대부앤티크.
08_ 작은 사이즈의 어린이용 의자로 집안 한 켠에 장식해두어도 멋스럽다. 32×40×61cm 20만원 아시안데코.
09_ 하나만 두면 의자로, 8개를 붙이면 원형이 되어 사이드 테이블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 12만원 나뚜라.
10_ 화사한 옐로 컬러가 모던한 CD 수납장. 62×40×70cm 가격미정 나뚜라.
11_ 가장 최근에 출시된 투톤 나비장. 블랙&화이트의 선명한 컬러 조화가 세련된 느낌. 60×40×86cm 45만원 갤러리혜인.
12_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의 6단 서랍장은 어느 공간에 두어도 부담 없다. 44×42×120cm 가격미정 아시안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