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주민들 안녕하십니까??....(좌빨들의
맨얼굴...)
2년
전 성주에 싸드가 배치된다고 했을 때 처음엔 성주주민들은 극렬반대는 고사하고 찬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1년
만에 성주주민들은 극렬한 반대의 선봉에서 행동대의 졸개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이에
좌빨이 주민들을 세뇌하는 과정을 성주의 예로 쓰겠습니다.
성주에
씨드가 설치된다는 소식에,
좌빨은
1차,
반대논리를
창작합니다.
논리는
싸드의 전자파는 인간에게 대단히 유해해서 “기름에 튀긴 먹다남은 통닭을 전자렌지에 넣어 한번 돌려서 먹는 것처럼,
사람
동물 농작물이 전자파로 목욕하는 것과 같다”는 아주 자극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일단의
선동대가 성주에 파견되어 실제 거주 선동대 2-3명이
원룸을 한 칸씩 얻고,
그
곳에 거주자 외에 출퇴근 선동대가 10명씩
주민증을 이전하여 위장 성주 주민이
됩니다.
선동대
한 팀은 4-5명의
남녀로 구성됩니다.
선동대는
계획된 마을의 이장을 불러내어 2-3번
술밥 사주며 포섭하여 마을
주민들을 마을 회관에 모이게 합니다.
첫날은
정치적인 내용은 일체 없이 아주 건전한 내용만 말해서 경계심을
누그러트립니다.
이
때 할배들에겐 여자가 할매들에겐 남자가 밀착하여 인간적인 친근감으로
접근합니다.
할배들에게
예쁜 젊은 여자가 살랑거리면서 손도 잡아주고 머리 매무새도
만져주면서 다정해하면 홀딱 넘어가지요,
할매들에게는
잘생긴 젊은 남자가
“어머니 어머니”하며 웃어주고 은근히 안아주면 안 넘어갈 할매 없어요.
이
과정은 마치 약장사들이 한 마을에 들어가서 10여
일간 머물면서 그냥
설탕물을 만병통치약이라며 몇 백 만원에 팔아먹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어느
정도 친근감이 생기고 경계심이 사라지면 포섭된 이장이 “우리 마을 인근에
싸드가 설치된다는데 농작물 피해는 없는가?”하고
질문하게 합니다.
그
때부터 준비된 논리로 주민들을 일사천리 세뇌 시키는 겁니다.
농작물은
전자파에 삶아서 생산되기 때문에 겉보기엔 멀쩡해도 먹는 사람들은
시들시들 앓다가 죽는다.
물론
사람이나 가축도 전자렌지에 들어간 것처럼 튀겨지는 것이라서 비실비실하다가 죽는다.
고
선동합니다.
좌빨의
모든 선동은 이런 식입니다.
이
선동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어요.
배운
사람도 넘어가요.
예를
들어 제주도 강정 마을에,
고대
나오고 은행에서 정년퇴직한 사람이 전원생활을 기대하고 이주했는데,
그
사람도 좌빨의 선동에
넘어가서
“해군기지가 오면 그 기지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고아나 범죄자로 구성된 특수 훈련을 받은 개 같은 군인들이라서 강정마을 여자들은 매일 밤 끌려가서
강간당한다.”며
해군기지가 오면 다시 서울로 올라간다며 두려워하더랍니다.
이처럼
배운 사람도 당하는데 순진한 시골사람들이야 백%
넘어가지요.
이렇게
선동된 젊은 놈 들은 기지에 들어가는 길을 막고 차량을 검문하고,
그
길을 확보하려고 출동한 경찰 앞에는 할배와 할매들이 스크람을 짜고 드러?
고 악다구니 쓰는 겁니다.
광우병
때...
좌빨의
논리는?
“한국인의
DNA는
세계에서도 희귀하고 특수해서 미국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사람은 광우병에 안 걸리지만 한국인은 최소 20%이상
걸린다.
앞으로
5년
후면 광우병 환자가 우수수 쏟아질 것이다 두고 봐라”라고 선동했어요.
그런데
“광우병에 잘 걸리는 DNA가
있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선동이 먹히는 곳이
한국입니다.
당시
멀쩡한 사람들도 그 말에 넘어
가
긴가민가?
했어요.
어쨋튼
좌빨의 선동대로라면 지금쯤 강남이나 종로엔 광우병에 걸린 좀비들로
우굴거릴 것이고,
제주도
강정마을의 여자들은 고아와 범죄자들인 군인들에게
해군기지에 끌려가 매일 강간당할 것이고,
성주주민들은
기름에 튀긴 통닭 꼴로 참외밭에 앉아있을 겁니다.
놀라운
것은 이처럼 좌빨들의 이 선동에 부화뇌동해서 국민을 부추긴 어떤 년은
지금 미국 소불고기 식당을 하고,
“미국쇠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처먹는다.”고
선동한 어떤 년은 미국에서 햄버거를 아가리에 처넣는 사진을 sns에
올렸더군요.
문제는
그 년들같이 좌빨은 국민들을 공포 스럽게 선동해놓고,
그게
샛 빨간 거짓말
이란 게 밝혀졌는데도 그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그게
좌빨들의 맨 얼굴입니다.
(손
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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