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꼼빠니아」가 지난 1월 점당 매출이 전년대비 34%나 신장해 주목 받는다. 이는 한파의 영향으로 코트, 패딩, 모피 등 헤비급 아이템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매출이 올라갔다.
코트, 모피, 패딩 판매가 전년대비 38% 확대된 가운데 특히 모피는 76%, 패딩은 55%로 큰 신장세를 보였다. 올해에는 3월까지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꼼빠니아」는 아우터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또한 「꼼빠니아」는 1월 매출도 전년대비 30%에 이르는 신장세를 보인다. 1월에만 1억원 이상 매출이 예상되는 매장이 용인, 원주, 김포장기, 당진, 제천, 구리점 등 6개점에 달하며, 목표대비 100% 달성한 매장도 90개점으로 전체 매장에 75%를 차지한다. 「꼼빠니아」는 상반기 내 20개점 이상 추가로 오픈할 계획으로 올해 목표한 유통망확대 목표는 이미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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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성복들은 겨울 매출이 좋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