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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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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노비게시판 비전있는 직장, 한국능률협회 신입 및 경력직 모집
bindeul 추천 0 조회 1,264 12.01.13 10: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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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17:33

    나라 공(공무원, 공기업)자가 들어가면 좋은 줄 아나?
    상위기관들로부터 관리,감독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 줄 아느냐?
    신의 직장에 대한 개념에 대하여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군............................

    때때로 야근 등을 할 때도 있지만 자기 계발에 플러스가 있는 야근 등이기에 성취감이 있어서 힘들지 않지...
    그리고 회식 빡쎄고?
    자기관리 하면 배려하는 신사적인 문화가 충만하다. 잉?!

  • 작성자 12.01.13 11:54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임.
    위 뚫기야!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잘 못 알고 있음.
    공기업을 비롯, 전 기업을 회원사로 영입, 전국 대학교와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고급관리직임.
    위 근무조건 뿐만 아니라 기업들과 다르게 이직 걱정 없이 성실하고 능력있는 일꾼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
    비교해 보고, 싫으면 말고.... 누구 말대로 주인 없는 직장!!! 그 장점을 깊이 사고해 보도록...

  • 12.01.13 12:50

    이건 메이저공기업이 아니라 그냥 공단급인뎈ㅋㅋㅋ

  • 작성자 12.01.13 15:55

    혼인 말 하니까 무슨 장사 말 하냐? ㅋ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15:56

    똑똑한 훌리건들이 앞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러 관심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그렇게 한거야.

  • 작성자 12.01.13 16:35

    공기업 임직원도 그 대상으로 교육훈련한다니까 ? 난독증이 있나?
    그리고 맨날 하는 일 없이 월급 많이 받아 먹는 곳이 신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나? 그건 정말 넌센스다.
    그건 사회의 악이다.
    자기발전 없고 비전없는 무능한 인생으로 전락하니 개념을 바꿀 것.


    자기 연구결과에 대한 보상이 크고, 만족도가 클 때 신의 직장이 아이가?
    백날 자기계발 못해보고 일상적인 일에 얽매이다가 - 노예처럼 일하다가 나갈 때를 걱정해야하는 - 폐기처분되는
    그런 금융권이나, 그런 기업 등에 비하여 훨씬 좋은 곳이라는 것이지.

  • 작성자 12.01.13 16:12

    연구원으로 활약하는 만큼 머리가 좋아야 한다. 그래서 한 말인데,

    보통 머리로 공부만 파고 살다가 서울대 등을 합격해서 공부하고 졸업하지만
    머리가 좋은 중상위권 대학교 출신보다도 못한 순발력등으로 나가 떨어지기 일쑤다.
    그러니 머리가 좋은 애들은 준비해 봐라!
    특출나지아니한 쓰까이 출신들을 우습게 만들 수 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17:46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의 직장 개념이 뭔데? 어디 말해봐. 내가 틀리면 바꿀게...
    그리고 동 협회가 뭐가 아쉬워서 알바생을 기용하겄냐?
    수백 수천의 명문대생들이 몰려오는데...

    같은 훌리건으로서 위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올렸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 작성자 12.01.14 08:44

    참혹한 현실을 빗대어 말하다보니 좀 과했다고 생각도 든다만,
    그렇게 이 말로 인하여 비난받을만할 정도로 동 기관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 인정은 해야되지 않겠니?
    위 기관도 큰 차이 없다. 니가 말한대로...

    요즘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야근이 얼마나 잦은데...
    이제 니 말대로 비전있는 직장이라고 고쳐주마.
    불편하게 생각하는 훌리들이 많은 것 같아서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4 08:27

    나두 알고, 맞는 얘기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태가 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 했어도 곳곳마다 합격된 인원은 극소수라서- 힘들게 돌아가고 있잖아.

  • 12.01.13 19:14

    우리집 개 취업시키기도 아까운 기업이다..

  • 작성자 12.01.14 09:41


    인격이 그래가지고서야 어디 사회에서 써 먹겠냐? 그렇게 말하면 너를 누가 인정해준다더냐?
    이보다 더 좋은 데 합격하고 그런 소릴해라. 양심이 있으면 잉? ㅉㅉㅉ...
    제독이면 뒷짐 지고 위풍당당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말해야 권위가 있지...

    거기 들어가서 근무한 사람들 발바닥 때만도 못한 놈이네 그려... 개라니???

    무조건 까고 보는 습성들을 고쳐야 대한민국이 잘 될텐데 에고, 큰 일이야...
    배 아파서 그저 싸지르는 글들을 보면 미래가 참 머시기 하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서 일반화 하자면, 배운 놈들이나 못 배운 놈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오호 통재라!!!

  • 작성자 12.01.14 09:43

    선한 훌리건 친구들아!

    나는 일류가 아니라서 안 되겄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주어진다고 하지 않는가?!!!

    누구든지 한 사람이라도 합격해서 후기 좀 올려봐라.
    내가 수고한 보람으로 여기겠다. 합격을 기원한다.

  • 12.01.14 14:03

    근데 왜 이걸 니가 계속 추천하는거야 알바임? 아니면 왜 굳이 이 기관만 추천하는 거지? 다른 것도 추천해봐

  • 작성자 12.01.20 11:25

    숙성 브라브라야!

    뭘 알고 까부러라. 잉?
    시헙도 학사=석사=박사 모두 동일 선상에 놓고 뽑는다.
    그러니까 우 박사학위를 가지고 들어와도 다 똑 같이 가점 없이 보는 이유를 알겠니?
    이미 얼마 만큼의 실력있는 자냐는 학부로 판단이 서기에...

    뭐라고 ? 실무자가 안 만들고 강사가 어쩌고 저쩌고?
    이 병신아, 박사학위를 가진 자들이 수년 간 연구한 것 2-3시간 강연하면 바닥이 드러난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남의 연구물 가지고 비교, 분석, 혼합해서 써 먹는 것 알기나 허냐?

    기술이 축적의 산물이듯이
    모든 학문이 축적을 통해서 조금씩 방향을 달리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

    분명 업무 부문과 교수부문으로 나뉘어

  • 작성자 12.01.20 11:37

    선발하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물타기 수법을 쓰고 있어.

    연구원 생활이 바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그래서 학사출신이라도 연구원으로 일정기간 근무하면 박사처럼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 알긋냐?
    초자 박사보다 더 대우받는...
    능력에 따라 임원까지 승진, 그래서 박사들을 부리는 자가 되는 좋은 자리!!!

    불쌍한 석,박사인 대학강사들과 이곳 대우 빵빵한 연구원을 비교해보라!
    누가 진로선택을 잘한 것인가를...

    발바닥 때만도 못한 것들이 주둥이로 척해요!!!

    숙성...
    너 어디 학부 출신이냐? 이실직고해봐라 여기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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