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요강]
1. 채용 분야 및 지원자격
모집대상 |
모집부분 및 업무 |
지원자격 및 전공 |
모집인원 |
기타 |
신입/경력 |
HRD 부문
(교육기획, 교육운영, 마케팅 등) |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 및 대학원생 -경력은 2년 이상자 -전공불문(단, 교육학과, 교육공학과 우대) |
0명 |
-대학원졸업 (예정)자 우대 -신입의 경우 2년 간의 연구원보 기간 있음 (석사는 1년) |
경력 |
스마트러닝 부문 (SNS 등을 활용한 웹기획, 웹마케팅) |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2년 이상 실무 경력자 -전공불문 |
0명 |
|
2. 접수기간 및 접수방법
- 접수기간: 2012.1.9(월)-1.15(일)
- 접수방법: E-mail 및 우편(마감일 도착분)으로만 접수를 받으며, E-mail지원 시 파일명에
지원부문-지원자이름 명기요(예: HRD-홍길동.ppt/ 포토샵 처리된 사진 불가)
3.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본회 표준양식, 첨부파일 참조)
- 대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석사학위 소지자는 대학원 포함), 졸업(예정)증명서, 자격증 사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외한 서류는 1차 면접 시 제출하여야 하며,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4. 전형절차
- 1차:서류전형→ 2차:부서장 면접(논술 및 토론)→ 3차:인적성검사→ 4차:최종면접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통보함
5. 지원서 제출 및 채용관련 문의
- 문의 및 E-mail 접수처: (경영기획팀) job@kma.or.kr
- 우편접수 주소: (150-917)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로 22 이룸센터 9층 경영기획팀
- 홈페이지: www.kma.or.kr
6. 근무조건
-급여제도: 연구원보 1년차 연봉은 30백만원, 연구원 전환 시 초년도 40백만원 수준
-인재개발제도: 직무전문교육(KMA WAY), e-learning, 우수사원 해외연수, Retention교육 등
-복리후생제도:
-자기계발비 지원(연 1백만원)/ 통신비 지원
-동호회 운영 및 콘도미니엄 이용지원
-매월 마지막 금요일 조기퇴근/ 매월 1회 문화데이.호프데이등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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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공(공무원, 공기업)자가 들어가면 좋은 줄 아나?
상위기관들로부터 관리,감독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 줄 아느냐?
신의 직장에 대한 개념에 대하여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군............................
때때로 야근 등을 할 때도 있지만 자기 계발에 플러스가 있는 야근 등이기에 성취감이 있어서 힘들지 않지...
그리고 회식 빡쎄고?
자기관리 하면 배려하는 신사적인 문화가 충만하다. 잉?!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임.
위 뚫기야!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잘 못 알고 있음.
공기업을 비롯, 전 기업을 회원사로 영입, 전국 대학교와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고급관리직임.
위 근무조건 뿐만 아니라 기업들과 다르게 이직 걱정 없이 성실하고 능력있는 일꾼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
비교해 보고, 싫으면 말고.... 누구 말대로 주인 없는 직장!!! 그 장점을 깊이 사고해 보도록...
이건 메이저공기업이 아니라 그냥 공단급인뎈ㅋㅋㅋ
혼인 말 하니까 무슨 장사 말 하냐?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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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훌리건들이 앞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러 관심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그렇게 한거야.
공기업 임직원도 그 대상으로 교육훈련한다니까 ? 난독증이 있나?
그리고 맨날 하는 일 없이 월급 많이 받아 먹는 곳이 신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나? 그건 정말 넌센스다.
그건 사회의 악이다.
자기발전 없고 비전없는 무능한 인생으로 전락하니 개념을 바꿀 것.
자기 연구결과에 대한 보상이 크고, 만족도가 클 때 신의 직장이 아이가?
백날 자기계발 못해보고 일상적인 일에 얽매이다가 - 노예처럼 일하다가 나갈 때를 걱정해야하는 - 폐기처분되는
그런 금융권이나, 그런 기업 등에 비하여 훨씬 좋은 곳이라는 것이지.
연구원으로 활약하는 만큼 머리가 좋아야 한다. 그래서 한 말인데,
보통 머리로 공부만 파고 살다가 서울대 등을 합격해서 공부하고 졸업하지만
머리가 좋은 중상위권 대학교 출신보다도 못한 순발력등으로 나가 떨어지기 일쑤다.
그러니 머리가 좋은 애들은 준비해 봐라!
특출나지아니한 쓰까이 출신들을 우습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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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의 직장 개념이 뭔데? 어디 말해봐. 내가 틀리면 바꿀게...
그리고 동 협회가 뭐가 아쉬워서 알바생을 기용하겄냐?
수백 수천의 명문대생들이 몰려오는데...
같은 훌리건으로서 위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올렸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참혹한 현실을 빗대어 말하다보니 좀 과했다고 생각도 든다만,
그렇게 이 말로 인하여 비난받을만할 정도로 동 기관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 인정은 해야되지 않겠니?
위 기관도 큰 차이 없다. 니가 말한대로...
요즘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야근이 얼마나 잦은데...
이제 니 말대로 비전있는 직장이라고 고쳐주마.
불편하게 생각하는 훌리들이 많은 것 같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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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알고, 맞는 얘기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태가 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 했어도 곳곳마다 합격된 인원은 극소수라서- 힘들게 돌아가고 있잖아.
우리집 개 취업시키기도 아까운 기업이다..
인격이 그래가지고서야 어디 사회에서 써 먹겠냐? 그렇게 말하면 너를 누가 인정해준다더냐?
이보다 더 좋은 데 합격하고 그런 소릴해라. 양심이 있으면 잉? ㅉㅉㅉ...
제독이면 뒷짐 지고 위풍당당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말해야 권위가 있지...
거기 들어가서 근무한 사람들 발바닥 때만도 못한 놈이네 그려... 개라니???
무조건 까고 보는 습성들을 고쳐야 대한민국이 잘 될텐데 에고, 큰 일이야...
배 아파서 그저 싸지르는 글들을 보면 미래가 참 머시기 하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서 일반화 하자면, 배운 놈들이나 못 배운 놈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오호 통재라!!!
선한 훌리건 친구들아!
나는 일류가 아니라서 안 되겄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주어진다고 하지 않는가?!!!
누구든지 한 사람이라도 합격해서 후기 좀 올려봐라.
내가 수고한 보람으로 여기겠다. 합격을 기원한다.
근데 왜 이걸 니가 계속 추천하는거야 알바임? 아니면 왜 굳이 이 기관만 추천하는 거지? 다른 것도 추천해봐
숙성 브라브라야!
뭘 알고 까부러라. 잉?
시헙도 학사=석사=박사 모두 동일 선상에 놓고 뽑는다.
그러니까 우 박사학위를 가지고 들어와도 다 똑 같이 가점 없이 보는 이유를 알겠니?
이미 얼마 만큼의 실력있는 자냐는 학부로 판단이 서기에...
뭐라고 ? 실무자가 안 만들고 강사가 어쩌고 저쩌고?
이 병신아, 박사학위를 가진 자들이 수년 간 연구한 것 2-3시간 강연하면 바닥이 드러난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남의 연구물 가지고 비교, 분석, 혼합해서 써 먹는 것 알기나 허냐?
기술이 축적의 산물이듯이
모든 학문이 축적을 통해서 조금씩 방향을 달리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
분명 업무 부문과 교수부문으로 나뉘어
선발하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물타기 수법을 쓰고 있어.
연구원 생활이 바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그래서 학사출신이라도 연구원으로 일정기간 근무하면 박사처럼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 알긋냐?
초자 박사보다 더 대우받는...
능력에 따라 임원까지 승진, 그래서 박사들을 부리는 자가 되는 좋은 자리!!!
불쌍한 석,박사인 대학강사들과 이곳 대우 빵빵한 연구원을 비교해보라!
누가 진로선택을 잘한 것인가를...
발바닥 때만도 못한 것들이 주둥이로 척해요!!!
숙성...
너 어디 학부 출신이냐? 이실직고해봐라 여기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