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6차 부산23산우회 간월산 공룡능선/2026.09.03
간월 공룡능선 ...
처음부터 끝까지 짙은 안개구름이 자욱한 급경사 암릉을 거의 내발로 기어 올랐습니다 .
힘이 들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1. 삼만보 할배 : 안영감 송사공
2. 코스 : 등억 복합웰컴센타 - 간월공룡능선 - 간월산 - 간월재 - 복합웰컴센타 원점회귀
3. 거리 : 도상10키로 4. 시간 : 5시간
(사진.동영상 모음)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안영감 ...
등억 영알 복합웰컴센터 ..
영알 완등인증센터 ...
인증센터 내부 ....
2026년도 완등 인증 메달 ...
올해 메달 심볼은 고헌산이다.
간월재와 간월산은 완전 짙은 구름속이다.
오늘 부산과 울산 일대는 비 소식이 있지만 영알 산들은 비가 오지안고 흐리다는 예보라서 산행을 한다.
산행전에 즐거운 커피를 하고 ...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 ...
화장실을 지나서 우측 계곡으로 내려간다.
계곡을 건너면 간월공룡능선으로 가는 길이 나타난다.
하산객들이 계곡에서 쉬고 있다.
간월공룡능선 이정표 ...
19번까지 이어진다.
임도까지 급경사 산길을 올라간다.
급경사 계단길 ...
임도 삼거리 ...
간월공룡능선 2키로 ...
지금부터 공룡능선으로 올라간다. 신발끈 단디 메고 ....
처음부터 유격훈련 .. ㅎㅎㅎ
와 !!!!
무신 버섯인고 ????
간월공룡능선에서 처음 만나는 약 15미터의 거의 수직암벽 ...
이 암벽과 마지막 수직 암벽이 간월공룡능선에서 제일 위험하고 힘이 든다고 한다.
천천히 조심조심 올라가는 안영감 ...
와 !!! 잘 탄다 .....
계속되는 암릉 ...
안영감 어느사이 다람쥐 같이 올라가버렸다.
옆으로 우회길이 있지만 바로 올라간다.
스릴 만점 !!!
위를 보니 짙은 구름으로 완전 곰탕이다.
간월공룡능선은 거의 35도가 넘는 급경사 능선길을 계속 타고 올라간다.
정말로 힘이 들지만 오랜만에 산타는 기분이 든다. ㅋ
완전 수직암벽 ...
우회해서 간다.
수직 벽을 넘고 ...
또 만난 수직 암벽 ...
힘차게 조심조심 올라가는 안영감 ...
내일 모레 80인데 ...
바란스가 기가막힌다. 록크라이밍 고수다 ...
올라와서 내려다 보니 ...
앗찔하다 .
4발로 기어야되는 급경사 암릉이 계속 나타나고 ...
위험하고 힘이드는 길이지만 정말로 재미있다. ㅎㅎ
그림같은 암릉 길
계속 나타나는 로프 지대 ...
거의 수직 암벽 ...
옆으로 우회길이 있지만 수직벽에 붙는다.
송사공 록클라이밍 중 ...
오랜만에 온몸의 근육들이 춤을 춘다. 엔돌핀이 팍팍 치솟는다. ㅋㅋㅋ
암벽 꼭데기에 올라서니 ...
찬바람이 불어온다 . 이 보다 더 시원할 수가 !!!
바위와 소나무들이 한폭의 그림을 그린다.
넘 아름답다 ....
강철같은 안영감도 여기 간월공룡능선은 힘이 드나보다 ...
다시 암벽을 오르고 ...
안영감 ..
이 소나무가 계곡의 임도에서 올려다 보면
암릉위에 늠름하게 서있는 그 유명한 간월공룡 수문장 소나무다.
내려다 보니 ..
완전 곰탕이라 주위는 아무 것도 안보인다.
송사공 ....
구름위에 서 있는 기분이다.
신불산 공룡능선은 칼바위라 부르고
여기 간월공룡능선은 도끼바위라고 한다. 바위들이 마치 도끼로 내리친 듯이 보이기에 ...
18번 이정표를 지나고 ...
공룡능선 19변 ...
간월 공룡능선 마지막 이정표다.
편한 능선길이 시작된다.
구름이 몰려와서 10미터 앞도 잘 안보인다.
다시 나타나는 직벽 ...
와이고 ... 저걸 또 넘어야 되나 ???
경고판 !!!
수직직벽의 암벽 ...
송사공 ...
올라와서 밑을 보니 오금이 저린다.
여기가 공룡능선의 마지막 암벽 구간이다.
이 마지막 암벽을 올라오면 곧바로 삼거리 전망데크에 도착한다.
삼거리 전망데크 ...
" 어이 ... 송사공 .. 빠리온나 .. 오랜만에 산타는 것 같제 ?? ㅋㅋㅋ "
삼거리에서 간월산을 올라간다 .
급경사 계단을 무소같이 힘차게 올라오는 안영감
정상 올라가는 바위길 ...
여기도 등로는 험하다.
마가목 ...
마가목이 특히 가지산과 간월산 주위에 많다.
바로 앞에 짙은 안개사이로 정상석이 희미하게 보인다.
송사공 ...
간월산(1069) 접수 ...
정상 인증을 하고 얼른 간월재로 하산을 시작한다.
이정표 ...
간월재 700미터 ...
규화목 보호지를 지나고 ...
규화목
억새밭의 명품 소나무 ...
산오이풀 ....
안개비가 내린다.
안개와 바람이 지나자 청억새들이 춤을 춘다.
천고지에는 어느사이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으시시하니 한기가 든다.
갑짜기 눈앞에 짙은 안개사이로 휴게소가 나타난다.
안영감 ...
간월재휴게소 ...
휴게소 안에서 점심을 먹는다.
평일이라서 등산객이 젊은 남녀 한팀뿐이다.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든다..
즐거븐 식사후 휴게소에서 임도를 따라서 하산한다.
마치 구름속으로 들어 가는 것 같다.
이정표 ...
주위는 완전 곰탐이다. 20미터도 잘 안보인다.
등억온천단지 4.5키로 ... 등억으로 내려간다
간월재 샘터 ...
임도 중간쯤 내려오니 주위가 밝아진다.
아이고 !!!
화장실을 지나는데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ㅉㅉㅉ
임도를 벗어나서 급경사 돌길로 내려간다 ...
명품 소나무가 있는 무덤 공터를 지나고 ...
쉼터를 지나간다.
계곡의 폭포가 힘차게 흘러내린다.
홍류폭포 삼거리 ...
홍류폭포는 패스 ... 계속 내려간다.
계곡물이 너무 깨끗하다.
복합웰컴센타에 도착 ...
산행이 끝났다.
클라이밍장을 지나고 ....
등억 버스 정거장으로 계속 내려간다.
간월재와 간월산 일대는 아직 짙은 구름속이다.
부처님하느님 오늘도 안전산행 감사합니다. 산행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