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사러가자! 100만평 무밭으로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시길

[김형선 쿠람]

대망의 무청과 무를 현장에서 그리고 주문 받아 배달도가능합니다.

how much?
현장에서
무우와 무청 함께한 것 :70센트
무청만: 90센트

상담사 George khim
314 358 6446

배달 주문시는
무청만: 1불 500센트
단
배달담당 직원에게 직접 통화시만 가능합니다.

담당자 314 281 1477(김선영)


삶이 무슨 대순가요?
내가 해서 즐겁고 보아서 즐겁고 만져서, 먹어서, 들어서 그리고 느껴서 즐거운 것들을 쌓고 쌓이게 하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날씨 좋다는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을 100만평의 무우밭. 무우밭이라기 보다 대 자연이지요?

룻소의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go back to nature ")를 직접 음미하는 시간을가져 보시길?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