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3:00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폐 부근을 어제와 오늘 칼로 가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오른쪽 눈꺼풀이 바르르르 떨리고 움찔움찔거리게 고문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퇴근 후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한 후 4시간 내내 가래가 계속 쉬지않고 나오고 있고 계속 그렁그렁한 가래가 낀 기침이 나오면서 폐와 심장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계속 돌아가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머리 속이 또 계속 뜨겁고 머리골이 안에서부터 요동치는데 머리를 들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4시간째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목구멍 내에서 아주 고통스럽게 무언가 후춧가루나 고춧가루, 견과류 가루 등이 목구멍에 걸린 듯한 상태에서 숨쉬기가 힘들게 목구멍을 조여오고 그 상태에서 쇠꼬챙이로 목구멍부터 머리까지 올인원으로 쑤시는 듯한 극한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급 목구멍이 갈라지면서 찢어질 것 같고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폐와 심장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악취가 남.
직장에서도 수업하는 거 그대로 100% 복제해가려고 그렇게 극살인고문을 퍼붓더니 집에 와서
방송대 공부하는 거 또 그대로 가져가려고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고 관통하는데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머리골이 가스폭발할 것처럼 터질 듯이 고통스러움. 뒷목도 뜨겁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 특히 다리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다리 역시 끊어질 것 같음.
오전 내내, 머리가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밤새 극극극 살인고문. 머리가 피가 안 통하는 더러운 느낌의 고통은 2018년부터 7년째 지속중인데 오늘은 더 심했음.
지난 화요일부터 인위적으로 끔찍한 비염, 독감 및 코로나 증상 야기중.
가래가 계속 나오고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계속 참을 수없는 기침이 나오면서 폐와 기관지 전체가 파열될 것 같고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림.
사실 2022년 12월에 코로나 걸린 것도 이 개같은 고문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함. 16년이 넘는 피해기간 동안 코로나가 전세계 전염병으로 발발하기 전에도 나는 이미 코로나 증상과 비슷한 극심한 증상에 시달렸으니깐 말이다.
2009년에 타겟되고 나서부터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을 달고 삶.
아침부터 계속 머리가 저리더니 귀가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아프고, 내장 공격과 기관지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무릎 통증에 시달림.
오후 2시부터 방송대 수업 듣는데 음파 공격이 계속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1시간째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계속 기침과 가래가 나오게 하는데 폐와 기관지 부근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고통.
그리고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째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까지 터질 듯 고통스럽다.
오후 3시부터 3시간째 쉬지않고 가래,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오고
오후 6시부터 7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어깨부터 뒷골, 머리전체가 뒤틀리고 쑤시고 머리에 가스가 차고 염증 상태 지속. 기관지염, 중이염, 비염 증상이 있음.
토요일 오후 7:30 ~ 일요일 오전 1:30
또 6시간째 전신이 다 쑤시고 특히 어깨부터 뒷목 그리고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수시로 머리도 쪼개질 듯 고통스러움.
일요일 오전 1:30 ~ 5:30
또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뽑히는 듯한 고문이 4시간째 이어지고, 엄청난 식도와 성대 진동 고문에 갈증을 넘어서 참기 힘든 목마름이 있고 이마골부터 두정엽을 관통하면서 개 살인 진동 난도질을 퍼부움.
연속 6일째 폐, 기관지 공격에 코가 찡하고 맵고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가 쉬지않고 계속 나오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폐와 기관지에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듯 고문.
오전 4:50에 자려고 했는데 40분째 아주아주 죽일듯이 극한의 뇌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을 망치로 마구 미친듯이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내리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토요일 하루종일 구역질이 나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