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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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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하는 의사 - 국희균 집사 간증(사랑플러스병원 원장)
주님오세요 추천 3 조회 1,325 12.10.31 10: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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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31 10:29

    첫댓글 운전하다 간증을 듣게 되었는데 은혜가 많이 되더군요...혹시 정형외과 갈일 있다면 사랑플러스병원 추천합니다^^ 샬롬

  • 12.10.31 19:13

    ^---------^대학병원 정형외과 다녀와 버렸는데 ㅎㅎ 그러나 다음에 정형외과 갈일 있으면 가야겠네요.^.~

  • 작성자 12.10.31 20:46

    ㅋ 들으면서 영심집사님께 추천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주님이 가실일없이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12.10.31 22:19

    아멘~^^

  • 13.02.05 12:40

    은혜가 있는 병원이었고 전도하는데 원목 목사님과 동역하여 영접하게 되고 청소 아줌마 부터 70여명의 직원이 믿는 사람이 일 하기에 병원 예배가 있고 각 층마다 기도실이 있어 넘 놀랬고 감사했어요. 특히 원장님께서 어떤 환자를 수술하든 꼭 육성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수술하는......예배때 원장님이 친히 참석하시어 울면서 기도하신 모습에 더욱....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간구하며 이런 믿는 기업체 사장님들이 많이 일어나 일터가 교회가 되는 소망을 가집니다.

  • 13.02.05 12:42

    인상 깊었던 것은 기다리는 시간에 병원 소식지만 있는것이 아니라 신앙서적이 많이 꽃혀있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복음이 전파되는 책자를 마음꽃 후원 받는다 해서 지원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 13.02.05 12:47

    우연히 간병하러 갔다가 인터넷에 올라온지도 몰랐고 가서 현장을 보구서 병원과 상관없이 넘 감사해 글을 올린것입니다.

  • 13.02.05 13:58

    샬롬...저도 최근에 이 병원에 아는분이 입원해서 면회차 간적이 있었습니다...각층마다 기도실이 있는것 같고 정수기 위에 주기도문..십계명 등이 올려져 있는 것을보고 크리스찬인 제가 오히려 이 병원 이렇게 해서 불신자들은 싫어하지 않나 하는 걱정까지 하게 정말 철저하게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너무 밝고 크리스찬이라면 정말 믿고 맡겨도 되지 않겠나 하는 믿음이 들었구 불신자들도 전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 13.02.05 22:50

    아멘! 저는 간병하러 갔다가 이틀동안 동역해 4명이나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부흥회 하는 것처럼 간증하고 찬양하고 야단이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제가 병원에 와 있다는것을 모르고 착각했어요. 그래서 직장 상사를 위해서 불신자라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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