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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특별한 비지니스 / 칼의 부활, 그리고 맛집 할머니 추어탕
김창현 추천 0 조회 384 22.10.08 23: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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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9 06:53

    첫댓글 왼손에칼 오른손에 칼~줄.
    해서 그냥 적다히 각도를
    세워 평생 적당히 갈아썼다
    내생각에 부엌칼은
    너무 잘들면 파이다 여겨~
    그래도 10여분만에 5개나
    날을 세우는 혁명.~
    한번 겪어 보고접다~
    나도
    추어탕 무척 좋아하는디~^^
    요행스리^^
    근처에 깅상도식 추어탕을
    7천원에 배터지기 묵을때가
    있는 행복이 있음에~^^
    젭피가루(산초)아로하게
    쳐서 밥 국 간에 무한리필-
    일주일에 세번씩이나~
    들락이는 행복이 있어
    적어도 추탕만은 안밀릴
    고집이 존재한다이~^^

    오늘

    점심때 냠~냠하러
    가야지~
    말없이mm^^mm^^

  • 작성자 22.10.09 07:21

    ㅎ ㅎ!
    좋아여!
    기분 좋아여!

    그곳 추어탕집도 가불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하네.

  • 22.10.10 17:13

    참 희한타!
    그러잖아도 오늘 아내가 하는 말이 들깨를 쪄려면 낫을 좀 갈아야 한다고 하기에,
    내 말하기를 새 거 사세요. 라고 했는데..
    그 낫 좀 가져가야겠다.
    머잖아 내 함 올라갈게.
    낫 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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