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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청춘 / 새뮤얼 울먼
보디빌더(서울) 추천 25 조회 289 20.04.17 09: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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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7 10:01

    첫댓글 보디빌더님이 말씀 하시는내용의 증거
    조명섭 다음 팬 카페
    여러분
    우리 끝까지 함께 하면서 좋은 친구해요
    이 각박한 시대에

  • 작성자 20.04.17 10:11

    어제 조명섭 가수 편지보고 새뮤얼 울먼이 78세? 때인가 썼다는 이 시가 생각났습니다.

  • 20.04.17 10:04

    꼭 울가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 같군요

  • 20.04.17 10:05

    이글보니 울기수님글이랑 분위기가비슷하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오래오래 가수님보도록 해야겠어요~~♡

  • 20.04.17 10:07

    동감입니다.
    청춘이란 ...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
    저의 청춘을.... 길게 설계하렵니다.

  • 작성자 20.04.17 10:13

    이상을 잃을때 비로소 늙는....

  • 20.04.17 10:15

    한자한자 버릴것이 없는 시입니다. 약발 떨어질 때마다 꺼내 음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7 10:19

    긴 글 쓰는걸 절제하는 편이라 이 시가 제가 올린 가장 긴 글 입니다.
    한자 버릴 것이 없으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조명섭가수 태어나기 훨씬 전에 만난 시입니다.

  • 20.04.17 10:25

    정신적인 나이와 신체적인 나이~~^ 함께 영원히 청춘으로 살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0.04.17 10:31

    새뮤얼 울먼’은 1840년 독일(獨逸)에서 태어나 소년시절(少年時節)에 미국(美國)으로

    갔다.

    그는 남북전쟁(南北戰爭)에 참가(參加)한 뒤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 정착(定着)했다. 그는

    철물상(鐵物商)을 경영(經營)했지만 항상 사회(社會)에 대한 봉사(奉仕)하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그의 이러한 뜻은 그가 죽은 후 오늘날까지 실천(實踐)되고 있다. 이것은 70代에 글을 쓰기

    시작(始作)한 사람으로서는 대단한 성공(成功)이 아닐 수없다. "젊음"은 ‘울먼’이 81回 생일

    (生日)에 펴 낸 "일생의 정점에 서서"라는 책(冊) 머리에 실려 있다.

  • 20.04.17 10:32

    보디 빌더님!!!! 비록 외국인의 시 이지만
    공감하는 시네요....잘 읽었어요....
    늙어도 열망이 있어야 하지만........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그리 하도록 노력할 뿐.,.,....

  • 20.04.17 10:42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작성자 20.04.17 11:58

    거의 백년전에 쓰인 시라니 급변하는가운데 변하지 않는 중심은 있는거 같지요?

  • 20.04.17 11:12

    아침에 가슴설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04.17 11:14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7 12:18

    키위 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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