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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감정결과를 뒤엎은 판사와 방조한 변호사를 상대로 한 손하바상소송입니다
왕초초보 추천 1 조회 232 12.02.14 19: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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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19:55

    첫댓글 노대표님, 오랜만입니다.
    힘든 싸움이 예상되는데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하는 싸움이라 더욱 힘드시겠습니다.

    응원 드립니다.

  • 12.02.15 11:11

    저세상가지 가서 끝장 내야 한다.

  • 작성자 12.02.15 18:47

    끝까지 갑니다.
    국가를 상대로 손배소 준비 중입니다.

  • 12.02.15 11:33

    가. 피고1 송판사의 직권남용과 나. 피고2 문변호사의 배임 내용이 너무나도 빈약합니다. 법조문과 대법원 판례를 찾아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 12.02.15 17:42

    우리나라 사법부에 판결 잘못 했다고 손해배상 했다는 례가 없는데 어떻게 찾습니가? 승소하면 최초로 례를 남기고자 도전하는 것이지요.

  • 작성자 12.02.15 18:51

    감정사가 인영을 확대하여 OHP필름으로 증거자료를 제출항ㅆ기 때문에
    OHP필름을 겹쳐보면 단박에 알수있는 것을 관인이 마모되었다며 감정의견을 배척한 것입니다.
    변론기일에 방청객에도 OHP필름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 12.02.15 19:48

    회사원이 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2,000만원 승소판결 받은 시건도 있습니다. 발로 뛰면서 연구하고 노력해야지 변호사도 이런 사건은 절대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판례도 그와 유사한 판례를 찾아서 대입하도록 해야합니다. 판사들이 보고 최소한 뜨끔할정도로 소장 작성해야 합니다.

    승리님이 판사들을 상대로 소장 작성한 것 너무 빈약해서 새로 작성해주고 곤욕을 치른 후부터는 남의 소장 절대로 손 안대다고 맹서 했습니다.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2.02.15 12:47

    지방보다는 서울이 그래도 괜잖다는 생각입니다만,
    필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5 18:53

    지금까지서울분들께서많이도와주셨습니다

  • 12.02.15 13:16

    필승을 기원합니다.

  • 12.02.15 14:36

    감정서를 못 믿어면 애초에 감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12.02.15 17:57

    위분들하고 동감입니다 기대됨니다 필승 기원합니다

  • 12.02.25 22:08

    증명을 하는데는 심각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크게 믿을게 못된다는 느낌입니다, 끝까지 쫏아가 승소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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