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신역 신역사 공사 문제 때문에 행신역과 강매역이 기존 위치보다 KTX차량기지 쪽으로 더 이전되고 과거 승강장이었던 곳은 새로운 노반(흙더미)에 덮혀 있지요. 행신역, 강매역 모두 처음 개통때부터 규모가 작았습니다. 정식역사는 당연히 없었지요. (행신역은 더군다나 일산선 개통때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경의선 통근열차는 전구간이 1,400원이라서 될 겁니다. 문산, 금촌, 일산에서 수색, 가좌, 신촌가는 표를 끊어달라고 해도 편의상 서울역으로 끊어주는 경우가 많은게 그 예이죠.
첫댓글 No.2 행신역은 제 생각엔 경의선 전철 공사 완료되기 전에는 신역사가 생길 듯 하구요... 강매역은 폐역됩니다. No.4 곡산역은 전철역으로 재탄생한다고 하네요... 물론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구요...
곡산역은 향후 개발될 때는 염두해서 건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 행신역 신역사 공사 문제 때문에 행신역과 강매역이 기존 위치보다 KTX차량기지 쪽으로 더 이전되고 과거 승강장이었던 곳은 새로운 노반(흙더미)에 덮혀 있지요. 행신역, 강매역 모두 처음 개통때부터 규모가 작았습니다. 정식역사는 당연히 없었지요. (행신역은 더군다나 일산선 개통때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경의선 통근열차는 전구간이 1,400원이라서 될 겁니다. 문산, 금촌, 일산에서 수색, 가좌, 신촌가는 표를 끊어달라고 해도 편의상 서울역으로 끊어주는 경우가 많은게 그 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