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느 추운 날
외출을 할려고 버스정거장에서
내가 타고갈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시간이 좀 늦길래
다리가 아파서 무심코 버스정거장
의지에 앉으며
손바닥으로 의자를 만져보니 따뜻한
온기가 내손에 감각을 느끼게한다.
나는 혹시 내손이 잘못됐나 하고
손을 의심하며 다시 바닥을 짚어봐도
역시 바닥이 따뜻하다.
그래서 나증에 알고 봤더니
시에서 온열의자를 서울시
전체 버스 정거장에다가
공사를 시행중이며 전체 4000개라는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란다.
그동안 보면 쓸데없이 멀쩡한 보도불럭을 해체하고
다시 깔며 그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곱지않은
눈총을 받으며 아까운 세금을 축내더니
그나마 모든 시민이 잠시나마 추위를
녹일수있는 온열의자를 설치 한다니
아주 잘하는 일이라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버스 정거장의 온열의자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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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23.12.12 13:4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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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
눈이 머드래요^^
남쪽나라 사람들
눈구경하기 억수로 어렵씸더^^
하루종일 비가 그친 오후입니다!!!
아~~일기예보를 보니까 강원도에 폭설이 왔더군요,
폭설 피해는 없겠지요?
무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아이고오~~~
베르님
눈치우느라 땀흘렸겠어요
ㅎ
요즘은 서울도 눈구경하기가 힘들어요
추은대 찬대서 기다린다구 전국적으로
확대 한다구 조은 세상이야
맞아요
우리나라 좋은나라.........ㅎ~
지는예~~
부산의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앉아본 경험이 있지요!!^
그라예~~
의자가 따뜻 하던가요?
워낙 따뜻한 남쪽인지라
버스정거장 온열의자가 필요없을것 같다만.......
모르겠네요.
@망중한 그래도
어르신들을 위함이라 너무 좋은 배려에 깜놀했어요~^^
망중한님
쓰신글 맞습니다
우리나라 너무 좋은 나라 입니다
작년 겨울에 고향 전주에 갔다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찌나 춥던지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자가 따끈따끈해서 정말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글 잘쓰셨습니다.
ㅎㅎ~~그렇습니까?
이때가되면 보도블럭 교체 하느라고 난리였는데
올해는 없는것 갔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잘하는것도 있군요~ㅎ
늘 건강 하시길요,
저렇게만 해준다면
얼마나 예쁩니까?
내는세금 아깝지 않지요.
앞으로 더 많은 복지 시설이 설치 될 것 같아요
온열의자 말만 들어도 흐뭇합니다
잘한 일에는 이렇게 칭찬을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요^^
맞아요.
잘하는 일에는 칭찬을 해줘야지요.
선배님
저도 얼마전 추운날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있길래 응등이가 시랄텐데 요상타~~~했더만 따땃하더라구요
그 뒤로 비어있으면 앉아서 빠스를 기다립니다ㅎ
그래요
우리동네도 온열의자를 설치한지가
3년차라는데 몰랐습니다......ㅎ~
온열의자
노인들 한테는 참 필수 아이템 이죠
바닥도 반질반질 좋드군요
어느 지체높으신 분의
아이디어 인지
선거에 한표 꾸욱~~
바닥이 특수 아크릴이더군요.
그렇습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도 한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