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장악' 법원이 제동 걸었다..맘대로 못하는 ‘이진숙 방통위’
법원 "2인 심의·의결은 방통위법 입법 목적 저해"
MBC 방문진 이사 6명 효력정지..진퇴양난
이진숙-김태규 2인 방통위 위법성 인정
MBC ‘영향력·신뢰도·열독률’ 모두 1위
https://www.amn.kr/49491
≪서울의 소리≫ 'MBC 장악' 법원이 제동 걸었다..맘대로 못하는 ‘이진숙 방통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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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日시대 우리 국적은 일본" 등 망언 쏟아내..野 "尹 인사 참사 끝판왕"
'김문수, 인사청문회에서 "우리 선조 국적은 일본"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정식 정부 아니다" "4.3사건은 폭동" "박근혜 재평가 될 것"',
'野 의원들, 김문수 왜곡 역사관 항의 청문회 파행..김문수 지명 즉각 철회 촉구',
'박찬대 "김문수는 尹 정권의 최악의 인사"..김태선 "계속되는 尹 인사 참사 그 끝판왕"'
https://www.amn.kr/49495
≪서울의 소리≫ 김문수 ˝日시대 우리 국적은 일본˝ 등 망언 쏟아내..野 ˝尹 인사 참사 끝판왕˝
[국회=윤재식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열린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다시 한 번 왜곡된 역사의식을 드
실세 경호처장 김용현이 국방장관으로 간 긴박한 내막
차지철 닮은 꼴 ‘우려 목소리’
https://www.amn.kr/49465
≪서울의 소리≫ 실세 경호처장 김용현이 국방장관으로 간 긴박한 내막
◼ 尹 충암고 1년 선배 김용현 장관, 군 인사 쥐락펴락◼ 대통령실 용산이전 TF 팀장하며 풍수전문가와 답사◼ 군에서는
첫댓글
친일 밀정이 판치는 나라꼴이 가관이다~~~~~~~~~~
첫댓글
친일 밀정이 판치는 나라꼴이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