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

[박재미(경북영주)]

찰밥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하는법~~~

팥이나 찰밥에 넣을걸 준비합니다.

오늘 저는 팥만 삶았습니다

찹쌀을 충분히 불려줍니다.

불린찹쌀과 부재료를 솥에 넣고 물을 붓습니다.

물붓기는 쌀과 부재료와 함께 물을 높이가 일정하게 합니다.

물이 쌀과 부재료를 넘지 않도록합니다.

거기에 소금약간과 설탕한스픈정도(한되할때)넣고식용유도 반스픈정도넣고 섞어주고 취사누르면 질지도 되지도않게 적당한 찰밥완성입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이 제게 박장금이라 자주 말해줘서 공유합니다~~~ㅎㅎ

오늘 횡성에서 조카들 만나러가면서 찰밥해봤네요.

도라지무침과 미나리무침 그리고 김을 같이~~~

점심만 먹고 바로 와야하지만 친정가족만남은 엄니를 생각나게하는 귀한 만남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윤숙영(합천)]

찰밥해서 부재료 넣어 연밥하려고 벼르기만~
레시피 감사합니다^^~

[김영옥(인천강화)]

찰밥은 언제 멉어도
맛납니다.
팥듬북 찰밥은
식욕을 부릅니다.
잘다녀 오셨지요?

[박재미(경북영주)]

네~~~
감사합니다.
횡성가니 전음방회원이신 회원이 생각났습니다.
앞으로 횡성갈일이 가끔 있을거같네요~~~
조카네 세컨하우스가 있어서요~~~ㅎ

[김진철(대구달서구)]

찰밥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박재미(경북영주)]

감사합니다

[최환순(제주)]

재미님~~
찰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찰밥 맛있어 보여요
지금은 제주에 살지만 친정이 예천이랍니다

[박재미(경북영주)]

좋은데 사시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