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조작됐다"던 국민의힘...'무편집본 공개' 야당 제안 거절
'바이든-날리면' 소환하며 "녹취록 편집·조작" 거론...호응한 대통령실 "제대로 따져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간 통화 녹음 파일의 조작 가능성을 의심한 국민의힘이 막상 '녹음 전체 분량'을 들려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자 거절했다.
https://www.vop.co.kr/A00001663213.html
"바지실장, 묶어 놓은 개" 그런 소리 들은 비서실장의 얼굴
표정이 진짜 '개'같네요.
개노릇을 해도 용산궁 안에 있으면 된다고 생각 하겠지요.
홍준표 근황
아닥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ㅋ
첫댓글 이거를 탄핵을 못하나 - -;;;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