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편직장인들과
묵밥 먹으려고 했어요
전음방에서 구입해 만든 굴젓도 무치고
달래간장하고
시레기볶음 하고 마음이 바쁘네요
퇴직하시고들 제취업을 외국에서 근무하시니
이런 음식을 많이 그리워 하셔요
첫댓글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위가 마를까봐 물에 담가 놓으신 듯하네요.. 물에 안 담그고 비닐을 한 장 얹어 놓아도 괜찮아요.
혹시 이 글을 보셨는지요?안 보셨거든 참고하세요.https://cafe.daum.net/wjsxhddmatlr1/3YMp/38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9 11:54
@김선기(당진) ㅎㅎㅎㅎ그러세요.칼 춤 좀 춰 보세요.근데 다음이 오래된 동영상들은 볼 수가 없게 해 놓았네요.다시 찍어서 수정으로 넣어야겠습니다.
묵은 두부처럼 물에 담가 두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 굳을 동안 위에 너무 말라 가죽처럼될까봐 뒤집어 물 부었는데 바로 해 놨어유감사합니다
@김선기(당진) 묵 담은 용기를 찬물에 담가 물을 바꿔주면 보다 빨리 굳고 표면이 마른답니다.그리고 스테인레스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요.그리고 보관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되 3~4일만에 드시고, 말려두기도 합니다.
아~~~담가두면 안되는군요~
인도네시아 가시면서 다양한 식재료 많이 가져가셨군요
1월달에 갔을때. 인도네시아에서. 과메기 얻어 먹었어요ㅎㅎㅎ통괸법상 한약 안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하는 맘에. 원장님한테 부탁드려 모든약제를 영문으로 표기해서 . 가지고 나갔는데 통과하더라고요그들도 어지간 하면 눈감아주는 거 같이요
@김선기(당진) 우리가 아침은 미싯가루로 먹어서한번에 20키로씩 해가는데 그건 한국 통관에서 갈때마다 열어봐도 되냐고 물어요열어확인하고 통과해 줘요처음에는 죄지은것도 없이 두근거리고 했는데....
첫댓글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위가 마를까봐 물에 담가 놓으신 듯하네요.. 물에 안 담그고 비닐을 한 장 얹어 놓아도 괜찮아요.
혹시 이 글을 보셨는지요?
안 보셨거든 참고하세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1/3YMp/38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9 11:54
@김선기(당진) ㅎㅎㅎㅎ그러세요.
칼 춤 좀 춰 보세요.
근데 다음이 오래된 동영상들은 볼 수가 없게 해 놓았네요.
다시 찍어서 수정으로 넣어야겠습니다.
묵은 두부처럼 물에 담가 두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 굳을 동안 위에 너무 말라
가죽처럼될까봐 뒤집어 물 부었는데
바로 해 놨어유
감사합니다
@김선기(당진)
묵 담은 용기를 찬물에 담가 물을 바꿔주면 보다 빨리 굳고 표면이 마른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보관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되 3~4일만에 드시고, 말려두기도 합니다.
아~~~
담가두면 안되는군요~
인도네시아 가시면서 다양한 식재료 많이 가져가셨군요
1월달에 갔을때. 인도네시아에서. 과메기 얻어 먹었어요ㅎㅎㅎ
통괸법상 한약 안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하는 맘에. 원장님한테 부탁드려 모든약제를 영문으로 표기해서 . 가지고 나갔는데 통과하더라고요
그들도 어지간 하면 눈감아주는 거 같이요
@김선기(당진) 우리가 아침은 미싯가루로 먹어서
한번에 20키로씩 해가는데 그건 한국 통관에서 갈때마다 열어봐도 되냐고 물어요
열어확인하고 통과해 줘요
처음에는 죄지은것도 없이 두근거리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