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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묵 만들었어요
김선기(당진) 추천 1 조회 451 24.04.19 10: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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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11:36

    첫댓글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 24.04.19 11:47

    위가 마를까봐 물에 담가 놓으신 듯하네요.. 물에 안 담그고 비닐을 한 장 얹어 놓아도 괜찮아요.

  • 24.04.19 11:54

    혹시 이 글을 보셨는지요?
    안 보셨거든 참고하세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1/3YMp/38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9 11:54

  • 24.04.19 11:56

    @김선기(당진) ㅎㅎㅎㅎ그러세요.
    칼 춤 좀 춰 보세요.
    근데 다음이 오래된 동영상들은 볼 수가 없게 해 놓았네요.
    다시 찍어서 수정으로 넣어야겠습니다.

  • 24.04.19 12:13

    묵은 두부처럼 물에 담가 두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9 12:32

    혹시 다 굳을 동안 위에 너무 말라
    가죽처럼될까봐 뒤집어 물 부었는데
    바로 해 놨어유
    감사합니다

  • 24.04.19 12:47

    @김선기(당진)
    묵 담은 용기를 찬물에 담가 물을 바꿔주면 보다 빨리 굳고 표면이 마른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보관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되 3~4일만에 드시고, 말려두기도 합니다.

  • 24.04.19 19:44

    아~~~
    담가두면 안되는군요~

  • 인도네시아 가시면서 다양한 식재료 많이 가져가셨군요

  • 작성자 24.04.20 10:16

    1월달에 갔을때. 인도네시아에서. 과메기 얻어 먹었어요ㅎㅎㅎ
    통괸법상 한약 안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하는 맘에. 원장님한테 부탁드려 모든약제를 영문으로 표기해서 . 가지고 나갔는데 통과하더라고요
    그들도 어지간 하면 눈감아주는 거 같이요




  • 작성자 24.04.20 10:20

    @김선기(당진) 우리가 아침은 미싯가루로 먹어서
    한번에 20키로씩 해가는데 그건 한국 통관에서 갈때마다 열어봐도 되냐고 물어요
    열어확인하고 통과해 줘요
    처음에는 죄지은것도 없이 두근거리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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