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애 낳고 집인 상황이었습니다 애가 가족들에 둘러쌓여 앉아있고 제가 말을 걸면 나온지 얼마 안된아이가 다른 애들보다 크고 말을 하고 제 말에 장난도 치고 너무 예쁜겁니다
전 엄마한테 계속 우리 아들 너무 예쁘다고 벌써 말고하고 정말 효자겠다고 말도 너무 예쁘게 하더라고요 제가 살짝 눈꼬리가 올라가서 울 아이는 남편처럼 약간 내려갔음 했는데 눈꼬리도 내려가서 제가 아이고 눈꼬리도 내려가고 너무 예쁘네 연실 너무 예쁘고 좋아서 뽀뽀하고 그랬네욯ㅎ
실제 임신중인데 무슨꿈일까요 아들 낳을 꿈일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몇장면만 기억이 나는데...
차에서 어디를 가는건지 가다 내리는데 차 밖에 풀숲같은데 거미줄에 자라만한 거미가 걸려있는거에요 그래서 자세이보니 그건 거미가 아니라 자라였습니다 머리를 몸안으로 넣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살아잇었습니다 그 장면이 생생해서 올립니다
거미줄은 안좋은 꿈이라는데....
현 제상황은 이번에 이사를 갑니다 집은 계약했고 6월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금 남편은 일을 관두고 공부하고 있고 저는 사회복지 공무원입니다 일하면서 다른 직렬 시험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임신 10주 째 입니다
첫댓글 꿈좋네요 아기도 그렇게
이쁘고건강하고또한 낳은지
금방일지라도 그렇게 말을하고 그랬다면 아주
좋은꿈으로해몽하지요
아기는 님이 낳았지만 부군께서 만들었지요
해서 부군께서 하는 공부에좋은결과 있을꿈으로봅니다
남편이 만든 결과물 이 아이인거지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