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도에서 키타 큐슈시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
찾았어?
부산에서 백여킬로미터
-2012.3.13
자민당의 시의회 의원단 등이 제출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킴

지진 잔해 수용
시의회 만장일치로
방사능핵쓰레기를 기타 큐슈로 가져와서 태운다는 거야
일본 시민의 반응은 어떠냐


저건 2012.3.12~2012.3.13
일본신문의 내용이야
내가 당시 한국 언론 기사도 찾아봤는데
단 1줄도 없음
내가 못 찾는건가?
(찾은 사람 있으면 누가 제발 말 좀 해주라)
북구주(키타 규슈)와 후쿠시마의 위치를 보자

A는 방사능이 터진 후쿠시마
B는 북구주 대표시인 후쿠오카임
사고지역에서 1000여킬로 떨어진 후쿠오카 까지
굳이 들고와서, 사고 잔해물인 방사능 핵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오사카 근처에도 소각장이 있어
-2014년 7월에 올라온 일본 글이야



조심했으면 좋겠다.
-혹시 스트론튬 이라고 알아?

다나카 / 이와키방사능시민측정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출된 스트론튬은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이나
식품에도 들어가 있죠
스트론튬은 칼슘과 비슷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뼈에 들어가면 축적되어서 백혈병,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칼슘성분이라 뼈에 들어가면 축적'
스트론튬90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출처 : 유럽 방사선 리스크 위원회

방사능 핵쓰레기

연탄 아님 방사능 핵쓰레기



끝이 아니고
일본인도 안 먹는 후쿠시마 수산물을
아베는 WTO에 한 번 더 소송을 할거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오염수
(이 오염수 84%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이 검출)
아베는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중이야
2019.5.9일 방송
KBS스페셜 '후쿠시마를 가다' 는 공익차원에서 무료로 감상 가능하니까 꼭 보길 바래 (아래출처4)

문제시 동해는 동해다
출처 : http://techpr.cocolog-nifty.com/nakamura/2012/03/20120312-f213.html
출처2 : http://cafe.daum.net/10in10/1pRl/1133598
출처3 : http://inventsolitude.sblo.jp/s/article/60835314.html
출처4 : http://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6-0065&program_id=PS-2019028227-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6#refresh
첫댓글 후쿠시마도 중요하지만 당장 국내원전도 엄밀감시해야
첩첩 난제.. 휴...
전국의 암 발생률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국가 배상을 적게 하려는 것
참....일본사람들은 바보 멍청이만 있나....왜 가만있냐....?
카미가제.... 자폭모드네...
국민의 암발생률을 조정하여 방사능 피해가 없다고 세뇌시키며 세계에는 일본은 멀쩡하다는 걸 보이기 위해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
저러는 이유가 다죽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