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의 바람과 햇살이하루의 시작을산뜻하게 만든다상쾌한 밖의 풍경과 는 반대로나의 머리 는 찌부등낫설은 모임에댓글을 달아 놓고며칠전 부터신경 이 곤두 섣다아는 사람 있긴 있을 터내가 사람 을 건성 으로모습 으로 보는 성향 이다보니....한번 본 사람얼굴 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다음에 보면못 알아 본다개인 적 으로직접 본적 없는것에나의 미련 은끈임 없이저 아래서 부터흙탕 물을 일으킨다누군가미련속을 걸어헛발질 을 하는 것에흙탕 물이 가라 앉고맑은 물이생성 되길 바래본다
첫댓글 식당까지 왔다가 그냥 가시는 모습이 상상이되어 너무도 미안하고마음이 아픕니다
쫌 그랬네요선뜻 나서지 못하고송년회에 한번 내민 얼굴이니알턱이 없고.....
에구식당에서 앉어면 금방친해지는데발길을 돌리다니 이제는 내가 먼저다가가야할 나이인것같아요다음에는 그러지말아요
앉으려고 했는데 ㅠㅠ산객들이 하꺼번에들어오니 ....자리에서 밀렸답니다
낫설은 모임에 댓글을 달아 놓고며칠전 부터 신경 이 곤두 섣다완전 제 맘이었네요그냥 가셨다는 선배님 글에 아쉬운맘이넘 컸어요담에는 꼭 용기내주세요 강짱선배님~보고싶습니다~^^
감사 합니다오프라인엔 나갈 일이별로 없다보니낫선 사람 들과접할일이 별로 없어서...사람이 쫌 못낫죠?
강짱 후배님 어제 식당까지 오셨다가 합석을 못해 발길을 돌렸다니 많이 아쉽네요우리가 살아 가면서 먼저 다가가고 먼저 웃어주고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도 필요한것 같네요다음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눈치라도 싸인을 보내면 어제같은 아쉬운일은 없을것 같네요후배님 다음에 만나면 반가이 인사 나눕시다.
감사 합니다어제 앉으려던 자리가선배님들 자리 라고하드라구요그런데사람이 입구에 많이 몰리니저 누구라고인사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그냥 돌아 왔지요다음에 그럴일 없겠죠그러리라 생각해 봅니다
후배의 글을 읽고 참석명단을 다시 보니 강짱(식당) 으로 되어있네요.첫걸음은 누구에게나 설렘도 있으나낯설고 어색하여 불편함도 있지요.아침에는 프리지아 후배를 첫 번째로 맞는 기쁨이 있었는데뒤늦게 도착하니 강짱 후배에게 불편함을 주었군요.우리보다 훨씬 전에 식당에 도착한 모양인데아직은 서로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도 있어서로 챙기지를 못했나 봅니다."선배님들 자리"라 앉지 못하고 일어섰다니선배로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운영진에서 선배 대접을 한다고 자리를 따로 마련해 주는데우리도 후배들과 식사하며 어울리는 기회가 적어지는 아쉬움도 있답니다.다음에는 모두가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하나씩 고쳐나가도록 합시다.
감사 합니다뵐수 있는 기회를제가 상실 했네요다음엔....
첫댓글 식당까지 왔다가
그냥 가시는 모습이 상상이되어 너무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쫌 그랬네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송년회에 한번 내민 얼굴이니
알턱이 없고.....
에구
식당에서 앉어면 금방친해지는데
발길을 돌리다니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가야할 나이인것같아요
다음에는 그러지말아요
앉으려고 했는데 ㅠㅠ
산객들이 하꺼번에
들어오니 ....
자리에서 밀렸답니다
낫설은 모임에 댓글을 달아 놓고
며칠전 부터 신경 이 곤두 섣다
완전 제 맘이었네요
그냥 가셨다는 선배님 글에 아쉬운맘이
넘 컸어요
담에는 꼭 용기내주세요 강짱선배님~
보고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프라인엔 나갈 일이
별로 없다보니
낫선 사람 들과
접할일이 별로 없어서...
사람이 쫌 못낫죠?
강짱 후배님
어제 식당까지 오셨다가 합석을 못해 발길을 돌렸다니 많이 아쉽네요
우리가 살아 가면서 먼저 다가가고 먼저 웃어주고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도 필요한것 같네요
다음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눈치라도 싸인을 보내면 어제같은 아쉬운일은 없을것 같네요
후배님 다음에 만나면 반가이 인사 나눕시다.
감사 합니다
어제 앉으려던 자리가
선배님들 자리 라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입구에 많이 몰리니
저 누구라고
인사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냥 돌아 왔지요
다음에 그럴일 없겠죠
그러리라 생각해 봅니다
후배의 글을 읽고
참석명단을 다시 보니 강짱(식당) 으로 되어있네요.
첫걸음은 누구에게나 설렘도 있으나
낯설고 어색하여 불편함도 있지요.
아침에는 프리지아 후배를
첫 번째로 맞는 기쁨이 있었는데
뒤늦게 도착하니 강짱 후배에게 불편함을 주었군요.
우리보다 훨씬 전에 식당에 도착한 모양인데
아직은 서로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도 있어
서로 챙기지를 못했나 봅니다.
"선배님들 자리"라 앉지 못하고 일어섰다니
선배로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운영진에서 선배 대접을 한다고
자리를 따로 마련해 주는데
우리도 후배들과 식사하며 어울리는
기회가 적어지는 아쉬움도 있답니다.
다음에는 모두가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
하나씩 고쳐나가도록 합시다.
감사 합니다
뵐수 있는 기회를
제가 상실 했네요
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