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天命과 인력人力
천명설은 유가의 대표 학설 중에 하나이다. 천제는 인간세상도 지배한다는 생각의 발로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이 설을 지지하지 않는다. 천상은 천인의 과보로 이루어졌고, 인간세상은 인간의 과보 곧 공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십력이 있고, 또 십신통이 있기도 하다. 어떠한 개체보다 그 힘이 강력하다. 강력한 힘이 있어야 중심이 될 수 있다. 유정이나 무정의 세계가 모두 동일하다.
3차례 대통령의 탄핵은 모두 당시 강력한 야당 국회의원의 발의로 소추되었고,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그 세력에 부응하기도 하고, 그러하지 않기도 했다. 헌법재판관은 헌법에 의거하여 재판한 것이 아니고, 시세와 야합하여 변신에 자재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재판도 또한 그러하다. 누구의 힘이 더 강력하냐? 이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는 이를 인력이라 일컫는다. 달리 말하자면 인정승천에 상당한다.
어느 누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좌지우지할 수 있느냐? 그 힘이 절대로 필요한 세상이다. 나도 그 힘을 갖고 싶다.
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첫댓글 과학으로 증명 되었는데요. 천(우주)속에 지(행성)가 운행하고 있다고...
감사합니다.
뭐.
미국이 뭘 도와줄지, 그건 윤통이 뭘 로 바꿀껀지 판단 해야 하는데,
돌아가는 꼴 보면 제주도 독도? 아니면 뭐 줄것이 있나요.
순수하게 외세의 권력 없이 이겨야 하는건데,
한쪽에서는 중국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어렵게 돌아가죠.
남은건 국민투쟁 밖에는 없죠.
정의봉 에 맞아 죽겠다 싶으면 헌재도 백기투항 해야죠.
다늙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누가 시키면 시키대로 할까요.
그냥 자기속편한 노후가 우선이지
맞아죽겠다 싶게 떨며 살까요.
감사합니다.
헌법재판관 수치가 지금5대3. 이라고 하네요
6명이 인용쪽에 서야 탄핵이 되는데 지금 1명이 모자라는 5명이어서
이대로. 바귀지 않으면
기각 된대요
헌법 재판관들도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점심도 4대4로 따로 먹고 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문형배소장이 언더커버일수 있어요
지금쫘우 민주당과 국힘당 양쪽에서 다 문형배를 까고 있자나요 헌법재판관에서 내려 오라고요
문형배가 윤편이라서 양쪽에서 다 까고 있다는 말들이 있어요
이번에
문소장이ㅡ헌법재판. 진행을
내 마음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tf팀에서 써주는 대로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터트려줬자나요
이것 큰것 터트려 준겁니다
그래서 문소장이 언더커버여서 포함이면 4대4이고
문소장 빼면 5대3이고
이래나 저래나 6이 안되니까
지금 이대로가면 기각 됩니다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싸움은 좌.우의 싸움이 아닙니다.
반국가세력과 자유대한민국의 싸움입니딛.
즉 체제 전쟁입니다.
크게보면 巨惡과 正義의 싸움입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들의 극좌파 세력은 이권 카르텔을 형성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외세에 빌어붙어 대한민국 미래와..근간을 갈가 먹는 병균 덩어리들입니다.
그런 세력과 통합 운운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 망상입니다.
소위 민주화 세력..
즉 586운동권의 본질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김씨일가에 충성맹세하며 인공기를 걸고, 국민의례는 거부한 반정부 반체제 자들입니다.
다수의 오팔육세대들은 젊은시절은 순수한 마음으로 반 독재 민주화를 외쳐지만,
그들의 지휘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무너 뜨리기위한 하나의 이간책이었다는 것을
..
스스로 회개해야만 함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망각의 세월속에 사는 똑똑한 머저리들입니다.
심지어 현시국은 중국공산당세력들이 천문학적인 돈..매년 약1조원을 정치인 언론 법조계에 뿌리며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중공의 속국화 침탈시킨것이 ..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본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점점 힘이 빠지는 형국이네요...
감사합니다.
한 국가나 사회를 막론하고. 모두 각각의 구성원 공업으로 이루어졌고, 또한 그 공업으로 진퇴가 결정된다.
인정승천할 수 있는 인력에 선악은 없다. 내가 천명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다.
어떻든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면 강력무비한 세력을 도모해야 한다. 그 힘에 지혜가 함께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