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 28일 우리 원주 지회 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주지회가 정말로 박근혜님을 위한 가장 모범적인 지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배가 운동은 필수적이며,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백운산 트레킹으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 바 생업에 충실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공염불이 아닌 진정성을 갖고 1219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우리 모임의 실체를 전파하고 그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서로 협심하고 진정성을 보인다면 그분들도 우리와 같은 뜻을 공유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시거나 늘 관심을 가져 주신 우리 원주지회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다음 모임에는 더욱 많은 회원님들을 뵙기를 청하여 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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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28일은 안 되었는데요^^* 광산 보안관님 21일 입니다.
박사모사랑이 각별하시군요....근데?........ㅋㅋㅋㅋ
그렇군요, 요즈음 정신이 다른데 가있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