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따님 모시고
병원 가는 날!
뭐 심각하지는 않으나
원인 파악하여
치료하면 좋겠다.
얘들아~~
몸도 튼튼
영도 튼튼
혼도 튼튼
아버지께서 맘~~껏
쓰실 수 있도록
울트라수퍼파워에너자이저
될찌어~~~~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엡2:22
그러므로 여러분은
외국인이나 나그네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사도와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모퉁잇돌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유대인의 왕따, 이방인 된
에베소 사람들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함께 하나님의 시민 되었다.
뿐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자라가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야한다.
세상과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교회를 보고
우리를 보며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를 보며 예배를 사모하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소망!
예수님의 당부!
성령님의 하시는 일!
이제 우리는 결단하고 행해야 한다.
요근래 나의 심보에서도
확실히 증명된
미움,판단,교만,정죄가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방해하고 있다.
단순무식 혹은 치밀,계획된
이기적인 생각들이
"함께" 곧 "하나됨"을 방해하여
성전 부실 공사를 초래한다.
왜 그리도
섭섭,한심,괘씸,상종못할,
무서워서 피하고
더러워서 피할 사람
많은지...ㅉㅉㅉ
에베소서에서 고백은
나도 너도 다 이런 사람이었으나
보혈로 막힌 담을 허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시민,가족,형제
되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은
모든 성전 된 우리가
한 마음 한 뜻되어
"내가 듣고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심과 성실의 회개로
그의 이름을 부를 때!!
내 눈에 사랑의 콩깍지 끼어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한 아버지 아래 형제요
가족이요 동역자로
사랑하고 섬기고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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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 나 사랑해 끄덕 끄덕 ㄹ 지
나 너 사랑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