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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강론 및 단상 스크랩 12월20일 야고보 아저씨의 샬롬묵상--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엘 리 추천 0 조회 95 06.12.19 19: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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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9 21:40

    첫댓글 주님, 줄탁동시의 지혜로 당신께 병아리로 어떤 때는 어미닭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저희가 교만하지 않고 당신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미천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 더욱 당신께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 06.12.19 22:11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항상 겸손하게 당신의 품 안에서 살게 하시어 성모님의 그 순종을 깨닫고 배워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 06.12.19 23:03

    사랑으로 저희에게 오시는 주님, 당신께서 가까이로 부르는 소리를 귀여겨 듣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낯익은 당신의 음성을 잊지 않고 순종하며 따르게 하소서. 야고보님 엘리님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반갑게 맞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06.12.20 09:08

    감사드립니다. 님의 마음에 구유되어 오시는 예수님을 함께 기뻐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06.12.19 23:06

    저희가 그동안 교만해서 당신의 자비하심을 잊고 방자하게 혼자의 힘으로 두껍고 단단한 껍질을 깨려고 했나이다.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작성자 06.12.20 12:07

    주님과의 인연의 끈에 대해서 묵상해봅니다. 우리는 살아서 호흡하는 들숨과 날숨이 하느님의 숨결과 이어져 있고 가슴 속에서 멈추지 않는 심장소리가 하느님 생명의 손길임을 감지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감사하면서 하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하루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의 가난한 마음에 구유삼아 오실 예수님을 환영하며 기쁜성탄 되시길 기도합니다

  • 06.12.20 16: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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